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내용이 있군요.
글로벌 경쟁시대 민족주의를 내세워서는 안된다고 할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아쉬운것은, 한국 역사학자들의 역활 인데, 국가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 하지 못한다는점으로, 일본건국 역사 전후 한국사 과거 지향적 역사 탐구뿐이라고 보여집니다.
가까운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역사에 대해서 아는 분들도 매우 드물듯.. 우물안 개구리지요.
과거의 역사를 통하여, 미래를 예측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프라보워 가문의 역사만 참고 하세요~ !
https://www.youtube.com/watch?v=177uopNwN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