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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14 23:19
[북한] 정치적이지 않고 오직 (진실,사실적인 김일성 인생,역사) 04편..
 글쓴이 : 돌통
조회 : 443  

정치적이지 않고 오직 (진실,사실적인 김일성 인생,역사) 04편..
2020-04-14 23:00

04편..

 

대신 스티브 교수는 1930년대를 김일성과 함께 보냈던 중국인 연고자들과, 그리고 1945년 “8·15광복” 이후 김일성을 따라 북한으로 들어가지 않고 중국에 남아 정착하였던 한인(조선인) 출신 연고자들의 회고담은 거의 백프로 믿을만 하며, 그들의 회고담이야말로 제1차적인 사료로써 가치가 인정된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모두 김일성의 전우들이었고, 적지않게는 김일성의 부하들이었으나, 정작 김일성에 대한 평가는 아주 냉정하기까지 하다. 일단 김일성의 항일투쟁 업적이 상당부분 과장되었고 거짓말이었다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았다. 나아가서 형편없이 초라하였고 볼품없었다는 증언들도 많이 나왔다. 


김일성의 회고록에서도 나오고 있는 한 연고자(저는 지금도 중국에서 살고 있는 연고자 가족의 명예 때문에 본명을 밝히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는 직접 스티브 교수와 만나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나는 김정숙을 언니라고 불렀다. 김정숙도 나를 친동생처럼 아껴주었다. 나는 밤에 함께 숙영할 때면  항상 김정숙의 곁에서 그의 겨드랑이속에 얼굴을 파묻고 잘 지경이었다.
 
 
1941년 김일성과 김정숙을 따라 훈춘지방에서 국경을 넘어 방금 소련 경내에 들어왔을 때였다. 밤에 석회를 굽는 땅굴같은 막 안에서 15명이 비비고 누워 자는데 김일성이 제일 안쪽에 누웠고 다음에 김정숙이 누웠고 그 곁에 내가 누웠다.
 
 
밤중에 김정숙이 배가 아프다면서 밖에 나갔다 들어왔는데, 그때 김일성은 내가 김정숙인줄 알고 나의 치마속에 손을 밀어넣었는데 나는 몇 번이나 뿌리쳤지만, 그래도 계속 손을 빼지않기에 소리도 치지 못하고 당황해서 어쩔줄을 몰랐는데, 그때 다행스럽게도 김정숙이가 들어왔기에 나는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다.
 
 
그리고 며칠뒤에 소련홍군이 와서 우리를 밖으로 불러냈다. 처음에는 김일성이 나서서 자기가 김일성이노라고 아무리 말해도 소련홍군이 들어주지 않더라.
 
 
우리들을 일자로 세워놓고 모두 바지를 내리게 하더니 누른 색이 나는 약가루를 한줌씩 성기에 대고 뿌리더라. 김일성이 바지춤을 싸쥔채로 거절하자 소련홍군이 배낭에서 가위를 꺼내더니 이 약가루를 뿌리지 않겠으면 성기의 털을 깍아야한다고 으름장을 놓는 바람에 결국 김일성도 그 약가루를 사타구니속에 한줌 뿌려넣을 수밖에 없었다.” 


두말 할 것도 없이 이것은 실제 경험자가 들려준 팩트이고, 제1차적인 사료임에 틀림없다. 이와같은 사실을 숨기지 않고 낱낱이 들려주고 있는 연고자들의 김일성에 대한 회고담은 사실일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그 사람들에서 직접 소개되어 나온 빨치산 김일성의 실제 모습을 믿을 것인가, 아니면 끝까지 김일성을 잡지도 못했고 또 소멸하지도 못했던 일본군 쪽의 신빈성이 떨어지는 기록물을 믿을 것인가는 판단은 이제 이 글을 읽게 될 분들이 스스로 내릴 몫이라는 생각도 하게 된다.   

이 글은 1912년 4월15일 출생에서부터 1945년 8월15일 일본이 투항을 선포하기까지의 김일성의 33년 일대기를 집중적으로 조명한 대형인물평전이하고 할만하고 또한 실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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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스티브 교수는 20여 년 동안 김일성 회고록 전8권과, 김일성 관련 연구서들을 참고문헌으로 면밀히 분석하고, 그것들에게서 결여되었던 김일성과 더불어 항일무장투쟁을 벌였으되 북한으로 들어가지 않고 중국에 잔류했던 사람들과, 이미 타계하였지만 그들의 가족 등을 포함, 일백 명 이상을 직접 탐방 취재하였고, 특히 회고록과 대조 비교하면서 객관적 사실을 기술하려고 최대한 노력하였다.  


*** 또, 그 밖의 수록된 사진 자료들이 무려 630여 장이나 되며, 이들은 물론 스티브 교수가 직접 촬영한 것으로부터 유관자료에서 복사한 것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그러나 사정상 사진들은 여기서는 삭제하려 한다. 이해 바라길..


*** 김일성 회고록 내용의 대부분이 사실과 다르게 과장(誇張)・날조(捏造) 되었으며, 김일성의 출생에서부터 해방되기까지의 33년 동안의 그의 활동상을 사실대로 추적 보완하였다. 따라서 이 내용의 글이야 말로 김일성의 분장(粉牆)하지 않은 본래의 얼굴을 볼 수 있는 유일무이한 글 이 될 줄로 믿는다. 또한 의심치 않는다.


*** 김일성과 관련하여 북한의 당중앙 역사연구소 및 관련 모든 기관들에서 절대적으로 금기시되어 있는, 숨겨진 비밀들이 적지않게 발굴되었는바, 그 가운데는 남한쪽의 역사학계가 그동안 줄곧 주장해오고 있는 김일성의 어머니 강반석의 재혼설에 대해서도, 강반석이 우(于)가 성을 가진 중국인 안도현 공안국장에게 재가하였다는 일부 연구가들의 주장을 반박하고, 실제로 강반석이 재가하였던 사람은 이름을 조광준이라고 부르는 같은 조선인이며, 그는 아편쟁이었고, 해방후 중국의 안도현 송강진에서 살다가 ‘문화대혁명’기간에 반란파들에게 맞아죽었다는 사실까지도 일일이 밝혀내고 있다.  


*** 그리고 가장 백미 부분은, 그동안 북한 당국에서 김일성의 항일투쟁 업적중에서 가장 주요한 한 단락의 역사로 부각해오고 있는 ‘제1차 북만원정’과 관련한 내용인데, 김일성 본인은 그 자신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까지도 자신은 주보중(당시 북만지방의 항일의용군 수령)의 요청으로 북만원정을 진행하였다고 고백하고 있으나, 스티브 교수는 이 글에서 수많은 역사적인 사실과 또 실제 관련자들의 인터뷰 등을 근거로, 당시 김일성은 ‘민생단’으로 몰려 처형직전까지 갔으며, 중국인 왕윤성(당시의 동만특위 위원 겸 왕청현위원회 선전부장)과 종자운(만주성 공청위원회 특파원, 민생단투쟁 주도)의 도움으로 근거지에서 탈출하여 주보중에게로 가서 피신하였던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 그 외에도 각별히 주목하여야 할 사실들이 아주 많다. 김일성이 중국 길림시의 육문중학교에서 재학중 감옥에 수감당하게 되었던 원인은, 1929년 7월에 발생하였던 ‘중동철도사건’ 때문이었다고 소개하면서, 이 ‘중동철도사건’이 발생하게 된 경위에 대하여 설명할 때, 당시의 동북군의 수령이었던 장작림을 폭사(황고툰사건)한 것은 일본군이 한 짓이 아니고, 스탈린의 파견을 받은 소련공산당의 정보원들이 획책하였던 것이라고 주장한다.
 
 
즉 장작림은 일본군의 손에 죽은 것이 아니고 소련공산당에 의해 암살되었다는 새로운 주장을 내놓고 있다. 구 소련이 해체되며서 오늘의 러시아정부에서 분실되어 나온 당시의 기밀자료들을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 


*** 비단, 북한학뿐만 아니라, 우리 민족의 독립운동사를 연구 전공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료적인 참조계의 가치로써도 소중한 내용의 글 이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편으로는 일반인들에 이르기까지 김일성이라는 인물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아주 치밀하게 썼다. 


그리고 미국의 스틴브 교수가 이 글을 쓴 이유가 어떤 이유인지?

자기 조국은 아니지만 그동안 잘못 알려진 (남한,북한 모두, 대한민국)우리 민족의 항일독립운동사의 상당부분이 수정되어야 하는 의미가 있다고 한다.
 
신격화 되고 우상화되었던 북한의 김일성이란 인물의 실상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며, 통일 후의 한민족사 기술에도 객관적인 기초가 마련된 셈이고. 거창하게 들릴수도 있지만 특히 간과할 수 없는 점은 김일성과 함께 중공당 계열의 항일부대에 몸을 담고 항일투쟁을 진행하였던 다른 수많은 한인 출신 혁명가들의 투쟁업적이 한민족 독립운동사의 일환으로 당당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는 역사적인 근거를 제시해주고 있기도 한다.
 
 
비록 김일성의 인생을 주선으로 한 글 이지만, 김일성과 함께 동시대에 살았던 우리 민족의       독립운동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기고 있는 오동진, 현익철, 양세봉 등 수많은 평안도 북부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행적들이 아주 자세하게 낱낱이 파헤치려고 한단다. 
 
그 동안 줄곧 반쪽짜리 역사로 비판받아오고 있었던 우리 민족 항일독립운동사는 이 글로 인하여, 말미암에    다른 반쪽의 큰 공백을 메워질 수 있게 되었다고 감히 말할수 있다.
 
그리고 이 내용의 글 로 말미암아 이제 우리의 역사학계는 지난 반세기도 넘는 세월동안 줄곧 멈추어보았던 적이 없는 ‘김일성논쟁’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아주 크다.
 
 
이상..            05편에서 계속~~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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