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기 시대 빛살무뉘 토기와 관련하여,
개인적으로, 김정민 박사의 카자흐스탄 단군왕검의 나라 라는 주제가 관심을 끌더군요
신석기 시대 빛살무뉘 토기 분포도, 청동기를 대표하는 고인돌 문화등을 보면 한국 고대사를 한반도에 국한하여 이야기 하는것은 잘못 된것입니다.
개인적 추론을 적어 봅니다.
신석기 시대 대표 빛살무뉘 토기 분포도를 보면..
오래전 부터 중앙 아시안 루트를 통하여 민족 이동 및 문화 교류가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빛살무뉘 토기 사용 출발점 어디 일까? 궁금해지는 부분 입니다.
현대인의 관점에서는 먼거리 이동이 어떻게 가능했을까?? 생각할것입니다.
국내 주류사학계 가야사 허황후 부정하는 이유와 동일한 맥락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다행이라면, 빛살무뉘 토기의 경우, 역사적 유물이 폭넓게 분포하기에 그 존재를 부정할수 없는것이죠
청동기 문화를 대표하는 고인돌 문화는 인도 지역에 폭넓게 분포합니다.
한국어와 타밀어 유사성, 풍습,놀이문화등 공통점을 갖고 추론 하건데
가야사 이전에 , 이미 인도 타밀인 또한 동일한 , 유사 루트로 이주 해왔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 공통된 고인돌 문화)
한국의 고인돌 문화는 (세계전체 40% 비중)을 차지한다고 알려져 있지요.
고인돌 문화 세계 지도를 만들어,
빛살무뉘 토기 세계 분포도와 겹쳐 보면 어떤 결과를 얻을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 고인돌 문화와, 빛살무뉘 토기 문화 상관관계 연구
카자흐스탄의 역사에서 카자흐스탄 일부가 이동하여 고조선(발해?) 세운후 퇴각하여
현위치로 돌아갔다고 이야기 하며, 카자흐스탄 국정교과서에 그렇게 기술되어 있으며
환단고기와 유사한 측면이 있다고 김정민 박사가 이야기 합니다.
우리 나라 주류 사학계라는 분들은 카자흐스탄 국정교과서 내용도 부정하더군요.
필요 이상으로 과민 반응 보입니다.
두가지 역사서가 공통점이 있습니다. 2개의 역사서가 공통되게 이야기 하는부분이 우연일까요?
중앙아시아 유목민족 카자흐스탄 헝가리 등을 대입하면
신라의 황금 보검, 유럽의 로만글라스 , 이해할수 있습니다.
2018. 1. 28
신라의 황금보검이 카자흐스탄의 황금보검과 양식이 동일하다.
2017. 11. 9
2017. 11. 8.
헝가리
2020.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