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9-07-25 23:13
[기타] 설연타 (잡설)
 글쓴이 : 관심병자
조회 : 1,739  

수나라 때에 알타이산맥의 서남에 자리잡고 서돌궐(西)에 복속되어 있었으나 605년에 다른 철륵 부족과 연합하여 반란을 일으켜 독립하였다. 약 10년 후에 다시 강성해진 서돌궐에게 복속되었으나 627년에 부족장 이남()이 부족을 이끌고 셀렝가강() 방면으로 이동하여 위구르와 결탁하고 동돌궐의 북변으로 침입하였다.

630년에는 당군()과 협력하여 동돌궐을 와해시키고 몽골고원을 지배하였으나 이남이 죽은 뒤 분열하여 국세가 쇠퇴하였다. 646년 당군의 토벌로 멸망하여 당의 간접지배를 받았다.

[네이버 지식백과] 설연타 [薛延陀] (두산백과)


튀르크 계열 부족인 철륵의 한 갈래로 당나라 때 알타이 산맥을 장악한 설(薛), 연타(延陀)의 합병으로 이룬 종족. 현대 표준중국어 병음으로는 Xueyantuo

철륵 중에서는 가장 세력이 강했고 서돌궐에서 세금을 마음대로 거두는 등의 통치를 일삼자 철륵의 다른 부족들과 함께 독립했다가 서돌궐에서 새로운 가한이 나타나 세력을 떨치게 되자 글필부와 함께 다시 서돌궐에 복속했는데, 서돌궐이 다시 약해진 틈을 타서 동돌궐에게 복속했다. 당나라가 동돌궐을 제압하기 위해서 그 세력을 인정했고 634년에 동돌궐이 멸망하면서 일시적으로 북방 초원에서 최강의 세력으로 군림한다.

설연타가 강력한 세력이 되었기에 고구려-당 전쟁고구려가 사신을 보내 설연타를 움직이려고 시도한 적이 있었으며, 이 때문에 당나라가 안시성 함락 실패, 보급 부족 뿐만 아니라 설연타로 인해 철수하게 되었다. 설연타를 약화시키기 위한 당나라의 계략으로 두 명의 가한을 임명하면서 645년에 진주비가가한이 죽은 후부터는 내란이 벌어지다가 646년에 이세적이 이끄는 당군의 공격을 받아 멸망했다.

경주 설씨와 간접적인 관련이 있다. 

https://namu.wiki/w/설연타

처음에는 설 부족과 연타 부족은 두 개의 다른 부족이었다. 설 부족과 잡거하고 있던 부족이 연타 부족을 멸망시키면서 이 두 지파의 이름을 따라 설연타 부족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이전에는 신리부족으로 언급되었지만, 7세기가 되어서야 설 부족이라는 명칭이 등장한다.[1]

수나라의 대업 원년(605년), 철륵부족은 서돌궐의 헤수나 가한(曷娑那可汗, 재위 : 603년 경 – 612년)의 공격을 받아 특히 설연타 부족에 이르러서는 반란 혐의로 거수(渠帥) 등 수백 명이 생매장되었다. 그래서 철륵의 여러 부족은 서돌궐에 반기를 들었다.

서돌궐의 사궤가한(射匱可汗, 재위 612년 – 619년경)이 강성해지면서 계필 부족과 설연타 부족은 가한은 사퇴를 하고 다시 그들에게 신하로 따랐다.

https://ko.wikipedia.org/wiki/설연타

연타발(延陀勃)

백제 건국시조인 온조왕의 외할아버지이다. 『삼국사기()』 백제본기 온조왕조에 의하면 백제 건국시조를 비류왕()으로 설정하는 새로운 설이 추가되어 있다.

즉, “비류왕의 아버지는 우태()로서 북부여왕 해부루()의 서손()이며, 어머니는 소서노(西)인데 졸본인() 연타발의 딸이다”고 하면서, 그의 딸인 소서노는 처음 우태에게 시집가서 두 아들을 낳았는데 큰 아들은 비류이며, 둘째 아들은 온조였다고 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연타발 [延陀勃]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
설연타는 설(薛) + 연타(延陀) 두부족의 합병으로 이루어진 부족
비류, 온조의 외할아버지 이름이 연타발(延陀勃)
당나라가 고구려를 정벌했을때 설연타가 당나라 배후를 쳐줬던게 어쩌면 이런 옛인연때문일수도 있지 않을까합니다.
먼훗날 후삼국 통일전쟁때도 고려군 8만7500 중 유금필이 거느렸던 흑수, 철륵, 달고의 기병이 9500명이나 되었다는 기록으로 봤을때 후고구려 부흥에 이들이 협력, 동조했다고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17,4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251 [기타] 비둘기와 매가 사는 마을 (3) 도밍구 08-10 2743
17250 [세계사] 콜라캔님 계시오? (2) 브로리 08-09 980
17249 [일본] 65년 한일청구권 협정 abettertomor.. 08-09 1355
17248 [한국사] 이영훈 씹으면서 막상 이영훈을 반박 못하는게 현실 (20) 멸망의징조 08-09 3234
17247 [기타] 1965 한일 청구권 협정 (전문) 관심병자 08-08 1577
17246 [일본] 일본 우경화의 본질 천황제 그리고 한국 상고사 왜곡 (1) 풍림화산투 08-06 3075
17245 [한국사] 1965년 한일회담으로 받은 8억달러 파헤치기( jtbc뉴스… (2) mymiky 08-05 2452
17244 [기타] 한국..Jap에 안보세 걷자. (4) 도다리 08-04 4899
17243 [한국사] 서희를 외교관이라 칭하는건 낮추어 부르는 것! (서… (2) 무한성장맨 08-03 2591
17242 [한국사] 현 정세에서 한국은 귀주대첩이 필요하다. 떡국 08-03 1955
17241 [한국사] 조선총독부 최후의 25일 (kbs) mymiky 08-03 2193
17240 [기타] 적진 안에서 싸우고 있는 한인 병사 문제-독립신문 … 관심병자 08-02 2103
17239 [한국사] 일제 강점기ㅡ 조선출신 아동들 강제노동 mymiky 08-02 1548
17238 [기타] 병법을 잘구사하는 일본. (13) 냉각수 08-02 4029
17237 [기타] 아베.시진핑..트럼프를 노리다. (2) 도다리 08-02 2491
17236 [기타] (충격)수천년역사상 다시 없을일이 벌어지고 있다. 도다리 08-02 3683
17235 [한국사] 식민사학자들에 의해 아직도 일제가 심어놓은 족쇄… 스리랑 08-01 2131
17234 [기타] 만약에 님들이 첫왕조 새워 수도 도읍 한다면 어디지… (16) 뉴딩턴 07-31 2602
17233 [일본] 일본의 산업 근대화 완성 시기 (15) 행복찾기 07-30 3594
17232 [한국사] 사서 원문 해석의 고단함 (1) 감방친구 07-30 1962
17231 [한국사] 교육부 국정 교과서에 "윤동주는 재외동포 시인"????? (9) 소유자™ 07-29 2578
17230 [한국사] 비파형동검=고조선 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51) 콜라캔 07-28 4022
17229 [한국사] (평화의 소녀상) 작가의 인터뷰 ㅡ 일본의 방해와 한… mymiky 07-28 1617
17228 [한국사] 훈민정음이 참고했다는 옛 전자(篆字)에 관한 주장 (43) hojai 07-27 3803
17227 [한국사] 2천년 한일관계사 다큐 [국권침탈 100년 특별기획 한… (2) 드라소울 07-27 2159
17226 [중국] 진나라의 장성동단 과 진나라의 갈석산은 어데 있소? (13) 브로리 07-27 1785
17225 [통일] 한반도 삼각동맹은 모순이였다 (6) 냉각수 07-26 273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