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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8-18 09:06
[한국사] .
 글쓴이 : 흥무대왕a
조회 : 750   추천 : 0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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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구르 22-08-18 18:43
   
''방xx리의 의미를 확인하시는 것이 먼저입니다.

1. 가로와 세로가 모두 xx리
2. 둘레가 xx리

2번이 맞습니다.'' <- 실제로 한 말
     
위구르 22-08-18 18:49
   
아무튼 반면교사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글들을 정리해준건 좋은 일입니다. 처음으로 쓸모 있는 글을 쓰셨네요
보리스진 22-08-18 20:57
   
1. 북방계, 남방계 한민족은 없다
이 얘기는 맞네요.
------------
그런데 현재 평양은 옛날 도읍지 자리가 아니에요.
지형지리 자체가 달라요. 옛날 도읍지는 한양,계룡 이런 곳이 도읍지 자리에요.
현재 경복궁, 창덕궁 자리, 그 다음에 연세대 자리, 그 다음에 신도안 자리가 전형적인 도읍지 자리입니다.
그런데 현재 평양은 아니에요. 전형적인 풍수지리 자리가 아니에요.
평양이라는 자리는 기록에 따르면 산이 꼭 등장해요.
현재 요양이라는 자리도, 풍수지리적인 요소를 따져보면 현재 요양시에서 남쪽에 자리를 잡아야합니다.
압록강이라는 자연지리 기록도 현재의 압록강과는 다릅니다.
사서에 나오는 지형이 현재의 지형과 안맞는다 이말입니다.
     
흥무대왕a 22-08-18 21:55
   
요양의 남쪽이라... 그럴 가능성이 없다고 할 순 없겠지만,

1. 동천왕, 고국원왕, 장수왕, 평원왕의 평양이 모두 그곳인지?
2. 도성과 왕궁 등 물질문화 증거는 있는지?
3. 당시 정치적 상황은 어땠는지?
4. 그렇다면 현 평양은 당시에 무엇이었는지?

가 설명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보리스진 22-08-18 22:59
   
1. 풍수지리가 한국에서 활용된 이후부터는 현재의 평양 자리에 도읍지가 들어설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 고고학차원에서 현재 평양성 자리에 왕검성이 들어설 곳은 없다는 교수도 있습니다.
3. 도읍지라고 하는 곳을 보면, 경주, 부여, 공주, 익산, 개성, 한양이 있습니다.
이들은 풍수지리에서 주산, 안산, 조종산, 좌청룡, 우백호를 갖추고 있습니다.
익산은 안산이 약한 곳인데, 이곳도 어쨋든 조종산, 주산이 큼직하게 버텨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평양 자리는 이런 풍수지리 요건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평야지대에도 물론 그에 맞게 풍수지리 요건을 맞춰서 마을이 생깁니다.
평야지대라고 하는 전주, 나주의 경우에도 주산, 조종산을 큼직하게 끼고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현재의 평양자리는 매우 예외적인 자리에 속합니다.
만약에 평양 부근에 도읍지가 있었다고 한다면 현재 평양 자리에서 훨씬 동쪽으로 더 들어가야 합니다. 강동읍 쯤으로 더 산 쪽으로 다가가야 합니다.
일본 역사학자들이 1900년대에 풍수지리 지식이 매우 부족했습니다.
일본은 풍수지리 활용이 약하기도 했거니와 메이지 유신을 겪은 이후, 서양물질 문명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과학적이라는 방법이라는 미명 아래에 역사를 연구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치명적인 실수였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한국에서는 삼국시대부터 풍수지리를 사용해왔습니다. 1900년대 당시에 풍수지리를 미신으로 치부를 하건 말건, 고대부터 풍수지리를 사용해서 마을 자리를 잡았습니다. 특히나 가장 중요한 도읍지는 말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들이 풍수지리를 무시했기 때문에, 도읍지 자리가 아닌 곳에 엉뚱하게 비정하고 만 것입니다.
그 들 제자였던 분들이 주류로 활동했을 때는, 영향력을 계속 받고 있어서 목소리를 내지 못했습니다. 현재 주류라고 하시는 60년대생 교수님들은 거의 대부분 풍수지리를 잘 모르는 세대입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현재 평양 자리가 도읍지가 될 수 없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흥무대왕a 22-08-18 23:07
   
제 글 "위만조선의 연혁"을 안 읽으셨군요. ^^;
저도 왕검성은 평양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위구르 22-08-18 23:21
   
               
보리스진 22-08-18 23:26
   
현재 평양의 치명적인 단점은 방어에 취약하다는 것입니다.
특히나 북쪽에서 오는 적들의 공격에 취약합니다.
산이 높지 않고, 주변에 평야가 많은데, 남쪽에 강을 끼고 있습니다.
한국은 산을 끼고 방어를 했습니다.  물론 평야 지대에서도 전투를 했겠지요.
그런데 평양 좌우가 평야지대라 좌우를 둘러싸버리면 남쪽으로 후퇴할 수 가 없습니다.
강으로 막혀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평양 북쪽에 있는 산에 기대기에는 산이 크고 넓지 못합니다.
옛날 병법서에서 배수진이 제일 안좋은 것으로 적혀있습니다.
그 당시 군관들은 병법서를 기본적으로 다 읽었습니다. 평양은 개성이나 한양에 비해서 방어에 매우 취약합니다.
개성이나 한양은 남쪽에 강을 끼고 있지만, 산이 크고 넓습니다. 방어할 여건과 도망갈 퇴로 확보에 더 유리합니다.
그런데 현재 평양은 북쪽에서 적이 쳐들어오면 무작정 배수진이 되어버립니다.
퇴로 확보도 어렵고 고립되어버리는데 방어할 곳이 마땅치 않습니다.
안학궁이라는 곳도 현재 평양보다 동쪽에 위치해있지만 방어하기 어렵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 당시에 그 곳에 도읍지를 지었다? 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 도읍지의 가장 큰 조건이 방어할 수 있느냐입니다.
양양성은 천혜의 요새라고 했습니다. 북쪽에서 쳐들어오는 원나라 군사를 앞에서는 강으로 막고 있으며 뒤에는 산을 끼고 있습니다. 평양은 정반대라 쳐들어오면 방어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흥무대왕a 22-08-19 00:28
   
그럼 평원왕의 평양(장안성)도 현 평양이 아니라고 보시는군요?
                         
보리스진 22-08-19 01:30
   
삼국시대에 풍수지리를 사용했다는 기록이 나옵니다.
아마, 평원왕 때에도 풍수지리를 사용했을 것입니다.
만약 현재 평양 부근에 도읍지를 설정했다면, 현재 평양에서 동쪽으로 50km는 더 들어간 지점이었을 것입니다.
비좀와라 22-08-19 08:40
   
북방계 남방계 한민족은 없다...

혈통적으로 문화적으로 보아도 확연히 구분이 되는데요? 북쪽의 백인이거나 그에 준하는 고조선 집단이 남쪽의 한족이거나 왜에 해당하는 집단을 점령내지는 교화 시키는 것이 과거의 한민족의 역사 이구요.

북쪽의 문명적으로 발달된 집단이 이보다 덜 문명화된 집단을 점령 내지는 교화 시키는데 어느 쪽은 학살하고 어는 쪽은 융합하는 과정을 거치는 거죠.

고구려는 한족과 융합을 꾀한 반면에 선비와 몽골은 대립하는 것을 선택했고 백제도 융합을 선택했으며 신라와 가야는 교화를 선택한 거죠.

원래 고구려 집단은 백인으로 선비와 같은 혈통을 가졌지만 유리왕때 대대적인 한족과의 통혼으로 한족화 되는 거죠. 그래서 신라와 백제가 이에 반발해 분리되는 것 이고요.

북방계 한민족과 남방계 한민족은 확실히 존재 했고요. 이런 구분이 모호해지는 것이 고려의 건국과정에서 황인종 즉 한족과 왜의 혼혈집단인 호족이 중심세력으로 올라 서면서 바뀌게 되는 것 입니다.

초기 삼국 내지는 사국의 지배세력은 백인으로 바이칼 지역에서 내려온 청동기를 사용한 집단으로 고조선 세력 이에요.

그리고 마한의 위치 같은 경우 백제와 고구려는 물론이고 한 사군의 위치까지 결정되기에 굉장히 조심스러워야 하는 문제 입니다.

일단 구당서나 신당서의 내용으로 보면 당은 요동성을 점령하고 요주를 설치 합니다. 그럼 요주의 위치를 보면 태행산맥 근처 이거든요.

여기서 재미있는 사실은 중국의 모든 왕조는 자신들이 왕국명을 자신들이 발원한 지역에 위치했던 춘추전국시대의 나라명을 따른다는 것이죠. 그런데 그렇지 않은 나라들은 당연히 이민족의 나라죠.

그 중에서 요나라를 집중적으로 비난하는데 이런 원칙을 따르지 않은 처음의 나라라는 이유에서죠. 그런데 요나라는 과연 어디서에서 나라를 세웠을 까요? 요주에서 나라를 세웠죠. 다시말해서 요동성이 있었던 태행산맥에 나라를 세웠기에 요나라라고 이름을 지운 것 입니다.

요나라는 중국의 나라국명 원칙을 바꾸지 않은 것 이에요. 요동성이 지금의 랴오둥 지역에 있었다는 가설은 일본이거나 식민사관의 학자들이 급조 한것이 아니라 훨씬 더 오래되고 복잡한 문제라고요.

당연히 마한은 불행하게도 요동성이 당이 요동성을 점령하고 설치한 태행산맥의 요주에 있었다면 우리가 말하는 모든 가설은 뭐라구요? 헛소리 라고요.

삼국이나 삼한등을 지금의 한반도에 우겨 놓은 것은 조선 후기의 실학자들 이고요 그 전의 인식은 조금 다릅니다. 왜 그런 가 하면 조선후기 유학자들의 상당수는 한족과 왜의 역사관 추종 했는데 이게 남방과 북방의 어느 쪽을 전통성 있는 집단으로 보았가 하는 문제 입니다.

특히 소중화란 지역은 조선의 문인들이 쓴 한시에 따르면 전남지역을 말해요. 그리고 그 전남지역은 혈통적으로 문화적으로 왜의 지역이란 말이죠.

왜나 한족 모두 한국민의 조상이에요. 그런데 이런 것을 부정하면서 북쪽의 사람들 역시 아니라고 한단 말이죠. 도대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단 말입니다. 왜나 한족 모두 한민족의 조상은 맞지만 이들은 절대로 초기에는 지배 민족이 아니고 초기에 지배 민족은 북쪽에서 내려온 백인들 이란 거죠.

웃긴 것은 이런 남방과 북방의 전통성의 싸움은 중국에서 똑 같이 벌어지고 일본는 도래인이거나 토착민의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거죠.

원래 최소한 고구려와 백제와 그리고 마한은 한반도 보단 중국 대륙에 있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중국 동해의 해안선이 많이 변했다는 것을 말했죠. 원래 오나라의 수도인 건업은 항구인데 지금은 내륙에 있고요. 남경도 원래는 항구인데 지금은 거의 내륙에 있죠. 그리고 상해은 원래 없었던 지역 이고요.

그리고 우리도 해안선이 많이 바뀌었는데 원래 삼국유사에 보면 김수로가 허왕후를 맞이한 김해는 항구와 운하로 되었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지금 김해는 내륙이죠. 경상도 자체는 원래 운하로 구성된 지역인 것인 지구의 빙하로 내륙이 된 지역이 많습니다.

당연히 지구 온난화가 되면 이들 지역은 다시 침몰 하겠죠. 그 시기가 얼마나 걸릴지 모르지만 반드시 침몰 합니다. 중국 동부해안 역시도 마찮가지라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조선이란 이름에 관해서 조선 실록에 따르면 만주족이 국호를 금이나 청으로 개명 할 때 조선에는 사신을 보내 항의 합니다. 조선과 청 그리고 금이란 국호는 같은 말인데 왜 남의 나라 국호를 사용하냐며 쓰지 말 것을 요구 하지만 청이 생까고 조선은 힘이 없어서 그냥 있는 것이죠.

적어도 16세기 조선 사대부나 청의 고위직은 조선이란 이름과 청 그리고 금이란 이름이 같다는 인식은 했단 말이죠.

그리고 동호란 말은 몽골어로 장남을 의미 합니다. 동과 대 또는 중中은 같은 말이란 거죠.

동호를 요새는 퉁구스라 부르죠. 호의 옛 발음이 구라고 하더만요. 이 것을 고구려에 적용하면 동호려 또는 동호리가 되고 요새 말로는 퉁구스가 되는 거에요.

동이 대大 , 중中 그리고 고高와 같은 말이기 때문이란 거죠. 다시 말해서 고구려와 대조선이란 말은 같은 말이란 거죠. 신라라는 말도 금과 청 그리고 진 그리고 신과 같은 말이라 조선과 같은 말이죠.

최소한 신라와 고구려는 고조선계라는 것은 국호에서 확인이 되죠. 문제는 여진족인데 여진족은 한족이거나 왜에 가깝지 고조선계와는 좀 멀걸요?

고조선계는 원 몽골계와 가깝고 지금의 몽골족은 오이라트가 주축인지라 왜에 가까워서 우리완 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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