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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2-10 09:37
[한국사] 새롭게 발굴되는 창녕 고분군에 대해서 학자들이 이야기 해주지 않는 것들
 글쓴이 : 풍림화산투
조회 : 2,783  

현재 새롭게 발굴되고 있는 창녕 비화가야 고분군에 대한 제 생각을 담은 영상입니다.

아이너리하게도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는 가야 본성 칼과 현이라는 거창한 제목으로

가야 유물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데요.

 

참 아이러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발굴은 가야인들의 열도 진출을 좀 더 명확하게

알 수 있는 상징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이 왜 원천봉쇄가 되는가 ..그런 것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자료 제공해주신 박 모 선생님께 감사 말씀 올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댓글의 영상을 참고하세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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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림화산투 19-12-10 09:37
   
https://www.youtube.com/watch?v=UTE7SWPFthY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고하세요
탄돌이2 19-12-10 13:30
   
환빠냄새가 진동해서 패스~
     
Korisent 19-12-10 17:28
   
이건 환빠 아닌데요.
     
후안무치 19-12-12 14:05
   
뜬금 없네요. 님보다 그분들이 더 나아보이는데요
     
구름위하늘 19-12-17 10:45
   
~빠 ~빠 거리는 분 중에서 제대로 된 사람이 별로 없던데...

특히 밀리터리 게시판에서도 엉터리 주장을 주로 하시던 분이 왜 여기서도 어그로?
풍림화산투 19-12-10 16:32
   
가야 유물을 보고 일본 유물이라고 하거나.. 하는 사기보단 좀 낫지요. 고조선 신앙을 표현하는 방식 중에 북두칠성이 있다는 이야기는 환~~ 하고 상관없이 한국인이면 알고 있어야 할 내용 아닌가 생각합니다. 고인돌에 북두칠성이 세겨진걸 뭐 어쩌라고요 ~~
터기 19-12-11 10:35
   
역사라는게 모든게 크게 보면 정확한 팩트라기 보다는 귀납적 사실에 불과한데, 다양한 의견들을 묵살하지 말고 존중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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