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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09 17:58
[한국사] 역시 한걸레
 글쓴이 : 스파게티
조회 : 2,106  

http://v.media.daum.net/v/2017080915280750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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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리트 17-08-09 18:27
   
똥걸레 정체 파악하고
사람들 난리났네요.
댓글 보니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정말 반가운 일입니다.
솔루나 17-08-09 19:03
   
사이비 역사라는 것도 웃긴게

역사에 여러 가설이 존재하고 이론이 존재하는 것은 당연한건데

그걸 잘못된거 나쁜거로 몰아가는 건 비정상적임. (아무리 주장하는바가 터무니 없어도 말이죠.)
도배시러 17-08-09 19:39
   
馬韓在西,有五十四國,其北與樂浪 이걸루 태클 거는거네요. 마한의 북쪽에 낙랑이 있다 ?
그러면 마한의 국경이 부여, 고구려 합친것보다 2배더  넓은데(4천리)... 한반도 남부에는 그런 공간이 없지요.
일단 마한의 강역 4천리를 설정하고 낙랑의 위치를 논해야 한다고 봅니다.
고이왕 17-08-09 21:33
   
유사역사학자들은 한문도 못읽고 멋대로 망상하더니... 결국....
     
고독한늑대 17-08-09 21:52
   
저 글을 읽어보세요..
지 맘대로 지명을 설정해놓고 정해버리는데요..
부여가 만주에도 있고 충남에도 있습니다.
그럼 백제가 수도를 옮긴곳을 만주라고 봐야겠네요?????
한문도 못읽고 일부 편집하는것이 식민사학자들의 특기라고 봅니다.

그러니 왜보다 앞선기록은 아득바득 부정하죠..
     
대한국 17-08-10 01:22
   
진짜유사역사학자들은 주류식민사학이죠
밥밥c 17-08-09 21:46
   
이 글에 대한 댓글보면 요즘 분위기가 어떤지를 알 수 있죠.



게다가 , 본문의 내용중

‘1차 사료’는 아니지만 후대 중국의 역사서에 낙랑군이 요하 일대에 있었다는 기록이 일부 확인된다.
이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이말또한 완전히 구라인데, 1차사료 맞으며 일부가 아닌 확인가능한 모든 기록이죠.
비좀와라 17-08-09 22:43
   
본문에 "정약용 같은 사람이 한사군을 어떻게 보았느냐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한편, “ 이란 대목이 나오는데 이 대목에 대해서 꿀 먹은 벙어리가 되고 아무런 반박을 하지 못 하죠.

정약용은 조선의 8도가 너무 크니 청나라와 같이 13개 성으로 분리 하자라고 주장한 사람입니다.

원래 도道가 성省보다 더 넓은 개념 입니다. 그래서 정약용은 행정 개혁가 이고 그는 개혁을 줄 곧 주장한 것 처럼 도를 성으로 바꿀 것을 주장 합니다.

그럼 조선이 청나라 보다 더 큰 나라라는 것은 인정 하고 정약용의 주장을 인용하는 것인지 심히 궁금 합니다.

사료를 인용하는 것을 본래의 내용은 쏙 빼고 자기 마음에 맞는 내용 만을 인용하는 것이 강단 사학계의 종특이죠.
     
고독한늑대 17-08-10 00:40
   
이익은 요동에 있다고 했고..
정약용은 사람들이 낙랑군은 요동에 있다는 사람이 있는데 자신의 생각은 평양에 있다고 생각한다는 소릴 식빵들은 저렇게 편집질 함..
카노 17-08-10 16:56
   
한걸레도 한걸레지만 기경량이도 욕 정말 오지게도 먹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구르 17-08-11 19:18
   
링크 댓글 완전 가관이네요 ㅋㅋ 식민추종자들 말빨 더러운건 인정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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