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조선 시대에는 신장 위구르도 단군조선족이 살았는데.
아주 옛날에는 단군조선의 융적의 땅이었고, 한나라 초기에는 월지였고,
그 후에는 융적(단군조선)의 노비의 의미인 단군조선의 거수국인 흉노가 살았었고,
광개토태왕, 장수왕 시절에는 신장 위구르는 고구려 영토였는데...
이제는 중국영토가 되었고 ,역사도 잊어버린것 같은 신장위구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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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엉터리 동북공정을 옹호할 수 밖에 없는 위구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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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위구르가 처한 상황이 참으로 애잔하구나...
신장위구르.. 위구르는 중국에 있습니다
위구르야!!! 위구르야!!! 중국영토인 신장위구르야!!!.. Bye..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