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7-10-24 02:50

[한국사] 배그 카카오스킨 귀면와

글쓴이 :

설표

신라의 귀면와 스킨이던뎅

마음에 들긴드는데

치우천왕= 귀면와를 왜 연관짓는걸까요

2002월드컵 붉은악마땜시 그런가

우리나라에 있던 모든 귀면와가

고대 전설속 전쟁의 신 치우의 형상을 딴건가요??

미국위키 들어가서 봐도 아예

치우=귀면와 못을박아놨더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서클포스 17-10-24 06:11 사실은 귀면와 즉 귀신얼굴이 아니라 용얼굴 .. 용면와 라고 합니다.. 아직은 교과서 에 이름이 안바껴서 그대로 쓰고 있지만.. 점차 바꿀 것 같습니다.. 이것도 일제 잔재라고 하네요.. 귀신얼굴이 아니라 화재를 막기위해서 물 에 관련된 용의 얼굴을 정면으로 만든 모습이라.. 용면와 라고 한답니다. 이것도 카카오 측에 전달 하면 좋겠군여.. 이미 역사 학자들 사이에서 용면와 설로 고쳐 지고 있음.. 사실은 귀면와 즉 귀신얼굴이 아니라 용얼굴 .. 용면와 라고 합니다.. 아직은 교과서 에 이름이 안바껴서 그대로 쓰고 있지만.. 점차 바꿀 것 같습니다.. 이것도 일제 잔재라고 하네요.. 귀신얼굴이 아니라 화재를 막기위해서 물 에 관련된 용의 얼굴을 정면으로 만든 모습이라.. 용면와 라고 한답니다. 이것도 카카오 측에 전달 하면 좋겠군여.. 이미 역사 학자들 사이에서 용면와 설로 고쳐 지고 있음..



		감방친구 17-10-24 14:07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분을 뵈니 반갑습니다 이 분 말씀대로 우리가 흔히 치우 얼굴로 붉은악마 심볼로 삼는, 와당이나 방패 등에 있는 귀면은 귀신 얼굴이 아니라 용의 정면 모습입니다 그러나 귀면인 것과 용면인 것이 섞여 있다고 보는 게 정확할 것입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분을 뵈니 반갑습니다 이 분 말씀대로 우리가 흔히 치우 얼굴로 붉은악마 심볼로 삼는, 와당이나 방패 등에 있는 귀면은 귀신 얼굴이 아니라 용의 정면 모습입니다 그러나 귀면인 것과 용면인 것이 섞여 있다고 보는 게 정확할 것입니다

Total 19,98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6283
2514	[다문화] 다문화정책 찬성은 자신의 미숙함을 드러내는 일입…	포포타	01-24	1223
2513	[기타] 인도땅 지명과 한국의 지명 비교	조지아나	01-13	1223
2512	[한국사] 동이족의 정체는 도데체 뭡니까? (16)	coooolgu	06-10	1223
2511	[한국사] 강단 학자들 아무래도 직업 개그맨으로 바꿔야 될듯 (3)	징기스	06-14	1223
2510	[한국사] 이병도의 낙랑군 왕검성 위치	도배시러	10-22	1223
2509	[한국사] 삼한(마한)과 서진동진의 조공무역 기록 (6)	도배시러	10-29	1223
2508	[한국사] 환단고기라는 책의 출간과정, 이기- 계연수-이유립 (1)	스리랑	04-02	1223
2507	[중국] 중국판 대장금 ㅡ 상식 (명나라 시대극)	mymiky	11-13	1223
2506	[중국] 임나는 가야가 아니다	기믹한야기	11-26	1223
2505	[한국사] 발해의 통설 영토로 본 방의 개념	위구르	08-09	1223
2504	[한국사] . (2)	홈사피엔스	01-04	1222
2503	[한국사] 위서동이전의 누락된 조선과 강역에 대하여 제 견해… (1)	현조	08-05	1222
2502	[세계사] 대조선제국을멸망시킨백인은 역사가 짦은인종입니… (1)	한민족만세	02-13	1222
2501	[한국사] 호복(胡服)이라는 말 함부로 쓰지마세요 (4)	감방친구	11-05	1222
2500	[한국사] 대한민국에는 대한민국을 위한 역사학자가 없다. (1)	스리랑	01-05	1222
2499	[한국사] 우리나라는 부끄러운 역사고 한반도밖의 역사는 우… (16)	Marauder	06-12	1221
2498	[한국사] 식민사학과 망국적인 언론 카르텔 폭로 동영상	징기스	06-13	1221
2497	[한국사] 동북아역사지도에 독도는 그렸나, 안 그렸나? (2)	마누시아	07-04	1221
2496	[한국사] 낙랑군이 교치됐다고? (15)	꼬마러브	07-30	1221
2495	[한국사] 수구리님의 주장, 그리고 여러분께 (15)	감방친구	08-21	1221
2494	[기타] 민족사관이 바람직한가 지역사관이 바람직한가 (3)	nyamnyam	10-28	1220
2493	[한국사] 제국의 위안부 박요하 교수의 이덕일 비판 (3)	마누시아	06-23	1220
2492	[기타] 황족 흥영군 이우왕자	관심병자	08-26	1220
2491	[기타] 국립박물관에서 파는 상품들 (6)	레스토랑스	09-08	1220
2490	[한국사] 이 사람 누구인가요? (3)	엄빠주의	12-13	1220
2489	[한국사] 잘못알고 있던 내원성來遠城과 보주保州와 압록강 (4)	히스토리2	04-26	1220
2488	[세계사] [폴란드볼] 아시아 역사 영상 (7)	예왕지인	10-18	1220

◀ <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