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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26 19:58
[한국사] 이른 바 재야사학의 가장 큰 어려움은 다른 게 아니라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533  

연구비와 언로입니다

전문적으로 연구하려면 말그대로 연구에만 몰두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연구비를 받아서 생활과 연구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해서
생활이 보장돼야 합니다

여러분, 제가 지난 수년 동안 사서교차분석으로 연구를 하면서 제 생활이 어떠했을 것 같으십니까

한마디로 고난이요 고통입니다

다음으로 언로인데

기존 학회에서는 기존설, 중심설, 통설의 기조에 벗어나면
논문이든 발표든 강사든 자리를 주지 않습니다

기성의 내로라 하는 조중동한경 등의 주요 언론도
지면을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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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iky 20-08-26 20:10
   
모든 학문이 어렵긴 마찬가지죠

인문학은 특히 돈 되는 학문이 아니니까 더 한거고ㅡ

소수만 정규직되고,  나머지는 비정규직인게 대한민국 현실임

사학뿐만 아니라 공대는 다를까요?
 공대같은 이과는 실험등 돈이 더 드는데;; 

그래도 뭔가를 만들거나!  뭔가 발견하거나!

차라리 이쪽은 결과물이 눈에 딱 보이는 성과라도 있지ㅡ

인문학은 힘들죠
     
mymiky 20-08-26 20:12
   
사학은 사료로 연구하나ㅡ 그걸 입증하는건

결국엔 고고학적 실증이 필요하거든요

강사 자리도 안 준다는데ㅡ 대학에선 인문학은 쓸데없이 돈 들어가는 학문임

될수만 있다면 문사철 다 정리하고 싶을걸요 ㅋㅋ

요즘같은 시대엔  ㅡ 회사도 나이차면 짜르는데

대학도 학문의 전당인건 옛말임

최대한 돈 땡겨올수 있는 과가 최고임ㅡ  총장이 기뻐함
          
감방친구 20-08-26 20:18
   
자꾸 그렇게 청개구리 어깃장 놓을 거임? ㅡ.ㅡ;;
               
mymiky 20-08-26 20:23
   
재야사학만 어려운게 아니라는거죠

어려우면 딴일 찾으면 되요ㅡ 저도 서지학 전공 못 살리고,  지금은 딴거 하거든요

그럼에도 님이 좋아서 하는거잖음?  그런 어려움을 첨부터 몰랐던 것도 아니고ㅡ

재야의 길을 가기로 했다면 인정을 받든 , 안 받든 후회없이 가면 됨

힘내세요!
                    
위구르 20-08-26 22:38
   
재야사학만 어려운게 아니라는거죠 <- 강단사학도 어려운건 마찬가지겠지. 자기들 멋대로 독도 빼고 조작해놓은 지도 통과시켜서 장땡이다 싶었는데 재야사학자들이 강력히 반대해 무산되고 거하게 하버드의 이름을 팔아서 그럴싸하게 사업 진행시킬려다가 '그 얄미운' 이덕일에게 걸려서 또 무산되고 자신들이 공들여 쌓아놓은 식민사학의 탑이 '그들 일파'에 의해 무너질 위기에 처했으므로 그에 따라 공부다운 공부도 안해놓은 대가리를 모처럼 굴려가며 반박하고 새로운 논리를 펴고 여기저기 퍼뜨리느라 머리가 지끈지끈하고 괴롭긴 하겠지. 안그럼?
                         
촐라롱콘 20-08-26 23:50
   
[[독도 빼고 조작해놓은 지도 통과시켜서]].....???
.
.
ㅁㅅ하면 용감하다더니.....^^

독도가 없기는 왜 없는지....??? 축척은 아예 무시하려고 드네~~~ ^^

울릉도도 겨우 보일 정도의 축척에 독도같은 손바닥만한 섬이 보여지는 것이

정상이라는 논리이신지......???
                         
mymiky 20-08-27 00:16
   
ㅡㅡ;;  원래 그 지도는 독도가 안 보여야 정상임

오히려 보이는게 날조고ㅡ

근데 이덕일과 그 무리들이  마치 일본에 로비받고 한거마냥 선동하고

자기랑 친한 국회의원들도 데려와 난리를 피웠죠;;;
                         
위구르 20-08-27 00:17
   
이런 정신병자를 봤나.

울릉도도 겨우 보일 정도의 축척에 독도같은 손바닥만한 섬이 보여지는 것이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마디로 지랄이네 지랄

개소리를 듣는 것도 하루이틀이 아니지만 이건 개중에서도 아주 가관

누가 그걸 몰라서 이럼?

독도란 섬의 가치가 어느정도인데 축적 운운하고 무시해버릴 수가 있음? 생각이 있는건가? 그 독도랑 울릉도가 우리나라 제일 동쪽의 땅이고 지정학적으로 중요한건 물론이고 일본과의 갈등을 감안하면 무조건 챙기는 것이 마땅해서 특별히 표기함이 옳은데 뭐? 축적? 일반 지도에서도 독도는 특별히 표기하는데 그럼 그것도 잘못된거임? 하다하다 이런 개소리까지 지껄일 줄을 몰랐네. 당신 어느나라 사람임?
                         
위구르 20-08-27 00:21
   
mymiky 이 분은 잠자코 입 다물고 있다 이제 나타나 분탕이네
                         
mymiky 20-08-27 00:21
   
그래서 하도 진상을 피워서

우리나라 수천개의 섬 중에ㅡ 독도만 따로 옆에 넣어줬잖아요 ㅋㅋㅋ

기억 못하나??

제가 나갔다 지금 집에와 컴터 켰는데ㅡ

아직도 이러고 있네 ㅋㅋ
                         
촐라롱콘 20-08-27 08:46
   
정말 답이 안 나오는 분이네요.....!!!

동북아역사지도가 무슨 한 두장의 종이지도인줄 아시는 모양이네~~~

또한 울릉도를 영유한 이후 시기라면 독도 또한 당연히 우리 영역으로 표기하는 것이

맞지만.... 예전 국회청문회 당시에 어느 덜떨어진 인사가 울릉도조차 우리 영역이 아니었던

서기 500년 이전시기의 지도인데도 독도를 포함시키지 않았다고 주장할때는 정말이지

저런 ㅁㅅ한 머리로도 밥벌어먹고 사는구나 하고 느꼈던 기억이 납니다~~~ ^^

그리고 지도에서 축척을 무시해 버리자니..... 이런 듣도보도 못한 경우는 또 뭔지~~~ ^^

예를 들어 대한민국 전도야 지도 한 장에 울 나라 영역을 죄다 나타내야 되니

마라도나 독도 같은 경우 소축척 지도의 경우 지리적인 관점에서는 지도에 표시되지

못하지만.... 정치-외교적 관점에 따라 어거지로 포함시킨 경우인 것이고.....

동북아역사지도는 시기와 영토변화에 따라 종이지도로 출력하게 된다면

수 백장 이상으로 출력할 수 있고 축척비율에 따라 독도가 나타날 수도 있고

나타나지 못하게 출력할 수 있는 부분인데......

논란거리조차 되지 못하는 사안을 가지고 아직도 ㅈㄹ거리는 이들이 있으니~~~ ^^
                    
위구르 20-08-26 22:43
   
그럼에도 님이 좋아서 하는거잖음?  그런 어려움을 첨부터 몰랐던 것도 아니고ㅡ <- 만약 사학계 종사자 전부가 저 박사님처럼 힘들면 말을 말겠지. 그런데 강단 사학은 수십억 지원받고 언론도 자유자재로 휘두를 수 있고 자신들이 성과를 좀 내면 교과서나 학계에서 떠받들어주면서 아주 편하게 연구하는 반면 재야사학자들은 자비로 연구하고 재산 털어서 답사다니면서도 욕을 먹고 성과를 내면 고려되지도 않고 부정되는 판이니 어찌 그 양 진영의 어려움이 같다 하겠고 그걸 감안하지 않고 이런 식으로 무책임하게 떠들면서 뭐? 어려움을 몰랐던 것도 아니고 이 따위로 씨부려대니 그런 소대가리같은 머리통을 가지고 과연 국가로부터 지원도 제대로 받고 '원하는' 대우를 받아가며 그토록 바랬던 서지학이니 뭐니 하는 분야에 종사했다 하더라도 제대로 된 종사자 대우는 받았을지 의문
                         
mymiky 20-08-27 00:20
   
원래 음모론에 빠지면 끝이 없음

뭘하든 저놈이 내밥에 독을 넣는게 아닌가?

지나가는 사람도 저 사람이 날 죽이려고 정부에서 보낸게 아닌가?

내귀에 도청장치가 있다는게 괜한게 아님ㅡ

이덕일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양심있는 역사학자라

님이 이미 결론내리고 판단하는데 ㅋㅋㅋ 

내가 뭐라고 하겠어요? 

그냥 그렇게 쭉ㅡ 사시면 되는거죠

이덕일과 같이 우리만의 독립운동 (?) 하면서ㅡ
                         
위구르 20-08-27 00:23
   
원래 음모론에 빠지면 끝이 없음

뭘하든 저놈이 내밥에 독을 넣는게 아닌가?

지나가는 사람도 저 사람이 날 죽이려고 정부에서 보낸게 아닌가?

내귀에 도청장치가 있다는게 괜한게 아님ㅡ

이덕일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양심있는 역사학자라

님이 이미 결론내리고 판단하는데 ㅋㅋㅋ

내가 뭐라고 하겠어요?

그냥 그렇게 쭉ㅡ 사시면 되는거죠

이덕일과 같이 우리만의 독립운동 (?) 하면서ㅡ <- 이건 음모론이 아님. 실제 정황도 있고 배척당하고 부당하게 대우받는게 분명해보이는 상황인데 그런 식으로 퉁치면 곤란합니다. 근데

내가 뭐라고 하겠어요?

그냥 그렇게 쭉ㅡ 사시면 되는거죠 <- 이런 같잖은 소리는 필요 없으니 이런 날조나 호도는 하지 말라구요. 그렇게 깨달은게 없음? ㅋㅋ 님이야말로 쭉 그렇게 멍청하게 살면 되겠음 ㅇㅇ

거의 다 시처럼 써놓은 개소리라 조목조목 반박하는 것도 이젠 귀찮음. 퇴근했으면 발 닦고 잠이나 자러 가셈. 훠이 훠이 ㅋㅋㅋ
                         
mymiky 20-08-27 00:26
   
그러니까

이덕일 팬덤은 마치

그를 교주처럼  바라본다고 ㅡ 우스개소리 하는거죠 ㅉㅉㅉ

원래 사이비 종교신자들은  말이 안 통함

괜히 전광훈 같은 자랑 신도가 있는게 아님

그분들도 본인들은 진지함

우리나라가 공산화 된다고 막아야 한다고 하잖음ㅋㅋㅋ

다른 사람들은 못 말려요ㅡ 그분들 세계관이 따로 있기에
                    
위구르 20-08-26 22:45
   
힘내세요! <- 당신이나 힘내서 한 맺힌 서지학 분야나 제대로 도전해보세요.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ㅋㅋ
Marauder 20-08-26 21:17
   
기억하실진 모르겟는데 제가 몇년전에 사업하고싶다고 한게 이것때문이에요. 전 사실 확고한 진로가있었습니다.지금도 그쪽으로 갈수도 있고... 물론 제가 연구비를 지원하긴 어렵지만 제사업자체가 연구비를 덜들어가고 + 수익창출(이건 불확실) + 언로까지 한번에 챙기는거죠. 유튜브랑 좀 비슷하긴한데...
     
감방친구 20-08-26 22:51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뭔가 기반을 잡아놔야지 도움이나 협업을 요청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좋은 말씀
잊지않겠습니다
보리스진 20-08-26 21:30
   
재야사학 오프라인에서 활동하시는 분들 연세가 많으신 분들입니다.
시민단체나, 비주류 언론에 있는 분들도 많이 계셔요.
~역사재단, ~독립운동재단, 이런 곳은 사무장 한 분이 지원비를 받아서 하거나, 경리 한 명 둘 정도로 지원비를 받아서 운영을 하거든요.

님의 연구 성과를 이분들에게 보여드리고 그러면, 연구비를 받을 길이 보일지도 모르지요.
다음 세대들에게 넘겨줘야할 시기이거든요.

단, 사람들 하고 만나고 하는 것이니까, 그런게 싫다면 어쩔 수 없죠.

그리고 역사 관련 동영상 콘텐츠를 만들 때, 사업가에게 지원을 받아서 제작했다는 얘기를 들은 적 있습니다.
이런 얘기들을 들으려면 온라인에서는 힘들고, 오프라인에 가셔서 안면을 트셔야하는데.
그리고 대부분 수도권에 몰려계셔서, 지방에 사시면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감방친구 20-08-26 22:55
   
제가 존경하는 최동환 선생님도 정년 퇴직 후에 비로소 본격적으로 역사연구에 매진할 수 있으셨던 것으로 보이더군요

사실 60대 이상 되는 어르신들이 정말 어려움을 이겨내면서
대단한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 연구비가 있다면 이런 분들에게 기회가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꿈은
이런 분들 지원하고 또 업적을 바르게 평가할 수 있게
돈을 어떻게든 모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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