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0-05-08 01:26
[한국사] 진한과 예왕, 그리고 진왕으로 본 민족 이동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2,207  

※ 지난 날 게시한 글의 사진이 가생이닷컴 첨부파일 정책에 따라 시간이 지나 삭제된 까닭으로 외부 링크를 따서 다시 게시합니다.





이는 순수 본인의 연구와 구상을 간단히 정리한 것으로
이것이 지닌 맹점과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가 되겠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7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60 [한국사] 우리 고대 강역사에서 어떤 쟁점이 궁금하신가요? (7) 감방친구 08-26 1329
559 [한국사] 우리 역사의 기원에 대한 대안적 논의 (3) 감방친구 08-24 1500
558 [한국사] 고대 해안선과 만주 내륙의 광대한 습지 감방친구 08-24 1720
557 [한국사] 고조선의 고고학적 검토를 위한 연습 (6) 감방친구 08-23 2117
556 [세계사] 사서오경에 주석을 단 이씨(李氏)는 대체 누구인가요 (3) 감방친구 08-19 1451
555 [한국사] 이승만과 박정희 (1) 감방친구 08-16 1235
554 [한국사] 공자와 숙신 / 국어 로어 하편 검토 (1) 감방친구 08-07 1534
553 [한국사] 숙신과 불함산 관련 주요 고대사서 일람 (1) 감방친구 08-05 1612
552 [한국사] 장백산과 압록수 연구의 도입(導入) (3) 감방친구 08-04 1556
551 [한국사] 만주원류고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분들께 질문드립… 감방친구 07-14 1565
550 [기타] 일본넷우익&토왜의 가생이 동아게 접근 루틴 (3) 감방친구 06-23 2273
549 [한국사] 위키백과 사서원문 조작 현장 (9) 감방친구 06-21 1730
548 [한국사] 본인이 바라는, 바람직한, 중공의 옳은 자리 (6) 감방친구 06-01 2335
547 [한국사] 여말선초 요동정벌에 대한 개인적 생각 (10) 감방친구 05-11 2619
546 [한국사] 조선과 요동이 어쩌고 맨 반복되는 이야기 (25) 감방친구 05-09 2521
545 [한국사] 진한과 예왕, 그리고 진왕으로 본 민족 이동 감방친구 05-08 2208
544 [한국사] 입체적인 고조선 연구서가 출간됐습니다 (2) 감방친구 05-04 2053
543 [한국사] 시라무룬허와 로합하, 거란과 요서에 대한 이해 감방친구 04-08 1916
542 [한국사] 대구(大丘)의 지명유래에서 구(丘)와 구(句)의 성격 … (1) 감방친구 04-05 2100
541 [한국사] 한국(韓國)과 한강(漢江)으로 본 우리말의 역사적 이… (1) 감방친구 03-26 2748
540 [한국사] 2020년의 연구 계획과 과제 (4) 감방친구 03-26 1529
539 [한국사] 오키나와(沖縄)의 전통복식을 통해 본 류구(琉球)와 … (9) 감방친구 03-03 4889
538 [한국사] 우리 민족의 형성 기반에 대한 이해 (8) 감방친구 02-22 3149
537 [한국사] 사서를 근거한 요택(遼澤)의 위치 감방친구 02-22 1825
536 [한국사] 당 태종은 영주(유성)를 거치지 않고 고구려를 침공… 감방친구 02-15 1970
535 [한국사] 당 태종 일정에서 기준값(거리&속도)을 산출하여 비… (2) 감방친구 02-14 1814
534 [한국사] 당 태종은 해안 경로를 따라 고구려를 침공했는가 (6) 감방친구 02-12 207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