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역사에서 중국은 한족이 아니라, 동이족이 대륙의 주인 이였다.
개인적으로, 한국과 인도 타밀 언어,문화 유사, 동질성 측면에서
삼국지 위지 동이전에 근거하여 , 인도 북서부 지역 석가족을 관심깊게 보고 있던 상황에서 해당 컨텐츠가 흥미롭 습니다.
현재 북동부 지역의 인도-몽골족의 역사도 관심가지게 됩니다.
흔히, 몽골족이라면 지리적으로 한반도 북부지역에 몽골인만 생각하는 경향 있는데
인도 역사에서 선사시대 드라비다인의 이주 이전, 인도 몽골족이 선 이주민이라는 주장의 내용을 담고 있는 책도 있습니다.
그런데, 사카족이 이란계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글쎄요??
이스라엘 역사학자들, 한, 유 동조론에 근거하면 성립되기 어려운 내용입니다
이스라엘과 이란은 원수지간 처럼 지금도 싸우고 있지요.
https://www.youtube.com/watch?v=7i55P5-9l28
2021. 4. 6
신라 건국신화 등장 박혁거세 , 6 사로 촌장과 달리,
휴도왕(흉노)의 후손 김일제를 석가족으로 이야기 합니다.
박혁거세는 인도인이 키웠다?
<요약>
후대에 쓰여진 김부식 " 삼국사기" 신라건국사 최치원 "석리정전" 가야 건국사 고대 한국어를 기록하기 위하여 한자의 가차문자(외래어 표기 형식)을 취했으며, 해당 음운은 고대 타밀어와 일치 합니다.
신라 건국사, 가야 건국사 모두 고대 타밀인과의 친연성을 이야기 합니다.
" 석리 정전" 에 기록된 가야사 내용은 인도 시바신화 차용 고대한국어(=고대 타밀어) 기록이며, 그의 아내 정견모주 가야 건국시조가 되며 , 두아들중 한명은 대가야의 왕이 되고, 금관가야의 왕의 된것이 김수로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고대 역사에서 사천지역 (쓰촨)이 한국인들의(석가족) 역사가 아니였을까? 생각해 봅니다. 지명은 민족의 이동을 포함 한다고 하지요? 중국 사천 -> 경남 사천 이동했다고 보여집니다.
최근 중국역사학계 쓰촨지역에 황금가면 무덤이 발견되었다고 이슈가 되던데.. 한국사학계 관심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쓰촨에 발견된 무덤도 적석 목관분 형태를 띄고 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