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3-03-26 13:25
[한국사] 지도로 보는 고조선 기자국 위만국 한사군 위치(윤내현설)
 글쓴이 : 하이시윤
조회 : 2,179  


(1)전성기 고조선 강역ㅡ물론 직접지배영역과 영향권을 고고학적 유적유물로 표현한 것임. 오해없길 바람. 직접지배영역은 난하에서 청천강이북까지 그리고 부여가있던 삼강평원까지로 봄

(2)서주왕조 초기 기자일족의 망명로와 기자국ㅡ상구에서 북경인근 고죽국으로 망명했다가 연의 침략으로 난하동부연안으로 밀려와 고조선의 거수국이됨. 즉 기자조선이란 실체없는 개념은 폐기되어야함. 기준이 아니라 자준이고 별볼일없는 거수국이었지만 위만에게 정권을 뺏기면서 한제국과의 접촉점이 생겨 역사에 남은 것뿐임

(3)위만국 최대영토ㅡ마찬가지로 위만조선이란 실체없는 용어는 폐기되어야함. 위만국 정도로 불리면 된다고 봄. 어느 기록에도 위만이 고조선을 멸했다는 기록은 없슴. 위만이 차지한것은 후대 낙랑군 조선현이었슴. 그래서 위만조선으로 불리운 것

(4)한사군의 위치와 고조선몰락후 열국시대 개시ㅡ한사군은 요하를 넘지못함. 요동지역에서부터 청천강 이북까지 서한의 유적이 전혀 발견되지않음. 명도전 얘기하는 바보들 있는데 그건 사람이 이동함에 따라 이동하는 유물임. 유적은 없음. 다만 지금 평양일대에 기원후1세기이후의 동한유적과 유물은 있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만수사랑 23-04-18 08:00
   
香水・オーデコロン類 (향수)

カラーメイキャップ類 (컬러.메이크업)

ベースメイキャップ化粧品類 (기초 화장품)

皮膚用化粧品類 (피부 미용)

頭髪用化粧品類 (두발용)
 
 
Total 5,27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115 [한국사] 역사 매국부역에 지분 태우지 말라 (1) 금성신라 08-23 1380
5114 [한국사] 태극기 민족 티벳 (충격) (6) 금성신라 08-23 2539
5113 [한국사] 400년전 보도검열 실태 ㄷㄷ (1) 금성신라 08-22 1410
5112 [한국사] 공험진을 반박할수없게되자 학계에서 뿌리는 요상… (4) 금성신라 08-22 1337
5111 [한국사] 고려의 국경 동계는 잠수함 감시용 해안초소인가? (3) 금성신라 08-22 1149
5110 [한국사] 강화도에 10만 인구가 38년간 거주한 흔적이 있능가? (4) 금성신라 08-21 1311
5109 [한국사] 노걸대 실로 놀라운 발음기록 ㄷㄷ (1) 금성신라 08-21 1057
5108 [한국사] 붓다 사카무니의 씨족명, 국명 금성신라 08-21 948
5107 [한국사] 금나라는 신라다 (2) 금성신라 08-21 1271
5106 [한국사] 미국 옥션에 나온 신라금관 Korisent 07-30 3432
5105 [한국사] 동아게가 주의하고 싸워야할 점 (3) 하이시윤 07-18 1210
5104 [한국사] 서악 華山 이동과 馬邑山 즉 평양성 (2) 구르뫼 07-18 1460
5103 [한국사] 윤내현교수의 기자신고 요약 (9) 하이시윤 07-13 1526
5102 [한국사] 5백년전 명나라 지도, 明과 高麗 등 지명 분석 #대명… (5) 레종 07-09 2328
5101 [한국사] 정읍 시의원 - 중국 본토에서 삼국사기 백제의 정… (2) 조지아나 07-06 1730
5100 [한국사] 사실에 대한 날조는 (6) 위구르 07-05 1193
5099 [한국사] 내로남불 위xx 탐방기 (9) 파스크란 07-05 1129
5098 [한국사] 책 추천: 임진란 미국에서 (8) 위구르 07-05 1213
5097 [한국사] 니네들이 좋아할만한 책 추천한다 (16) 천추옹 07-04 1138
5096 [한국사] 신라의 대륙영토, 영해군사와 청해진 (2) 파스크란 07-04 1218
5095 [한국사] 당唐의 기미주로 보는 고구려의 강역, 영주·평주(營… (9) 파스크란 07-03 1185
5094 [한국사] 마자수는 어떻게 압록강이 되었나 하이시윤 06-29 1065
5093 [한국사] 일본군을 끌어들인 댓가 (구한 말) (6) 천의무봉 06-16 1857
5092 [한국사] 가만보면 자칭 재야사학자는 몇가지 부류로 나눌수 … (16) 파스크란 06-13 1654
5091 [한국사] 가생이에 계시는 (15) 하이시윤 06-13 1210
5090 [한국사] 역사학의 임무 (5) 하이시윤 06-11 1161
5089 [한국사] 동아게에서 하고싶은 것 (2) 하이시윤 06-11 106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