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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9-22 21:32
[한국사] 정부차원에서 고조선 역사 연구 국제협력 필요(ft. 루마니아,프랑스,영국, 미국, 러시아,인도, 티벳)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964  


 고조선 문명과 관련성  추정되는  다수의 공통된 특징을 지닌 유적과 유물이 발굴되었기에
 국제 협력 조사를 통하여, 확인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1,2,3,4   관련영상과 유물을 살펴보면  공통된 특징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중국  섬서 지역에서도  공통된 특징을 지닌 유물이 보입니다.( 시진핑 고향?)
  중국 시진핑이  순수 한족인가? 의심이 되더군요.

 
  


 1. 유럽거석문화를 대표하는  BC 4000년 프랑스 성 미쉘봉분 유적지
   &  중국 우허랑 유적(BC 3500~ 3000년  단군조선 유적지 추정)   매장 풍습과 동일,유사형태의  목걸이 
     ; 유럽 거석문화를 만든 이들을  농경기반의 아나톨리안의 유입에서 시작했다고 추정 하고 있으나,
     아나톨리아인의 정체성에  대하여 추정만 할뿐,  특정할수 없었습니다.
    
           

   
 2. 루마니아_ 우크라이나  인접 지역에서 발견되고 있는  고조선 문명
      태극 문양,   도시유적 발견

    여기서는  해당 유적지 문명 주체를   쿠쿠타니라고   칭하고 있으나,
    아나톨리아인 (서유럽) =   쿠쿠타니( 동유럽 루마니아)  동일 민족 정체성으로 판단됩니다.
 

  여기서,   해당 컨텐츠  고조선 패망후  이주로  이야기 하는데.. 잘못된 견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 견해도 그렇고,   댓글내용도  그러한 내용이 보입니다.    그리스, 로마 문명이 생기기 이전을 말합니다.     시기적으로   고조선  건국 전 후로 추정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VXCrrYkKuY
 


3.   영국에서 발견된 태극 문양_ (고조선의 연맹족  부여,  켈트문자와 관련성 가집니다.)
   
  


4.   맥시코 에서 나타난 태극 문양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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