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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09 00:10
[한국사] [가설1] 우리 민족의 기층 종족
 글쓴이 : 윈도우폰
조회 : 2,314  

우리 고대사가 하도 헛갈려서 나름 지리적 타당성 하에 위치를 비정해 봤는데...지도 상에 그 위치를 그려봄...사실 이 시기에는 국경이란게 없고 변경개념이 존재하던 시기라서...억지로 국경선을 긋기 보다는 중심지에서 원형으로 위치를 표시

그리고 게재되는 내용은 주장이라기 보다는 말 그대로 한 번 생각해 보는 가설

주제별로 의견을 수렴(?)해 보고자 내용은 많지 않지만 그림을 중심으로 8개로 나누어 올리고자 하는데...
제 가설이 얼마나 그럴 듯 하거나 황당한지 의견을 달아주시면 좋겠네요...생각이 다르신 댓글도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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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01.JPG


우리 민족의 기층은 셋 정도로 생각하는데...그게 바로 맥족, 예족, 왜
맥족과 예족이 하나라는 설도 있지만, 내 생각은 지형적으로 분리될 수 밖에 없다고 봄
일단 주요 종족의 터전을 나누어 본다면 산맥인데 맥족은 만죽, 예족은 동부해안이 아닐까 함
고대사 지도를 보면 높은 산맥을 넘어 통치한 듯 권역을 그리는데 함경도와 평안도를 나누는 낭림산맥 등은 넘어가기 쉽지 않다는 점에 같은 종족이 아닐 것으로 봄

내가 가정하는 우리민족 중 맥족은 농경과 유목, 예족은 수렵중심, 그리고 남부 해안의 왜는 농경과 어로가 중심이 되는 종족이었을 것으로 보임

그리고 예족은 말갈족과 구분이 잘 안 될 수도 있다고 보는데, 산속에서 수렵중심의 다소 원시 종적이 말갈로 예족에게 밀려 계속 북쪽으로 밀려가지 않았을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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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러브 17-12-09 00:31
   
『제왕운기』에서는 부여, 고구려, 옥저, 신라 그리고 예와 맥을 모두 단군의 후손이라고 했습니다. 따라서 우리 역사의 기층을 예와 맥 등으로 분리해서 보기 보다는, 고조선이라는 하나의 정치체로 보는 것이 더욱 타당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윈도우폰 17-12-09 00:43
   
그 어떠한 나라에서도 정치적으로나 종교적으로는 하나의 조상을 중심으로 역사를 기술한다는 점에서는 님의 관점을 이해하지만...고대국가 체제를 갖추기 전인 제정일치 사회에서의 지리적 한계를 넘어서 정치적 공동체를 형성하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만주지역이나 우리 한반도 지역을 보면...동해안 쪽으로 세력을 확장하는데는 많은 무리가 따릅니다. 만주나 평안도 지역에서 함경도로 넘어가거나 경기도에서 동해안으로 넘어가는 것은 무리가 따르죠...동해안 쪽의 주민들은 북만주 - 연해주 - 동해안으로 내려왔을것이라고 보면...이들을 낭림산맥 서쪽이나 장백산맥 북쪽의 초기 고조선 세력이 지배했을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보입니다. 물론 후대에 그렇게 주장하는 것과는 별도로요...

일단 우리 고대국가들의 위치를 중국의 지리지에 의존하기 보다는 현재의 지형을 중심으로 파악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관점에서 가설을 세운 것이고요...

뒤에 언급하지만...제 가설의 핵심은 제정일치의 단군조선 세력이 또 다른 동이족 중심의 기자조선에 밀려 북으로 올라가 연맹체국가를 형성한 부여가 우리 역사의 중심으로 봅니다. 부여에서 백제, 가야, 그리고 심지어는 남해차차웅의 신라까지 부여계 사람들이 정권을 잡거나 교체해 나간다고 볼 때...저는 고조선이 우리 민족의 중심이라기 보다는 부여가 중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냥 제 관점 및 정리되지 않은 가설입니다^^
          
꼬마러브 17-12-09 00:53
   
저는 한반도 남해안부터 만주 전역까지 공통되게 발견되는 유물들에(비파형동검이나 고인돌 같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청동기시대에는 청동무기를 지배층이 독점하고 있었기 때문에, 동일한 성격의 청동 유물들이 한반도-만주 전역에서 발견된다는 것은... 커다란 의미를 주는 것입니다.

또한 기록에서 알 수 있듯이 한반도와 만주 전역에 이르는 지역에서는 비록 나라가 다르더라도, 영고, 동맹 무천, 5월제, 10월제 같은 동일한 성격의 종교의식과 풍속이 있었다는 것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도배시러 17-12-09 00:41
   
북맥 예맥 소수맥 대수맥 양맥.... 모두 분리하면 북, 예, 소수, 대수, 양족 + 맥족 6종 ?
여기에 산융, 북발을 추가
도배시러 17-12-09 00:45
   
말갈의 위치는 대요수가 발원하는곳, 백평산
大遼水出塞外衛 白平山, 東南入塞, 過遼東襄平縣西. - 수경
그 위치는 사기에 나오는 식신(숙신)의 지역 <=> 위지동이전의 과장과 다르게 정직함

大遼 出 靺鞨 西南山,南曆 安市城 신당서
도배시러 17-12-09 01:06
   
고구려의 북쪽 변화
北與夫餘接 부여가 있었다, 北鄰靺鞨 말갈이 있었다.
부여를 멸망 시킨것은 선비족인데... 부여를 말갈이 차지 했으니, 그 선비족은 말갈족인가 ?
     
꼬마러브 17-12-09 02:09
   
고구려의 중심지를 요하가 아니라 현 통설대로 압록강 일대로 본다면, 고구려의 북쪽에 있는 부여는 송화강 일대의 동부여...

그리고 선비족에 의해 멸망한 부여는 동부여가 아닌 북부여

- '말갈'이라는 단어 자체가 고구려 지방민에 대한 비칭일 가능성이 높음.

北鄰靺鞨이란 기록은 아마도 고구려가 부여 지역을 차지한 이후의 기록일 것...
          
도배시러 17-12-09 02:15
   
이게 웃기는게....
고구려 서북에도 말갈, 동북에도 말갈(읍루, 물길)이 있는것으로 본다는거죠.

모든 사서를 통틀어서 고구려 동북에 읍루가 존재하는것은 위지동이전 밖에
못본것 같네요.

『지장도』에는 흑수(말갈)가 만리장성 북쪽에 있고 옥저는 만리장성 남쪽에 있다고 하였다.
또 <<지장도(指掌圖)>>를 살펴보면, 발해는 만리장성 동북 모퉁이 밖에 있었다.
 - 삼국유사 말갈+발해 : 소동파의 지장도

그리고 고구려 중심지는 소요수가 발원하는 요산입니다.
사서에서 반복해서 나오는 문구이지만, 낙랑군 한반도설의 교조주의 때문에 무시하는거죠.
비좀와라 17-12-09 04:51
   
이 의견에 딴지를 걸려는 것은 아니고...

부여에 관한 소수의 의견 이면서 지금 수면 위로 오르는 학설 중에 하나가 부여족의 발생지는 터어키 소아시아 지역이라는 것이죠.

미다스의 황금손의 신화로 유명한 지역으로 갈라시아 또는 갤럭시아로 불리는 지역의 문명 입니다. 삼성의 갤럭시 역시 이 지역의 이름에서 유래 한 것으로 이 갤럭시가 카츠카스 나 코카사스 그리고 케사르 / 카이사르로 진행되는 황제족의 본거지라고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이 지역에서 다시 북상하면서 그루간 문명을 만들고 이 그루간 문명에서 독일과 러시아 그리고 북유럽의 문명이 만들어 진다고 봅니다. 씨이저 가문이 트로이 가문이고 이 들 가문은 트로이가 멸망 할 때 이태리 사라고사 지바으로 이주 했다고 하죠.

역시 북유럽 신화에서 나오는 헥토르는 트로이 멸망시의 왕세자 헥토르와 같은 인물 입니다. 북유럽과 중부유럽 모두 트로이 계열이라고 봐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트로이가 멸망하고 그리스는 그 지역을 초토화 시키면서 약탈을 하는데 아직 까지도 유민들이 남아 있었고 이 들 유민들을 헤라클레스가 데리고 트로이인들의 원 고향인 티벳으로 데리고 갑니다. 이 트로이 난민들이 부여라는 이름으로 동북아 지역에 나타났다는 것이죠.

유럽 문명은 기본적으로 그리스 문명에 기초해서 건설된 문명 입니다. 이 그리스 족속들은 트로이를 멸망 시킨것을 좋아 하면서도 그 후 폭풍을 굉장히 두려워 했던 것으로 보이죠. 노스트라무스의 멸망에 예언된 여부스 족은 부여족을 말하는 것이고 이들이 트로이 인들 이라는 것이죠.

한 때 황화론도 이 것에 기초해서 만들어 졌을 거라 보이죠. 그래서 부여를 단순히 동만주에 기초하는 것은 글쎄요... 저 소아시아 지역에 있던 많은 설화등은 한국의 기록에서도 보이거든요. 대표적인 것이 삼국유사에 기록된 헌강왕의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설화는 저 지역 설화 입니다.

최소한 헌강왕은 저 지역 혈통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봐야 하죠.

이 밖에도 잡게에서 예루살렘에 관해서 말이 많은데...

이스라엘 민족은 갈테아 우르에서 온 종족으로 기본적의 슈메르인들이 입니다. 이 갈테아를 앞서 말했듯이 호흡상의 차이로 다르게 발음 하는데 따로이 구데아라고 발음하죠. 구데아가 일본인들이 백제를 불렀던 구다라와 같은 말입니다. 구다라 또는 구데아는 쿱차 쿠시 키시 피시(魚) 기리 키라 카라 카리 구차 부다 등등으로 불렸던 종족인데 이 말이 조선과 보타 등으로 변이 되었다고 하죠.
     
윈도우폰 17-12-09 14:42
   
재밌는 관점이네요....언급하신 지역들을 보면 터키(트로이 등 에게해 연안)에서 터키 북쪽 카스피해 연안(코카서스)...그리고 현 이라크 초생달지역(수메르)인데....이쪽은 계통적으로 인도유러피언이지요...소수의견은 부여 내지 헌강왕이 백인종??? 심지어는 백제가 유대인이나 페니키아인과 같은 셈족??? 소수의견이라도 그렇지 이건 좀 너무 많이 나간 것 같지 않나요?^^
이해한다 17-12-09 20:29
   
저 주황색이 이동경로인 것이죠? 저는 타당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동양인들의 특징자체가 추위에 저항하는 정점으로 진화하여 왔고 그 근거로 추운지역에서 오랜 기간동안 지내왔다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위쪽에서 부터 밑으로 내려오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아마도 맥족과 예족은 같은 무리에서 갈라져 나온게 아닐까 추측합니다.
관심병자 17-12-10 19:28
   
한민족의 기반에 대해서는
조선, 고려, 삼국시대의 민족관을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민족 시조는 단군입니다.
현대에 나온 주장이 아닌 삼국시대 이전부터 있어왔던 개념입니다.
우리 최초의 국가는 (고)조선 입니다.
이것 역시 조상들에게서 대대로 전해져온 개념 입니다.

기록, 설화등에 환국, 환웅, 배달국 이런 내용도 있지만,
딱 끊어서 우리들의 조상들은 고조선, 단군 부터 우리민족 이라고 지정했습니다.

정리하면,
고조선에서 단군의 세력하에 속해있던게 한민족의 시초 입니다.
고조선 이전까지 보는건 너무 넓게 보는것이고,
고조선 이후를 보는건 너무 좁게 보는것입니다.
단군, 고조선 부터가 한민족 역사의 시작입니다.

단군의 고조선 민족의 옛명칭이 예맥족 입니다.
이미 통합된 민족인데 다시 예족, 맥족이라고 나누는건 오류이고,
예족이란 예맥족을 말하는것입니다.
예맥족이란 단어를 풀면 강가에 사는 맥족이란 말입니다.
예족이란 별도의 부족은 없었습니다.

본문상 오류로 예족과 말갈은 동시대에 존재할수 없습니다.
예족, 맥족 거리는것은 고조선 시대 부족명이고,
말갈은 삼국시대 부족명입니다.
예맥족이 멸종하고, 부여인이 생겨나고, 부여인이 멸종하고, 고구려, 백제가 생긴게 아니듯이,
다른 시대에 불린 명칭입니다.
윈도우폰 17-12-10 23:31
   
우리 민족의 최초의 국가가 조선이고 시조가 단군이란 것은 일연 스님의 관점이지요. 그리고 다수가 이 관점에 동의하는 이라는 것도 알고요...

실제 우리 민족의 시원을 단군으로 보느냐 아니면 그 이전 또는 그 이후로 보느냐는 각자의 몫입니다. 일연 스님이 그렇게 정의했다고 단군이 시원이다라고 할 수는 없지요. 조선의 유학자는 기자를 시원으로 봤는데...이런 것을 고려하면 고조선이나 단군이 우리의 시원이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필요에 의해, 또는 자기 철학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대상이기도 하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역사나 사관이 필요한 것이겠지요.

민족이란 것을 혈연적인 연계 관점에서 볼 수 있지만, 지역적으로나 정치적, 그리고 문화적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단군 이전의 시대까지 친연성을 찾아 우리 역사로 볼 수 있고, 그 반대로 단군 시대의 친연성 마저 부정하며 역사를 줄일 수 있지요.

저는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가 친연성을 좀더 올리기 위한 것이라고 봅니다. 제가 고대사에 관심을 갖는 이유도 단군 이전까지 우리 역사의 지평을 확대하기 위함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이를 위해 가설도 세워보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 가설은 어떤 자료가 나오면 그 가설을 통하여 입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보는 다소 단순한 생각^^

우리 민족에 대한 명칭은 모두 중원 쪽 사서에 기반을 하지요. 그냥 중국인들이 우리를 그렇게 불렀다는 것이지 예맥이 한 종족인지 두 종족인지에 대한 증거는 없습니다. 모두 자기 관점대로 주장하는 것이지요. 즉, 예족이 맥족과 달리 있었다는 것도 증명 안 되지만 없었다는 것도 증명 안 되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제가 보기에 님은 예맥이 하나의 종족이라는 관점을 지지하는 것으로 보일 뿐입니다.

그리고 말갈이 후대에 등장하는 종족명이라는 것은 저도 잘 아는데...제 관점은 지리적으로 동해안은 만주나 한반도 서부 쪽과는 분리되어 있을 것이고 그 지역은 아마도 서만주나 한반도 서쪽과는 종족이 같지 않았을 것이라는 점이지요.

지리적으로는 예와 후대의 말갈이 사는 위치가 같습니다. 말갈이 한반도 서쪽에 살지 않았다면 분명 동해안 쪽에 살았을 것이고...예가 한반도의 말갈을 몰아낼 수도 있겠지만...그렇지 않다면 산악지대에 살지 않았을까 뭐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확실한 것은 말갈의 전신과 예가 같은 지역에 살았으리라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른 쪽 지도에서는 예가 만주에서 동해안 쪽으로 이동하여 기존 말갈을 산악지역이나 연해주 쪽으로 몰아냈을 것이라는 가설을 세워 본 것입니다.

그리고 백제가 어디에 위치하느냐에 따라 좀 다를 수 있지만 말갈은 백제를 공격하는 기록도 있는데...동해 쪽에 말갈이나 읍루 계통이 살았다면 이들이 백제로 올 수 있는 길은 단 한 군데...추가령지구대 협곡 뿐이지요.

실제 말갈의 후신이라고도 할 수 있는 여진은 해방 이후에도 한반도 북단에 살았습니다. 회령 등에요..재가승이라는 사람들이 바로 여진족이지요. 즉, 말갈이든 여진이든 이들은 20세기까지 한반도 끝단에 4천명 정도 살았지요. 북한이 이들의 호적같은 것을 정리해서 지금은 없어진 것 뿐이지요
     
도배시러 17-12-11 11:53
   
예-맥을 분리하려면 북-맥 소수-맥 대수-맥 양-맥을 분리하려는 노력도 병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예"가 나오는 문맥을 보면 풀네임을 "예맥"이라고 표기한후에 "예"로 지칭합니다.
이유는 맥족이 여러 지역에 따라 분화되어 호칭+맥 의 형태이기 때문에
맥은 언급할 필요 없이 호칭만 언급해도 된다는 의미로 문맥을 보는게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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