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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6501
1272 [한국사] 임나 흥망사 (김상훈설) (16) 엄근진 07-29 962
1271 [한국사] 28척 vs 13척 사천 해전 (1) 레스토랑스 11-07 961
1270 [기타] 우태 (3) 관심병자 02-12 961
1269 [기타] 현대 한국인과 일본인의 혈통에 대해 (2) tuygrea 03-10 961
1268 [북한] 재미있는 판결...ㅋ 돌통 05-03 961
1267 [한국사] 아나키스트 박열 (2) 히스토리2 05-09 960
1266 [기타] 근대 갱단사학은 사실상 죽은거나 다름없는듯 인류제국 07-09 960
1265 [한국사] 고대사 지명 혼동의 사유 (3) 감방친구 11-08 960
1264 [중국] 당의 경제외교 2 history2 04-06 960
1263 [한국사] 鴨淥江과 鴨綠江 (두개의 압록강) 히스토리2 06-03 960
1262 [한국사] 조선의패망 목숨이 달린 생존 게임 (1) 스리즈 02-09 960
1261 [한국사] 세계4대평원 중 하나인 만주의 동북평원을 기반으로 … 하이시윤 02-18 960
1260 [한국사] 고려말의 파사부 행정구역 분석 보리스진 02-02 960
1259 [중국] 3. 윤내현이 주장한 전한 요동군 위치? 백랑수 02-26 959
1258 [한국사] 예군 묘지명에 기록된 '일본'과 '부상 지누짱 09-23 959
1257 [한국사] 서기 313년까지 북한이 500년 동안 중국영토라는 동북… 수구리 07-16 959
1256 [한국사] 부리야트인과 한민족이 유전적으로 관련이 없나요? (3) 아스카라스 05-09 958
1255 [중국] 도올,중국을 남북공조에 끌어들여야 세계평화를 가… (17) 투후 08-24 958
1254 [세계사] 속국의 개념 (1) mughshou 09-07 958
1253 [한국사] “夫租薉君(부조예군)”, “夫租長(부조장)”등의 銀… 하이시윤 03-18 958
1252 [한국사] 고조선은 초기부터 굉장히 강성했었다. (3) 아비바스 10-28 958
1251 [통일] 서라벌은 중세 한민족의 구심점 (54) 투후 09-05 957
1250 [한국사] 이 자료 팩트 체크 좀 부탁드립니다. (6) Nightride 11-21 957
1249 [북한] 기밀(비밀)문서등으로 밝혀지는6.25의 진정한진실08편 돌통 02-10 957
1248 [세계사] 중국사를 대륙사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4) 세인트루체 02-28 956
1247 [한국사] 낙랑군이 평양에서 요동으로 이사했다고 (3) 마누시아 07-21 956
1246 [한국사] 이젠 사라진 개화기 건축물 (2) 히스토리2 05-15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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