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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14137
18804	[한국사] 중국 중추절(中秋節)과 추석(秋夕) 두 번째 글 (6)	감방친구	20:26	76
18803	[세계사] 중국사를 대륙사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	세인트루체	20:26	65
18802	[기타] 황룡국(燕)이 된 신라(1) ; 신라는 연나라의 도피처(최…	관심병자	19:32	90
18801	[한국사] 영상 : 이병도의 참회???	지누짱	15:21	104
18800	[한국사] 자신을 고조선의 후예로 인식한 거란인들의 사서 거…	일서박사	14:59	181
18799	[한국사] 화랑세기 필사본	스리랑	14:57	115
18798	[한국사] 일본의 손자병법에 당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산아몬드	13:10	131
18797	[기타] 조선(주선, 녀진)의 의미 ; 누리의 아침 (1)	관심병자	06:51	203
18796	[기타] 태극기를 아시나요 - 복희팔괘	관심병자	01:42	149
18795	[한국사] 통일신라 에서 고구려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	LOTTO	02-27	310
18794	[기타] 남인의 거두 허목이 기록한 단군과 우리 역사 (2)	관심병자	02-27	355
18793	[기타] 고조선의 초정밀 기술? 다뉴세문경(정문경)의 미스터…	관심병자	02-27	316
18792	[기타] 의병 사진으로 유명한 맥켄지 기자의 인상적인 구한…	관심병자	02-27	215
18791	[한국사] 일본의 손자병법에 당한 대한제국 (1)	국산아몬드	02-27	429
18790	[한국사] 청사고(清史稿)의 적봉직례주 및 조양부 기록 붙임 (13)	감방친구	02-26	220
18789	[한국사]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문제점 (3)	스리랑	02-26	290
18788	[중국] 3. 윤내현이 주장한 전한 요동군 위치?	백랑수	02-26	162
18787	[세계사] 서양군대에게 박살났던 청나라 팔기군 (2)	툴카스	02-26	511
18786	[한국사] 한국사에서 고구려 종족 구성 서술 의문 (8)	솔루나	02-25	806
18785	[한국사] 추석(秋夕) 명칭 소고(小考) (14)	감방친구	02-25	388
18784	[기타] 1890년, 영국 청년 새비지 랜도어가 본 조선의 참수형	관심병자	02-24	685
18783	[한국사] 창해군 중국 바이두- 지누짱님을 위한 기계 번역 (15)	삼바	02-24	360
18782	[기타] 인도 나갈랜드주 인도-몽골족이 존재 (미얀마 인근) … (1)	조지아나	02-24	581
18781	[한국사] 청자기법으로 만든 황금빛 황청자 도자기	mymiky	02-23	388
18780	[중국] 중국의 상상을 초월하는 억지 (20)	digi2020	02-23	1020
18779	[기타] [인용] 신라 건국신화 6촌장은 인도 타밀인, 박혁거… (4)	조지아나	02-23	684
18778	[중국] 윤내현과 낙랑군수성현 2	백랑수	02-22	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