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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24 14:07
[기타] [인용] Tamil Nadu 정부, Keeladi에서 연구(ft.아라가야 도부호, 부여옥갑)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735  


 아라가야 도부호와(ft.부여옥갑) 직접 관련성 보이는  고대 낙서와(문자) 관련 기사 인용합니다.
  인도 방송에서는  5개 문자를 예시했으며,  그중 3개의 문자가  아라가야 도부호와 명백하게 일치했습니다. 

 크롬에서 기본제공하는  구글 번역기 도움을 받아서,  퍼왔습니다.
 문맥이 이상하게 보일수도 있습니다. ~ 원본 참고 하세요. 
   


 인도의 대학, 미국의 Havard 대학교가  참여하는군요.
 한국고대사와 직접관련성 보이는 명백한 증거가 있음에도  참여하지 않는 현사학계의 현실을 보노라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들은 한국고대사와 관련하여   "아라가야 도부호" " 부여 옥갑"의 존재를 알고 있을지  의문이군요.
 

Tamil Nadu 정부, Keeladi에서 연구 및 발굴 강화


타밀인들은 적어도 2,600년 전에 문해력을 얻었으며, 이는 상암 시대와 인더스 계곡 문명(기원전 1,500년) 사이의 격차를 줄여줍니다.

2019년 9월 27일 오전 1:14:37
Keeladi 고고학 유적지에서 수집된 도기 조각 샘플. (제공: 타밀나두 주립 고고학부)

Tamil Nadu State Archeology Department에서 발표한 보고서에서 남인도의 Sangam 시대와 Tamil Brahmi 문자가 기원전 6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는 상세한 증거가 나온 지 일주일 후, 주 정부는 Madurai Kamaraj 대학과 삼자 협정을 맺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Harvard University는 Sivagangai 지역의 Keeladi에서 연구와 발굴을 강화할 것입니다.

9월 19일 'Keeladi-An Urban Settlement of Sangam Age on the Banks of River Vaigai'라는 제목의 보고서는 이전에 추정된 기원전 3세기부터 남인도의 문맹 퇴치 역사를 밀어냅니다. 타밀인들은 적어도 2,600년 전에 문해력을 얻었으며, 이는 상암 시대와 인더스 계곡 문명(기원전 1,500년) 사이의 격차를 줄여줍니다.

이전 이론을 바꿔 최신 발견은 갠지스 평원과 마찬가지로 "대규모 벽돌 구조와 경제적 가치가 높은 관련 인공물이 있었다"고 명시되어 있으며, 이는 기원전 6세기에 타밀 나두와 인도 남부에서 활발한 도시 생활을 시사했습니다.


2014년에 시작된 3단계 발굴에서 중요한 단서를 발굴했음에도 불구하고 Keeladi 프로젝트가 ASI(Archaeological Survey of India)에 의해 무시됨에 따라 이 발견은 의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Madurai Kamaraj 대학은 공식적으로 주 고고학 부서가 Keeladi의 고급 연구를 위해 그들에게 접근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와 관련한 양해각서(MOU)가 곧 체결될 예정이다. 대학은 Mannalur와 Konthagai에서도 발굴을 계속할 것이며 그 결과는 Harvard 대학의 고급 실험실의 도움을 받아 과학적으로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 라잔, 푸두 체리 중앙 대학에서 가르쳐 고고학는 말했다 저명한 학자 인도 Express는 "이제 우리는 6 세기 기원전으로 돌아가 20 개 샘플의 총은 우리가 기간 동안 남부 인도의 문자 체계를 가지고 있음을 증명해야 . 인더스 계곡 문명과의 직접적인 연결을 설정할 수는 없었지만 Keeladi의 이러한 샘플에 있는 낙서 표시는 향후 몇 년 동안 연결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조금씩 나아갈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남인도에서는 기원전 2000년에서 기원전 600년 사이에 철기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지역에서 발견한 낙서 흔적이 인더스 계곡 시대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가설입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킬라디에서 온 56명의 타밀 브라흐미가 새겨진 도예가가 있었습니다. 국가 고고학 부서의 국장인 T Udhayachandran에 따르면, 이 글자들 중 많은 부분은 항아리를 구입한 후에 주인이 새긴 것이지, 만드는 동안은 새겨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Udhayachandran은 "이것은 기원전 6세기에 이 지역에 살았던 현대 사회의 높은 문맹률을 나타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킬라디에서 출토된 스핀들 와일, 디자인 창작에 사용되는 뾰족한 뾰족한 뼈 끝 도구, 실의 교수형 돌, 테라코타 구체, 심지어 구리 바늘과 같은 다른 많은 항목이 방적, 실, 그 지역에서 활발한 산업 활동으로 그 기간에 어렴풋이 나타나고 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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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우스 21-07-24 15:55
   
???? 아저씨 타밀인은 아리안 침입전에 인더스 문명 주인들이에요..  조헨모다르 유적등 찬란한 도시문명...

그거랑 가야 부여랑 어디 글에 연관이 있단거에요?

아저씨 말대로 스키타이도 부여도 가야도 우리랑 연관있다면 이들도 타밀이에요?

한가지만 미세요.. 타밀 하나만...
     
채리우스 21-07-24 16:05
   
글구 하도 올리시길래 혹시나 하고 봤는데 

저 문자하고 도부호하고 부여옥갑하고 비슷하다는데 당췌..

이거 그냥 짝대기만 세움 비슷하다고 하는 수준인데요?


차라리 영어가 중국어의 방언이다가 더 비슷할란가...


저번엔 옥스퍼드 사전에 단군이라고 가져오시더니.. 님 귀가 얇거나 잘 넘어가시는 분이신듯


왠만하면 관심 끊을랬는데 너무 상식적으로 어이가 없어서  도저히 또  쓴소리 하는거 같아 미안해짐

이제 하나만 파세요.. 타밀..

북방 부여 가야  스키타이 등과 엮기라도 않으시면 관심 안둘진데... 너무 하잖아요..

드라비다인인 타밀과 아리안 스키타이,, 북방 유목 민족등


하나만 합시다.. 타밀

아니면 아리안이 타밀인이었다 정도 부터 먼저 파세요...  타밀인이 스키타이  유목민족이었다

님 주장은 거의 이거랑 동급이에요
참다랑어 21-07-25 15:51
   
명예 타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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