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0-10-18 20:27
[기타] 지금 동아게에서 어그로 끄는 인간의 블로그 근황.jpg
 글쓴이 : 워해머
조회 : 1,240  

1.PNG

2.PNG


하플로그룹 = 강원도인 = 강릉김씨 = 예왕지인

이 인간 블로그인데 박혁거세는 중국인이며 신라는 중국의 일부라고 날조함. 그러면서 한국인들이 왜곡한 것이니 중국인들이 이것을 보기 바라며 세계에 퍼뜨려달다는 헛소리함.

이 인간 동아게에 댓글 다는 거 보면 "이거 중국 사이트에 퍼갈게요 ㅋㅋ" 이러는데 블로그에서도 똑같은 소리 자주 함. 이 인간은 평소에 한국 역사를 왜곡하고 특히 전라도 사람들을 비하하며 일본 조몬인 유전자를 좋아함.

가생이닷컴 포함해서 엠엘비파크, 클리앙, 네이버 부흥 카페, 블로그 등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주로 한국인은 동남아 혈통이며 역사적으로 모든 것이 중국으로부터 비롯된 것처럼 묘사하며 왜곡함. 아주 한심한 악질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구르미그린 20-10-18 23:24
   
한국어 위키피디아에도
"일연은 사소부인에게서 출생했다는 설도 기록하였다. 여기서 서술성모는 선도성모와 같은 여신이다.[1] 사소부인의 출신지는 정확하게 전하지는 않으나 그녀가 정착하였다는 형산이란 서형산(西兄山), 선도산(仙桃山)이라고도 부르는 산으로, 중국 황실의 딸인 혁거세 거서간 어머니가 중국을 떠나 정착하였다 한다. 여기서 중국을 지금의 중국이 아닌 말 그대로 중국(中國). 여러 제후를 다스리는 중심적 나라라는 견해도 있다.[2]
혁거세의 부친과 관련된 기록은 전하지 않는다."
https://ko.wikipedia.org/wiki/%ED%98%81%EA%B1%B0%EC%84%B8_%EA%B1%B0%EC%84%9C%EA%B0%84
라고 나옵니다.

동일 블로그의 다른 게시물에서 주장했듯
https://blog.naver.com/rlarladudtnr/221647297611

한국, 일본, 청나라의
왕족, 귀족은 자기 혈통을 높이기 위해서
"내 조상은 외국에서 왔다"고 족보를 만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과거 일부 유명인들이 "내가 어디 명문대 나왔다"고 학력위조한 것과 같은 의도입니다.

지금 한국인 족보의 상당수도 시조가 외국인으로 나오는 것을 보고 "한국은 단일민족국가 아니니 외국인 대량이주 받아야 한다"는 주장이 언론/인터넷에 넘쳤고
그런 논리에 입각해 외국인 정책이 펼쳐지고 있으며

<신찬성씨록>에 고구려백제신라 출신 귀족들이 있다는 것을 근거로 "고대 일본은 삼국의 식민지였다"고 주장하는 네티즌이 많은데

이는 역사기록의 전후맥락을 제대로 해석하지 않은 탓에 생기는 오류입니다.
     
신서로77 20-10-19 23:42
   
일왕 본인이 백제후예라고 했는데 ...
 
 
Total 19,98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942
2647 [한국사] 서울 석촌동 백제 고분에서 ㅡ 백제 왕실의 화장 장… mymiky 10-23 1246
2646 [기타] 한국의 전통민요를 연상케 하는 인도 전통 노래 공… (7) 조지아나 03-14 1246
2645 [한국사] (5-1) 후한서 군국지/1~3세기 (5) 감방친구 05-03 1246
2644 [한국사] 삼국사기 번역본 추천 부탁 드립니다. (10) 엄근진 07-05 1246
2643 [한국사] 춘추 전국 진 서한시대 요수의 위치 (6) 하이시윤 03-14 1246
2642 [한국사]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문제점 (3) 스리랑 02-26 1245
2641 [기타] 김어준 파파이스 호사카 꼭 들어보시길.. (1) 환빠식민빠 07-16 1245
2640 [한국사] 역대 존재했던 한민족 국가 중 (9) 화톳불 10-27 1245
2639 [한국사] 56척 vs 42척 안골포 해전 (4) 레스토랑스 11-11 1245
2638 [한국사] 조선과 명나라군 (2) 여름비 01-23 1245
2637 [기타] 2원(二元)통치조직의 창시: 모용선비의 연(燕) 관심병자 12-04 1244
2636 [일본] 동조 (6) history2 02-23 1244
2635 [한국사] 김일성과 손정도 목사는 지식인 사회의 일반상식입… (1) 감방친구 10-16 1244
2634 [한국사] 임나와 임나일본부를 구분하여 논쟁하시죠 (16) 감방친구 07-29 1244
2633 [다문화] 다문화 정책 추진의 좋은방법 (3) 원삔 02-15 1243
2632 [기타] 환빠와 개독의 창조론.. (3) 휴로이 12-28 1243
2631 [일본] 일본의 역사날조에 일부는 유럽을 베끼지 않았을까… (3) tuygrea 06-19 1243
2630 [한국사] 조선시대 주막의 몰랐던 기능 (1) 레스토랑스 11-01 1243
2629 [기타] 중국 왕조중에서 전성기가 가장 길었던 왕조는 뭘까… (6) 응룡 04-12 1243
2628 [기타] 지구의 세차운동 옐로우황 04-13 1243
2627 [한국사] 고구려의 평양, 대륙에 있었나 -시사in 기사 히스토리2 05-17 1243
2626 [기타] 몽골 騎馬 軍團의 기동성 관심병자 05-31 1243
2625 [한국사] 고려국(高麗國) 예빈성첩 고려첩여태재부해 설설설설설 10-30 1243
2624 [기타] 도와주세요!! (1) 새벽감성 06-28 1243
2623 [한국사] 이승만이 말했던 대한민국은 한성정부죠 (2) 삼한 10-23 1243
2622 [한국사] 김유정청사신에게 끌려갔네요 (6) 중거런 09-07 1242
2621 [한국사] 6.12 유라시안 역사인문학 특강 동북아 역사지도 바로… (4) 마누시아 06-12 1242
 <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