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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3-09 01:26
[한국사] 만리장성의 실체(조선 시대 1400년에 만든 명나라 장성)
 글쓴이 : 수구리
조회 : 2,179  

 [출처] 수구리의 우리고대사 https://blog.daum.net/tnrnfle/76

■ 중국 북경의 만리장성은 진시황의 진나라 만리장성이 아닙니다

  1) 지금의 만리장성은 명나라 3대 황제 영락제인 주체가 남경에서 북경으로 수도를 옮기면서
     북방민족으로부터 북경을 방어하기 위해 1400년에 벽돌로 만든 명나라 장성입니다

  2)  조선시대 고지도에 나타는 북경에서 압록강까지의 장성처럼 보이는 것은
       장성이 아니라 명나라 국경선 표시이며 일부 구간은 목축(나무를 세워 만든 울타리)입니다 

      그런데 산해관에서 요동반도까지 명나라 시대의 국경선 표시(일부구간은  목축)을
      진시황 시절의 진나라 만리장성이라고 우기는 동북공정을 주장합니다

      또한 요동반도의 고구려성 흔적을 없애고 고구려성 위에..
      새로운 가짜 장성 일부를 만들어 요동반도에 있는 진시황의 진나라 만리장성이라고
      선전 선동하고 있습니다
     ( 유물을 중시하여 유물을 조작하는 것이 마르크스주의 유물사관의 실체입니다
       중국 산동성에서 고조선 유물인 비파형 동검이 출토되었고 
       중국 산동성고인돌은 중국이 대부분 파괴하였습니다)


■ 고구려 압록수(압록강)는 지명이동이 4번 있었다고 봅니다

   을지문덕 장군 시절에 고구려와 수나라와 전쟁기록인 북사(北史)에 
압록수(압록강)이 처음 등장하는데..
   중국왕조에서 천제국인 고구려 평양에 가기위해서는 반드시 건너야하는 큰 강으로 봅니다

   압록수는 지명 이동이 4번있었다고 봅니다
   1) 장수왕 평양인 요동군/낙랑군(하북성 형수시) 평양 시기에는 호타하가 압록수였고
   2) 고구려 말기의 평양인 장안성(진황도시) 평양 시기에는 난하가 압록수였고
   3) 고려초기의 평양인 요동반도(요양시) 평양시기에는 요하가 압록수 였고
   4) 조선 초 평양인 북한(고구려 부훙운동을 한 안승의 금마저金馬渚) 평양 시기에는 지금의 압록강입니다
    ※주) 금마저金馬渚의 저渚는 모래섬이나 삼각주를 의미하는데...
            대동강과 보통강 사이(삼각주)의 지금의 북한 평양입니다

   따라서 하북성 중부 --> 하북성 북부 --> 요령성 --> 북한으로
           고구려 평양 지명 위치가 옮겨감에 따라
           평양 이동에 맞추어 압록수 이름도 이동했다고 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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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리 22-03-09 09:53
   
요동반도의 고구려성 흔적을 없애고 고구려성 위에
      새로운 가짜 장성 일부를 만들어 요동반도에 있는 진시황의 진나라 만리장성이라고
      선전 선동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유물을 중시하여 유물을 조작하는 것이 마르크스주의 유물사관의 실체입니다
  1)  중국 산동성에서 고조선 유물인 비파형 동검이 출토되었고
  2) 중국 산동성의 고인돌은 중국이 대부분 파괴하였습니다
     
위구르 22-03-09 17:41
   
''유물을 중시하여 유물을 조작하는 것이 마르크스주의 유물사관의 실체입니다''

일부러 이러는가 아니면 정말로 두뇌가 파괴되어서 이러는가. 내가 신라의 유물이 발견되었는지 요구한 데에다가 유물론자 운운하더니 이제와서 하는 말의 꼬라지로 말미암아 보면 내가 ''유물을 조작''하는 인간이라는 소리잖아. 내가 무슨 날조나 조작행위를 했다고 내게 그딴 용어를 지껄였습니까
윈도우폰 22-03-09 11:45
   
막스의 유물사관의 유물은 그 유물이 아닌데?^^ 개그인가??? 아니면 한자의 차이를 모르는건가? 사관을 위관급 장교라고 하는 것 만큼이나 황당...
     
윈도우폰 22-03-09 21:37
   
전자의 유물은 遺物, 후자의 유물은 唯物 ... 전자의 상대적 개념은 유심 ... 어휘력이 부족할 경우 USIM칩의 유심으로 오해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아니고 일체유심조 할 때 그 유심^^ .... 막스의 사적유물론은 영어로 historical materialism으로 포이에르 바하나 헤겔이 변증법적 유물론 dialetical materialism 과 대비되는 개념이기도 함 ... 다른 나라의 역사서에만 의존하지 말고 좀더 기초적인 교양을 먼저 갖추어야 할 듯
          
수구리 22-03-09 21:45
   
반말하는 기본적인 예의 부터 고쳐야함..
자기 잘난줄 아는 태도를 반드시 고쳐야 회원들이 불편하지 않을 것 같네요
               
윈도우폰 22-03-09 22:42
   
나랑 반말로 얘기한 적이 있었는데...갑작스레 왠 반말 타령?

그리고...난데 없이 왠 잘나고 못나고 타령? 불편한건 너님 뿐~
                    
수구리 22-03-09 22:45
   
그래 니 잘났다...
                         
위구르 22-03-09 23:40
   
반박을 하든가 인정을 하든가 이 인간은 제대로 된 답을 하는 꼴을 못 보겠네 참나. 그래서 저 분 말이 맞다는거야 틀렸다는 거야 연구도 초등학생 수준으로 하는 주제에 말하는 꼴은 유치원생 수준이네 아니면 치매걸렸나
                         
위구르 22-03-09 23:45
   
그리고 뭐? 반말이라고? 반말하고 시비거는 짓거리는 니 특기잖아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97194

''이해수준이 딸리고 동서남북도 구분 못하는 놈이 또 깐죽 거리는 구나!!!''

''(모르면 찌거러져 있거라!!!!)''

''2) 제후국의 봉지인 100리와 무슨 관계가 있다는 것이냐!!  멍충아!!''

''매국사학자인 식민사학자들의 주장을 인터넷에서 찾고 복사하는데 수고가 많았다''

나는 처음부터는 물론이고 네놈이 반말을 지껄이기 시작하기 시작하고도 한동안 꼬박꼬박 존대말을 해줬는데 네놈은 저속한 표현을 일삼으며 틀니 끼우다 혀 씹는 소리를 내뱉을 뿐이었지
                         
위구르 22-03-09 23:47
   
다시 말하자면 유물론적 변증법에 들어있는 유물하고 신라 유물할 때 유물은 다르다고. 진짜 부끄럽지도 않냐?
          
수구리 22-03-09 22:02
   
마르크스의 유물唯物과
고고학 발굴에서 출품된 유물遺物의 차이는 동아게 회원들은 거의 알고 있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유물唯物과 유물遺物은 개념적으로 거의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르크스의 유물사관은 정신적인 내용보다 물질적인 내용이 우선한다는 것이고요
유물사관에 근거하여
정신적인 내용인 사서나 문헌보다 물질적인 유물출토가 우선한다는 주장하는 것이
지금 현재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인들이 믿는 유물 우선주의입니다

따라서 마르크스의 유물사관(唯物史觀)을 발전시킨 것이 유물사관(遺物史觀)입니다

따라서 유물사관(唯物史觀)과 유물사관(遺物史觀)은 같은 개념의 역사관으로
마르크스의 유물사관(唯物史觀)은 유물사관(遺物史觀)으로 보셔도 됩니다

정확하게 표현한다면 이렇게 장황하게 설명해야 하기에...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리고 기억하기 쉽게, 과정이나 이론을 생락하고
 마르크스의 유물사관(遺物史觀)이라고 간단하게 표현한 것입니다
               
윈도우폰 22-03-09 22:46
   
이건 무슨 궤변?  유물唯物과 유물遺物은 개념적으로 거의 차이가 없다고라???

궤변은 자기 스스로 틀린 것을 알면서도 맞다고 주장하는 것...모르면서 안 다고 주장하는 착오와 다르기는 하지만 둘 다 논리적 오류....너님의 주장이 바로 궤변 내지 논리적 오류

遺物史觀이라...참...이런 궤변이....궤변을 장황하게 설명할 필요 없지...도대체 어떤 놈이 마르크스의 유물사관(遺物史觀)이라고 한데? 왜놈들이? 아니면 너님 이? 좀 말 같은 주장을 하삼...
               
위구르 22-03-09 23:49
   
''유물을 중시하여 유물을 조작하는 것이 마르크스주의 유물사관의 실체입니다''

니가 앞에서 한 말. 즉, 유물을 중시하니까 유물사관이라고 주장한게 니가 지껄인 소리인데 이제와서 변명도 예술이다
               
위구르 22-03-09 23:50
   
그리 理解力이 후달리면 니 수준에 맞는 https://namu.wiki/w/%EB%B3%80%EC%A6%9D%EB%B2%95%EC%A0%81%20%EC%9C%A0%EB%AC%BC%EB%A1%A0 이 글이나 봐라. 유물유적 할 때의 그 유물이란 말이 어디에 나오냐고
               
하이시윤 22-03-13 13:26
   
미친거 아님?
          
수구리 22-03-09 22:21
   
----------------
추가하여 설명드리면..
---------------
일반인들도 유물을 이야기하면 쉽게 믿으니
유물을 조작하여 사람들을 속이는 것이 작금의 현실입니다

상투는 우리조상인 동이족의 문화인데
진시황의 무덤의 병마용갱에서 상투를 튼 병마용 병사 토구가 대량으로 출토되었습니다

발견된 유물을 어떻게 보는냐에 따라서 고조선 유물이 될 수도 있고,
중국 고대국가의 유물이 될 수 있습니다(고고학자들의 주관적인 판단 또는 정치적인 판단이겠지요)

또한 산동성에 출토된 비파형동검이나 중국이 파괴한 산동성의 고인돌과 같이
고고학 유물은 숨길수도 있고 파괴할 수도 있으며, 아직 발견되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감추거나 파괴하거나, 조작할 수있는 유물인 유물 연구도 무시할 수는 없겠지만
위조나 변조가 되지 않은 고대인들의
정신적인 문화유산인 고대 사서나 문헌연구가 역사연구에서 더 중요하고 봅니다

따라서 해석을 다양하게 할 수 있는 고고학 유물은
 고대 사서나 문헌 기록을 부정하는 수단이 될 수 없으며
 고대 사서나 문헌 기록을 보완 하는 수단이 되어야 합니다
               
윈도우폰 22-03-09 22:52
   
그렇다고 사서나 문헌기록은 믿을 만하고? 더욱이 춘추필법으로 쓰여진 그런 것까지도??? 현재나 과거에나 지나인 들은 믿을게 못됨. 일단은 부정하고 파고 들어야...그런 것이 바로 데카르트의 방법서설 즉, Cogito, ergo sum
                    
수구리 22-03-10 02:04
   
사마천 사기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지리적인 관점에서 고찰하니..
중국 역사학자나 우리나라 식민학자들의 엉터리 주장을 내가 찾아냈고..
사마천이 춘추필법으로 잘못 표현한 내용도 찾아서 정확한 우리나라 고대사를 밝혔다...

■■■
그런데
■■■
너는 춘춘필법으로 작성한 것이니 일단 부정하고 파고 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데카르트 방법서설을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그래서 니가 무엇을 찾고 무엇을 밝혀냈느냐?

따라서 아무것도 밝혀낸 것이 없으면서..
데카르트 방법서설을 적용해서...
뭐를 부정할 것이며, 어떻게 파고들어서 무엇을 밝혀냈겠다는 주장하는 것이냐!!!

니가 알아낸 것도 아무것도 없으면서...
-----------------------
댓글과 같이 쓸데 없는데 헛짓거리만 하고 있지 않느냐.. 너는..
-----------------------

그리고 게시글이 주장하는 내용과 관련 없는 것으로
잘난체하면서 말꼬투리 잡으면서 반말하는 태도는 고치거라..

여기는 니 가족들의 단톡방이 아니다.. 충고하건데 반말하는 습관 반드시 고치거라...
          
수구리 22-03-09 22:36
   
이렇게 설명했는데도 이해가 되지 않으면...

『마르크스의 유물사관』을
출토유물을 숨기고, 조작하고, 중국에게 이익이 되게 해석하여
 고대 사서나 문헌 내용보다 우선시하는 『중국의 유물사관(遺物史觀)』으로 이해해도 됩니다
               
윈도우폰 22-03-09 22:49
   
이건 이해 문제가 아니라 너님의 궤변을 지적하는거임. 마르크스에 대해 뭘 안 다고 그러남? 유물사관이란게 무엇인지나 아나? 하기야 부랴부랴 네이버 지식인 검색하면 알 수도 있겠지...잘 읽어 보고 historical materialism의 의미가 그런 것에 온게 아니라는 것을 공부 좀 하삼...더불어 마르크스의 학위 논문 연구 주제였던 그리이스 철학자 에피큐로스에 대해서도 공부 좀 하고...

모르는 것은 챙피한게 아닌데...너 님처럼 궤변을 부리는 것은 정말 챙피한 것임

일단 소크라테스가 한 말...너 자신을 알라의 의미 즉, 너가 잘 모른다는 것을 알라고 하는 것을 새겨 들을 필요가 있을 듯
                    
수구리 22-03-09 22:51
   
여기는 학술단체가 아니라 일반인이 보는 글이다
니 주장은 학술단체에서 하면 딱인 내용이다

그리고 글의 내용중에서 중요한 내용도 아닌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보는 지엽적인 내용으로 잘난척하고 싶고,
일반인과 의사소통의 장소구분도 못하는 너도 니 자신을 알거라...
                         
윈도우폰 22-03-09 22:56
   
쬐끔 화가 났나 보네.... 혈액순환 잘 되겠네? ^^ 그럼 다시 한 번 궤변이 어떤 것인지 공부 좀 해 보삼...무언가를 나름 강하게 주장하고자 한다면 궤변과 착오에 대해서는 정말 잘 이해하여 유념하여야 함... 사서나 사료가 중요한게 아니고 논리가 중요한 거고... 더 나아가 논리보다는 감성이나 감정이 더 중요한 거임
                         
수구리 22-03-09 22:58
   
잘난체 하기는.. 이미알고 있는 내용이다
중국의 유물사관이라고 표현하려다  미르크스 유물사관으로 표현한 것일 뿐..

중요하지 않은 내용임..
유물이라는 내용으로 속이고 속고 있는 현실을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이야한 것임
                         
윈도우폰 22-03-09 23:00
   
그리고 하나 더... 어떤 주장을 할 때 전제를 잘 깔고 얘기하자고...불리하다고 난데 없이 일반인이니 뭐니 그리고 의사소통 장소 구분이니 뭐니 하는데...그런 식으로 논점을 흐리면 안 되지...중요하고 안 중요하고는 너님이 구태여 얘기할 필요 없음.

숲이든 나무든...그런 것에 대한 판단도 너 님이 구태여 할 필요 없지. 그리고....잘난 척이 아니고...최소한 너 님 보다는 내가 더 잘 난 것은 맞음...왜냐하면 너 님 처럼 궤변을 부리지는 않걸랑.

궤변이나 착오에 빠진 사람 들의 특징이 바로 자신이 아는 것을 정확히 잘 모르기 때문이야...그래서 너 자신을 알라...즉, 너의 무지를 알라고 한 거임...기본적으로 너 자신을 알라라는 의미도 이해를 못하는 주제에 무슨 역사 논쟁???
                         
수구리 22-03-09 23:02
   
게시글이 주장하는 내용과 관련 없는 것으로
잘난체하면서 말꼬투리 잡으면서 반말하는 태도를 고치거라..

여기는 니 가족들의 단톡방이 아니다.. 충고하건데 반말하는 습성 반드시 고치거라...
많이 알면 무엇하느냐 탁상공론을 즐거워하니 새드스트인 것이냐!!!

♥♥♥♥♥♥♥♥♥♥♥
엉터리 동북공정으로 세계를 속이고 있는
♥♥♥♥♥♥♥♥♥♥♥
중국이 주장하고 발표하는 유물내용을 무조건 맹신하지 말거라
마르크스 유물사관이라고 주장을 한 것이 니를 위해서 내가 선택을 잘한 것 같구나..
                         
위구르 22-03-09 23:58
   
''♥♥♥♥♥♥♥♥♥♥♥
엉터리 동북공정으로 세계를 속이고 있는
♥♥♥♥♥♥♥♥♥♥♥
중국이 주장하고 발표하는 유물내용을 무조건 맹신하지 말거라
마르크스 유물사관이라고 주장을 한 것이 니를 위해서 내가 선택을 잘한 것 같구나..''

인면 짐승이다
               
위구르 22-03-09 23:52
   
''고대 사서나 문헌 내용보다 우선시하는 『중국의 유물사관(遺物史觀)』으로 이해해도 됩니다''

황급히 말바꾸고 끝까지 잡아 떼는 것도 능력이다. 얼굴 가죽이 두꺼워야 할 테니까 말야
위구르 22-03-09 17:17
   
반박을 받는데 질문에 답도 못하고 비참하게 도주한 패배자가 뻔뻔히 글 쓰고 잘도 활개를 치시네요. 유사사학자님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97432
위구르 22-03-09 17:20
   
질문: 압록수가 란하고 고구려의 평양이 현 진황도시고 신라가 고구려의 멸망 이전에 이미 현 遼河 이동을 차지했다는 주장의 근거가 뭐죠?

답: 꼬투리 잡을까봐, 질문에 답을 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어서, 유물론자도 아니고 왜 유물을 요구하냐 <- 이딴 기만과 회피를 일삼은 주제에 철면피도 이런 철면피가 없지 않은가
위구르 22-03-09 17:21
   
''2) 고구려 말기의 평양인 장안성(진황도시) 평양 시기에는 난하가 압록수였고''

끝까지 이 소리 고집하고 자빠졌네. 이리 수치를 모르고 良心이 없으니 정말 사람이 맞긴 한가?
위구르 22-03-09 17:22
   
란하가 압록수임이 확실해서 줄기차게 주장할 생각이면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97379&sca=&sfl=&stx=&spt=0&page=0 여기서는 왜 답을 안하고 튀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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