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3-06-13 14:17

[한국사] 가생이에 계시는

글쓴이 : 하이시윤

ㅊㅂㄱ 좋아하는 분들께

1.역사를 재미삼아 보는건 상관없습니다
2.하지만 역사에 관한 글을 체계적으로 쓰고 올릴땐 거기에 따르는 책임이 있습니다.
3.자기글에 대한 후과를 생각해야 합니다. 역사는 그만큼 책임이 따르니까요.
4.그래서 강단주류사학계가 욕 처먹는겁니다. 개소리를 체계적으로 해도 욕먹는 겁니다
5.ㅊㅂㄱ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순 책소개에 불과한 유투버가 그이상을 나대고 있습니다. 책임지지 못할 소리를 마구 내고있습니다. 전혀 비체계적인 헛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6.역사연구를 선전선동과 갠적인 돈벌이 장소로 만들고 있습니다.
7.그래서 그들을 비판하는 겁니다. 오죽하면 매림역사tv 유투버가 비판하겠습니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파스크란 23-06-13 16:32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가 대륙에 있다고 말하는게 이상한겁니까? 조상의 땅이 거기여서 거기라고 말하는건데.. 사서에 내용과 지명이 딱딱 들어맞고 해석이 되는데.. 그걸 당신맘에 안든다고 그냥 개소리로 치부하고 모른척하면 갑자기 없는 역사가 됩니까? 부끄러운줄 압시다. 제발 있는 내용을 없다고 뭉개지 맙시다. 고작 유투버 하나 비판한다고 뻔히 사료에 있는 내용이 사라지지않습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가 대륙에 있다고 말하는게 이상한겁니까? 조상의 땅이 거기여서 거기라고 말하는건데.. 사서에 내용과 지명이 딱딱 들어맞고 해석이 되는데.. 그걸 당신맘에 안든다고 그냥 개소리로 치부하고 모른척하면 갑자기 없는 역사가 됩니까? 부끄러운줄 압시다. 제발 있는 내용을 없다고 뭉개지 맙시다. 고작 유투버 하나 비판한다고 뻔히 사료에 있는 내용이 사라지지않습니다



		하이시윤 23-06-13 22:40 적개심이 느껴지는군요. 전 책보고 초기구독자로서 계속 보다가 말도안되는 소리를 계속 하길래 계속 언급했습니다만 전혀 고쳐지지않더군요 그분이 환단고기의 내용을 담은 예전 책들을 소개할땐 괜찬다고 봤지만 그후론 대륙삼국설등 황당한 얘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손절했습니다. 참고 첨부타 독자였습니다 적개심이 느껴지는군요. 전 책보고 초기구독자로서 계속 보다가 말도안되는 소리를 계속 하길래 계속 언급했습니다만 전혀 고쳐지지않더군요 그분이 환단고기의 내용을 담은 예전 책들을 소개할땐 괜찬다고 봤지만 그후론 대륙삼국설등 황당한 얘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손절했습니다. 참고 첨부타 독자였습니다



		파스크란 23-06-13 23:03 그래서 구독자였다가 손절한 당신이 지난글에서 내린 책보고에 대한 정의가 '사이비'입니까? 그래서 구독자였다가 손절한 당신이 지난글에서 내린 책보고에 대한 정의가 '사이비'입니까?



		하이시윤 23-06-14 13:07 사이비를 사이비라고 부르지 뭐라고 부를까요 사이비를 사이비라고 부르지 뭐라고 부를까요



		위구르 23-06-13 17:46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가 대륙에 있다고 말하는게 이상한겁니까? 조상의 땅이 거기여서 거기라고 말하는건데..' 아니 진짜 치매네 이거 주장 자체가 아니라 논리의 박약성이 문제잖아 내 비판에 답 한번 못하고 처발린 주제에 아직도 발광이네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가 대륙에 있다고 말하는게 이상한겁니까? 조상의 땅이 거기여서 거기라고 말하는건데..' 아니 진짜 치매네 이거 주장 자체가 아니라 논리의 박약성이 문제잖아 내 비판에 답 한번 못하고 처발린 주제에 아직도 발광이네



		파스크란 23-06-13 18:06 뭐라고 하는거야? 윤석열 찍은 2찍 따위가 ㅋㅋ 네 지능 수준은 보잘것 없는거 잘 알고있으니까.. 넌 좀 짜져있어~~ 알았지? ㅋㅋ 뭐라고 하는거야? 윤석열 찍은 2찍 따위가 ㅋㅋ 네 지능 수준은 보잘것 없는거 잘 알고있으니까.. 넌 좀 짜져있어~~ 알았지? ㅋㅋ



		하이시윤 23-06-13 22:41 미안하지만 논리부족 맞습니다 미안하지만 논리부족 맞습니다



		파스크란 23-06-13 23:02 모른척 또는 무시가 맞습니다. 모른척 또는 무시가 맞습니다.



		하이시윤 23-06-14 13:08 미안합니다 논리부족이 아니라 허경영급논리네요 미안합니다 논리부족이 아니라 허경영급논리네요



		비좀와라 23-06-13 18:23 책 보고 이분의 주장은 잘 모르지만 지도를 중심으로 논리를 전개 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원래 영토를 주장의 첫번째 주장의 근거가 지도 아닌가요? 지도가 없는 경우 사서를 기준으로 하고요. 이개 이해가 안가요? 독도 같은 경우 아무리 사서를 가지고 말해도 결국은 지도를 제시해야 끝나는 것인데 지도를 제시해도 일본이 우기니 문제가 되는 경우구요. 남중국해 경우 지도가 없으니 그냥 우기면 되는 거죠. 지도를 변조 한 것도 아니고 지도를 있는 그대로 해석한것인 데 이게 문재가 되요? 책 보고 이분의 주장은 잘 모르지만 지도를 중심으로 논리를 전개 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원래 영토를 주장의 첫번째 주장의 근거가 지도 아닌가요? 지도가 없는 경우 사서를 기준으로 하고요. 이개 이해가 안가요? 독도 같은 경우 아무리 사서를 가지고 말해도 결국은 지도를 제시해야 끝나는 것인데 지도를 제시해도 일본이 우기니 문제가 되는 경우구요. 남중국해 경우 지도가 없으니 그냥 우기면 되는 거죠. 지도를 변조 한 것도 아니고 지도를 있는 그대로 해석한것인 데 이게 문재가 되요?



		하이시윤 23-06-13 22:17 지금의 지도와 천년전,이천년전 지도가 같습니까? 오죽하면 아직도 패수를 특정하지 못할까요 그게,다 부정확한 진술과 가보지않고 상상으로 그린 덕분입니다. 심지어 중국고문헌엔 "전란이 많고 각국의 사신이 오가지않아 중국주변 나라에 대한 정보가 3세기에 되어서야 비로소 알게되었다"란 구절이 있습니다. 이렇게 ㅂㅅ같은데 무슨 정확한 지도를 그릴까요 지금의 지도와 천년전,이천년전 지도가 같습니까? 오죽하면 아직도 패수를 특정하지 못할까요 그게,다 부정확한 진술과 가보지않고 상상으로 그린 덕분입니다. 심지어 중국고문헌엔 "전란이 많고 각국의 사신이 오가지않아 중국주변 나라에 대한 정보가 3세기에 되어서야 비로소 알게되었다"란 구절이 있습니다. 이렇게 ㅂㅅ같은데 무슨 정확한 지도를 그릴까요



		파스크란 23-06-13 22:59 대청광여도는 청나라때 지도입니다. 책보고는 그 지도에서 패수 위치 특정하더군요. 딱 10초만 보세요. https://youtu.be/g0hB5JS2xV4?t=333 대청광여도는 청나라때 지도입니다. 책보고는 그 지도에서 패수 위치 특정하더군요. 딱 10초만 보세요. https://youtu.be/g0hB5JS2xV4?t=333



		하이시윤 23-06-14 00:00 청나라요? ㅋㅋㅋ 청나라요? ㅋㅋㅋ



		프란치스 23-06-16 17:42 전 당신들이 더 깨우치고 다시공부 해야할듯 저도 마찬가지지만 너무 담을치고 생각하는건 아니라 봅니다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연구하는 자세가 더 좋아보입니다 전 당신들이 더 깨우치고 다시공부 해야할듯 저도 마찬가지지만 너무 담을치고 생각하는건 아니라 봅니다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연구하는 자세가 더 좋아보입니다



		부르르르 23-06-21 16:12 동아게 망가지는 전형적인 증상이 안타깝네.... 동아게 망가지는 전형적인 증상이 안타깝네....

Total 20,02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8984
2606	[한국사] 홀본부여=해씨부여/ 마한=말갈=발해/ 해=고	영종햇살	04-11	1242
2605	[한국사] 수구리님의 주장, 그리고 여러분께 (15)	감방친구	08-21	1242
2604	[한국사] 요사, 금사, 원사, 그리고 만주원류고 (8)	history2	03-02	1241
2603	[일본] 헌병 통치 때 이토 히로부미는 온건파였다? (2)	아스카라스	09-04	1241
2602	[한국사] 사실에 대한 날조는 (6)	위구르	07-05	1241
2601	[세계사] 다른 나라에도 의병이 있었나요??? (3)	코스모르	08-12	1240
2600	[한국사] 요동에서 철령까지 70참은 무엇인가? (3부) , (8)	보리스진	09-14	1240
2599	[한국사] 마지막 빙기이후 황해 등수심도 (1)	하이시윤	06-10	1240
2598	[기타] 성공담의 핵심은 한국 성공의 배경 (1)	해달	09-25	1239
2597	[한국사] 예언자적 지식인 석주 이상룡	마누시아	06-29	1239
2596	[한국사] 외국의 친한파 역사학자 중에 이상한 점 (7)	국산아몬드	07-12	1239
2595	[일본] 유튜브에서 일본인과 대화 10	해달	04-22	1238
2594	[기타] 만주족 (1)	인류제국	08-26	1238
2593	[한국사] 고려시대 최대의 함대전 (5)	레스토랑스	11-03	1238
2592	[기타] 고조선이 기록이 거의 안되어있지만 (4)	인류제국	11-13	1238
2591	[한국사] 식빠, 토왜들이 주장하는 낙랑군은 거짓	도수류	02-28	1238
2590	[세계사] 다음 중 일본인을 찾아보시오. (8)	섬나라호빗	11-07	1238
2589	[한국사] 만주와 한반도 후기 구석기시대 년대기 2. 기후와 지…	지누짱	05-27	1238
2588	[한국사] 당唐의 기미주로 보는 고구려의 강역, 영주·평주(營… (9)	파스크란	07-03	1238
2587	[일본] 유튜브에서 일본인과 대화 7	해달	04-22	1237
2586	[기타] 영어 자료 제공이 최선	해달	09-25	1237
2585	[기타] 하반기 고대사 시민강좌 (3)	두부국	11-14	1237
2584	[기타] 도종환 극딜하는 식민빠들과 문빠의 대결 (1)	환빠식민빠	06-14	1237
2583	[한국사] 28척 vs 50척 옥포해전 (4)	레스토랑스	11-05	1237
2582	[세계사] 古語재구영상을 올리면서 의문점이 드는데... (17)	Ichbin타냐	11-24	1237
2581	[한국사] [영상] 복기대교수가 임둔태수장 관련 논문을 쓴 이… (1)	하이시윤	03-04	1237
2580	[한국사] 속국 타령과 관련해서 생각해볼 문제..(1) (5)	Centurion	08-31	1236

◀ <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