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9-10-29 16:44
[한국사] 순한글로된 "단군 48대왕조사" 자료 발굴.News
 글쓴이 : 소유자™
조회 : 2,551  

1.png

2.png

3.png

4.png

5.png

6.png


링크 : http://www.ikoreanspirit.com/news/articleView.html?idxno=56626


------------------------------------------------------------------------------------------------


...오오오...!!!!! 놀랍군요...!!!!


40여세대의 단군을 언급하는것 보니, 왠지 위서논란이 많은 환단고기나,규원사화가 연상되는 내용입니다.

환단고기나 규원사화가 진위여부가 있는것을 떠나서, 환단고기와 규원사화와 단군들의수가 거의 비슷한 40여세대 라던가, 이게 20세기중반~일제강점기때 민간에서 쓰여진 문서라는것이 더더욱 흥미롭습니다..!!!!!


만약에 이 문서가 역사학자들의 감정끝에 위서라고 판명나더라도, 고조선에 대한 역사자료가 부족해서 고조선해체론은 물론이고 아예 단군조선이라는 국가 자체가 허상이라고 취급당하는 지금시대에, 이런 단군시대에 관련된 문서들과 자료들이 많이 발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소유자™ 19-10-29 16:47
   
탄돌이2 19-10-29 18:21
   
환빠들 여전하군!

마고님 19-10-29 19:07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이름이 까리해서 보니 역시 단월드군요. ㅋ
Vietnamese 19-10-29 21:10
   
Dangun is Vietnamese
Vietnamese 19-10-29 21:10
   
Korean DNA is Vietnamese
     
소유자™ 19-10-30 14:29
   
하.....이제 슬슬 본색을 드러내나보네, 왜구 하x로야, 질리지도 않냐????

하긴.....집요한게 니네들 왜구새끼들의 종특이긴 하더라...ㅉㅉㅉㅉㅉ
     
미스란디르 19-11-03 12:40
   
마자요 코리안dna에는 베트맨이있죠..ㅋ
칼리S 19-10-30 16:56
   
ㅋㅋㅋ 바본가? 사료가치? 오히려 조작했다는 증거를 보여주는 건데.
Stormrage 19-11-01 00:09
   
증산도 계열에서 알아주는 단월드 사람이 만든 대학굡니다. 뇌호흡이라든지 괴상한 사이비과학 얘기하는 이상한 사람들이죠.
 
 
Total 19,98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893
19738 [한국사] 윤내현교수의 기자신고 요약 (9) 하이시윤 07-13 1523
19737 [기타] 한국사는 미스테리한 점이 많지요 (20) 관심병자 07-11 2402
19736 [기타] 잡설) 청동거울은 일반적인 거울이라고 보기는 힘들… (2) 관심병자 07-11 1359
19735 [한국사] 5백년전 명나라 지도, 明과 高麗 등 지명 분석 #대명… (5) 레종 07-09 2326
19734 [한국사] 정읍 시의원 - 중국 본토에서 삼국사기 백제의 정… (2) 조지아나 07-06 1726
19733 [한국사] 사실에 대한 날조는 (6) 위구르 07-05 1189
19732 [한국사] 내로남불 위xx 탐방기 (9) 파스크란 07-05 1125
19731 [한국사] 책 추천: 임진란 미국에서 (8) 위구르 07-05 1208
19730 [한국사] 니네들이 좋아할만한 책 추천한다 (16) 천추옹 07-04 1134
19729 [한국사] 신라의 대륙영토, 영해군사와 청해진 (2) 파스크란 07-04 1213
19728 [한국사] 당唐의 기미주로 보는 고구려의 강역, 영주·평주(營… (9) 파스크란 07-03 1182
19727 [한국사] 마자수는 어떻게 압록강이 되었나 하이시윤 06-29 1061
19726 [기타] 한국 역사는 (30) 관심병자 06-22 1933
19725 [한국사] 일본군을 끌어들인 댓가 (구한 말) (6) 천의무봉 06-16 1853
19724 [한국사] 가만보면 자칭 재야사학자는 몇가지 부류로 나눌수 … (16) 파스크란 06-13 1651
19723 [한국사] 가생이에 계시는 (15) 하이시윤 06-13 1206
19722 [한국사] 역사학의 임무 (5) 하이시윤 06-11 1158
19721 [한국사] 동아게에서 하고싶은 것 (2) 하이시윤 06-11 1064
19720 [한국사] 유사역사학 추종자들이 해로운 이유 (8) 위구르 06-10 1417
19719 [한국사] 마지막 빙기이후 황해 등수심도 (1) 하이시윤 06-10 1198
19718 [한국사] 토종견 바둑이 복원 (3) 하이시윤 06-10 1353
19717 [다문화] 어느 아시아계 러시아인의 정서 이쉬타 06-08 1418
19716 [세계사] "Θά 'ρθεις σαν αστραπή" (당신은 번개처럼 … 이쉬타 06-06 961
19715 [한국사] 말의 가축화 학설 하이시윤 06-04 1501
19714 [한국사] 세계사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임진왜란 (9) 지골 06-01 1946
19713 [한국사] 아리랑은 중국 전통민요이다~ (2) 살강살강 05-29 1849
19712 [한국사] 네이버 웹툰 베스트도전 찐삼국사 (2) 파스크란 05-29 184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