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7-07-29 11:16
[한국사] 기록 관점으로 보는 낙랑(樂浪) 및 고조선(古朝鮮)의 습수(濕水) 편..
 글쓴이 : 현조
조회 : 920  

 

①-1 [集解]張晏曰:朝鮮有濕水、洌水、汕水,三水合爲洌水。疑樂浪、朝鮮取名於此也。
①-1 [집해]장안왈:조선유습수、열수、산수,삼수합위열수。응낙랑、조선취명어차야。
▲ 사기집해(史記集解) 115권..
 
-
 
▶ ①-1 [집해(集解)]의 장안(張晏)이 말하기를 : 조선(朝鮮)에 습수(濕水) ' 열수(洌水) ' 산수(汕水)가 있고, 삼 수는 합하여 열수(洌水) 입니다. 낙랑(樂浪) ' 조선(朝鮮)이 정하는데 이 곳을 취하여 지은 이름입니다.
 
-
 
①-2 史記曰:朝鮮張晏注曰:朝鮮有濕水列水汕水合為洌水。凝樂浪朝鮮取名於此。
①-2 사기왈:조선장안주왈:조선유습수열수산수합위열수。응낙랑조선취명어차。
▲ 태평어람(太平御覽) 780권..
 
-
 
▶ ①-2 사마천(司馬遷)의 사기(史記)가 말하기를 : 조선(朝鮮) - 장안(張晏)의 주석이 말하기를 : 조선(朝鮮)에서 습수(濕水) ' 열수(列水) ' 산수(汕水)가 합하여 열수(洌水) 입니다. 낙랑(樂浪) ' 조선(朝鮮)이 정하는데 이 곳을 취하여 지은 이름입니다.
 
-
 
▷ 사기(史記)의 기록에 따르면 낙랑(樂浪)과 조선(朝鮮)은 열수(洌水)를 취하여 얻은 이름임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열수(洌水)의 상류 - 습수(濕水)를 찾아보기로 합니다.
 
=========================
 
②-1 濕水出㕍門濕餘水出上谷歸於沽河。
②-1 습수출안문습여수출상곡귀어고하。
▲ 흠정속통지(欽定續通志) 103권..
 
※ 퇴문(㕍門)은 원래 안문(雁門)이 맞는데 데이터 베이스에서 복사하여 옮길때 비슷한 한문으로 발생시키는 오류 단어 입니다.
 
-
 
▶ ②-1 습수(濕水)는 퇴문(㕍門 : 안문)에서 출원하며, 습여수(濕餘水)는 상곡(上谷)에서 출원하고, (두 강은) 고하(沽河)가 됩니다.
 
※ 흠정속통지(欽定續通志)에 따르면, 습수(濕水)와 함께 기록되는 대요수(大遼水)도 역시 옛 기주(冀州 : 산서) 지역에 속하는 지명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본디 요수(遼水)이라고 하는 혼하(渾河)는 습수(濕水)와 연결되어 있는지 나중에 찾기로 합니다.
 
-
 
②-2 濕水岀鴈門陰館縣東,〈今為大同府應州及山陰縣〉,北過代郡桑乾縣南。
②-2 습수출안문음관현동,<금위대동부응주급산음현〉,북과대군상건현남。
▲ 수경주집석정와(水經注集釋訂訛) 13권..
 
※ 안문(鴈門)은 원래 안문(雁門)이며 음차 오류로 나오는 단어 입니다.
 
-
 
▶ ②-2 습수(濕水)는 안문(鴈門 : 안문)의 음관현(陰館縣) 동쪽에서 출원하며, < 지금의 대동부(大同府)의 응주(應州)에서 산음현(山陰縣)까지 (흐르고) >, 북쪽으로 대군(代郡)의 상건현(桑乾縣) 남쪽에 지나갑니다.
※ 근세 조선(朝鮮) 후기의 기록에 따르면, 고조선(古朝鮮)의 습수(濕水)도 역시 안문(雁門)에서 나와 흐르는데 그 강을 가리켜 대동강(大同江)이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 그 대동강(大同江)은 원래 산서(山西) 지역의 대동부(大同府)에서 이름을 취하는 강 이름임을 추측합니다.
 
-
 
②-3 水經:濕水出雁門隂館縣東北。
②-3 수경:습수출안문은관현동북。
②-4 水經注:濕水出山逕隂館縣,故城西縣故樓煩鄉也。
②-4 수경주:습수출산경은관현,고성서형고누번향야。
②-5 漢景帝後元三年置濕水,又東北流左㑹桑乾水,縣西北上下洪源七輪謂之桑乾泉,即溹涫水者也。
②-5 한경제후원삼년치습수,우동북류좌회상건수,현서북상하홍원칠륜위지상건천,즉색관수자야。
▲ 산서통지(山西通志) 22권..
 
※ 은관현(隂館縣)은 원래 음관현(陰館縣)과 같은 지명으로 비슷한 한문으로 쓰는 오류 단어 입니다.
 
-
 
▶ ②-3 수경주(水經注)에 따르면 : 습수(濕水)는 안문(雁門)의 은관현(隂館縣 : 음관현) 동북쪽에서 출원합니다.
▶ ②-4 수경주(水經注)에 따르면 : 습수(濕水)는 산에 가까운 은관현(隂館縣 : 음관현)에서 출원하고, 옛 성의 서쪽 현(縣)이던 옛 누번(樓煩)의 향(鄉)입니다.
▶ ②-5 한나라(漢)의 경제(景帝) 후원(後元) 3년(기원전 141년)에는 습수(濕水)를 두었고, 또 동북쪽에서 흘러가서 좌(左 : 동쪽)에 모여서 상건수(桑乾水)가 되고, 음관현 서북쪽에서 상하(上下 : 북쪽과 남쪽)에 홍원(洪源 : 큰 근원지)이 일곱 둘레가 되어서 이 곳을 상건천(桑乾泉)이요, 즉 색관수(溹涫水)이니 이 곳입니다.
 
 
※ 낙랑(樂浪)과 조선(朝鮮)의 이름을 따는 근원이기도 하는 습수(濕水)는 안문(雁門)과 누번(樓煩)에 위치하고 있음을 자연히 알 수 있습니다.
 
-
 
②-6 抵桑乾河源:出山西朔平府馬邑縣由大同宣化逕順天府界。下流入于淀即古濕水,亦名蘆溝河俗名渾河,今名永定河。
②-6 저상건하원:출산서삭평부마읍현유대동선화경순천부계。하류입우정즉고습수,역명노구하속명혼하,금명영정하。
▲ 어비역대통감집람(御批歴代通鑑輯覽)..
 
-
 
▶ ②-6 무릇 상건하(桑乾河)의 발원지는 : 산서(山西) 지역의 삭평부(朔平府) - 마읍현(馬邑縣)에서 출원하고, 대동(大同)의 선화(宣化)에서 말미암아서 순천부(順天府) 경계에 경유합니다. 하류는 얕은 물에 흘러들어가니 즉 옛 습수(濕水)이요, 또 다른 이름으로 노구하(蘆溝河)이요, 속된 이름으로 혼하(渾河)이며, 지금 이름은 영정하(永定河) 입니다.
※ 낙랑(樂浪) 및 고조선(古朝鮮)의 습수(濕水)는 원래부터 대동강(大同江)과 깊이 관련되어 있고, 상건하(桑乾河)이며, 혼하(渾河)이고, 영정하(永定河)이라고 했습니다.
 
-
 
▽ 습여수(濕餘水)와 깊이 관련되는 상곡(上谷)의 위치를 찾아보기로 합니다.
 
=========================

③-1 桓州,下。本上谷郡地,金置桓州。元初廢,至元二年復置。
③-1 한주,하。본상곡군지,금치한주。원초폐,지원이년복치。
▲ 원사(元史)..
 
-
 
▶ ③-1 한주(桓州)는 본래 상곡군(上谷郡) 지역이고, 금나라(金) 당시 한주(桓州)를 두었습니다. 원나라(元) 초기에는 폐지하였다가, 지원(至元) 2년(1265년)에 복원하여 두었습니다.
-
 
※ 금나라(金) 당시의 한주(桓州)는 요수(遼水) 유역 지대인데, 상곡(上谷) 지역에 위치했던 지명이라고 했기 때문에,  대요수(大遼水)는 옛 기주(冀州 : 산서)에 속하는 강이라고 기록되어 있는 흠정속통지(欽定續通志)의 내용과 거의 일치합니다.
 
-
 
요사(遼史) 지리지에 의하면, 한주(桓州)는 고구려(高句麗)의 중도성(中都城)으로서, 환도현(桓都縣) ' 신향현(神鄕縣) ' 기수현(淇水縣) 등의 3개 현(縣)이 있었다고 합니다.
 
-
 
③-2 鑲白旗察哈爾 ::
③-2 양백기찰합이 ::
明,開平衛西北邊。
명,개평위서북변。
漢,上谷郡北境。
한,상곡군북경。
牧地當獨石口□治西北。
목지당독석구□치서북。
東及南界陸軍部牧廠,西界正白旗察哈爾,北界正藍旗察哈爾。
동급남계육군부목창,서계정백기찰합이,북계정람기찰합이。
▲ 청사(淸史 : 後金史)..
 
-
 
▶ ③-2 양백기찰합이(鑲白旗察哈爾)는 ::
명나라(明) 당시, 개평위(開平衛) 서북쪽 변두리입니다.
한나라(漢) 당시, 상곡군(上谷郡) 북쪽 경계에 위치합니다.
방목장은 당연히 독석(獨石)의 입구 ㅁ 에서 서북쪽으로 두었습니다.
동쪽에서 미치는 남쪽 경계에는 육군부(陸軍部)의 부락이고, 서쪽 경계에는 정백기찰합이(正白旗察哈爾)이고, 북쪽 경계에는 정람기 찰합이(正藍旗察哈爾) 입니다.
 
-
 
 ▷ 양백기찰합이(鑲白旗察哈爾)의 북쪽에는 정람기찰합이(正藍旗察哈爾)가 위치해 있는데, 그 정람기찰합이(正藍旗察哈爾)는 금나라(金)의 한주(桓州) 지역이라고 합니다. 즉, 상곡(上谷)에서 거의 북쪽으로 위치하는 곳인 셈입니다.
 
-
 
※ 현재 한반도(韓半島) 서북부에 위치하는 요녕성(遼寧省) 지역에는 한주(桓州)가 위치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개평위(開平衛)의 남쪽에 흐르는 독석수(獨石水)는 용문천(龍門川)의 상류이기도 하는데, 용문천(龍門川)은 운주(雲州)의 북쪽에 흐르는 난하(灤河)이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
운주(雲州)는 본시 산서(山西)에 속한 지명으로 한 때 하북(河北) 지역의 북평(北平)에 속한 지명이기도 했으므로, 개평위(開平衛)의 서북쪽에 위치하는 것이 맞습니다.
따라서, 한주(桓州)는 확실하게 산서(山西)의 상곡(上谷)에서 북쪽으로 위치하는 지명입니다.
 
=========================
 
◆ 우선 현 녕하성(寧夏省)의 삭방(朔方)과 은천(銀川)을 중심으로 찾아보기로 하며, 각 지명들을 사각틀로 정형화하고 분산해서 정리해보기로 합니다.
 
銀川郡東至昌化孟津河中流為界二百里。
은천군동지창화맹진하중류위계이백리。
南至上郡一百六十里。
남지상군일백육십리。
西至朔方郡二百里。
서지삭방군이백리。
北至榆林柘珍驛二百三十里。
북지유림자진역이백삼십리。
東南到上郡二百四十里。
동남도상군이백사십리。
西南到上郡交土堆七十五里。
서남도상군교토퇴칠십오리。
西北到朔方郡界二百三十里。
서북도삭방군계이백삼십리。
東北到榆林郡界三百六十里。
동북도유림군계삼백육십리。
 
-
 
上郡東至昌化郡三百三十里。
상군동지창화군삼백삼십리。
南至延安郡三百五十里。
남지연안군삼백오십리。
西至朔方郡四百里。
서지삭방군사백리。
北至銀川郡一百六十里。
북지은천군일백육십리。
東南到大寧郡石樓縣西北黃河為界,一百五十里。
동남도대녕군석루현서북황하위계,일백오십리。
西南到延安郡三百三十里。
서남도연안군삼백삼십리。
西北到銀川郡二百四十里。
서북도은천군이백사십리。
東北到銀川郡界二百三十里。
동북도은천군계이백삼십리。
 
-
 
昌化郡東至西河郡一百六十里。
창화군동지서하군일백육십리。
南至大寧郡二百五十里。
남지대녕군이백오십리。
西至上郡二百三十里。
서지상군이백삼십리。
北至樓煩郡二百三十里。
북지누번군이백삼십리。
東南到大寧郡二百五十里。
동남도대녕군이백오십리。
西南到大寧郡石樓縣一百五十里。
서남도대녕군석루현일백오십리。
西北到樓煩郡二百三十里。
서북도누번군이백삼십리。
東北到太原府三百九十里。
동북도태원부삼백구십리。
 
-
 
樓煩郡東至定襄郡界二百四十里。
누번군동지정양군계이백사십리。
南至昌化郡界二百三十里。
남지창화군계이백삼십리。
西至榆林郡界一百八十里。
서지유림군계일백팔십리。
北至馬邑郡三百里。
북지마읍군삼백리。
東南到太原府二百五十里。
동남도태원부이백오십리。
西南到銀川郡三百里。
서남도은천군삼백리。
西北到榆林郡九十里。
서북도유림군구십리。
東北到雁門郡三百里。
동북도안문군삼백리。
 
-
 
雁門郡東至安邊郡二百六十里。
안문군동지안변군이백육십리。
南至太原府五百里。
남지태원부오백리。
西至樓煩郡一百六十里。
서지누번군일백육십리。
北至馬邑郡一百四十里。
북지마읍군일백사십리。
東南到常山郡五百四十里。
동남도상산군오백사십리。
西南到定襄郡二百五十里。
서남도정양군이백오십리。
西北到馬邑郡二百二十里。
서북도마읍군이백이십리。
東北到安邊郡界三百十里。
동북도안변군계삼백십리。
 
-
 
安邊郡東至上谷郡三百二十里。
안변군동지상곡군삼백이십리。
南至常山郡四百里。
남지상산군사백리。
西至雁門郡二百六十里。
서지안문군이백육십리。
北至蕃境,無郡。
북지번경,무군。
東南到博陵郡四百九十里。
동남도박릉군사백구십리。
西南到雁門郡三百十里。
서남도안문군삼백십리。
西北到馬邑郡四百六里。
서북도마읍군사백육리。
東北到媯川郡四百四十里。
동북도규천군사백사십리。
 
-
 
上谷郡東至范陽郡二百十四里。
상곡군동지범양군이백사십리。
南至文安郡一百八十里。
남지문안군일백팔십리。
西至安邊郡飛狐縣一百四十里。
서지안변군비호현일백사십리。
北至媯川郡懷戎縣南界廢固城鎮[공백]
북지규천군회융현남계폐고성진[공백]
東南到文安郡一百八十里。
동남도문안군일백팔십리。
西南到博陵郡北平縣一百四十里。
서남도박릉군븍평현일백사십리。
西北到安邊郡三百二十里。
서북도안변군삼백이십리。
東北到范陽郡良鄉縣界八十里。
동북도범양군양향현계팔십리。
 
-
 
sebsuhanju002a.jpg

 
sebsuhanju002b.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19,98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922
2323 [기타] 구려~단군 관심병자 05-30 1185
2322 [기타] 험난한 부여의 여정 관심병자 06-13 1185
2321 [기타] 송나라 용포 (1) 존테러 04-11 1185
2320 [한국사] 정암진 전투 (1) 레스토랑스 11-06 1184
2319 [한국사] [중세국어]성조법으로 해례본낭독영상.중세국어재구 (1) Ichbin타냐 11-23 1184
2318 [한국사] 진짜 핼조선의 시대 (3) 고이왕 04-03 1184
2317 [한국사] 강제동원 기록물ㅡ 조선 총독부, ( 인력 조사 보고서)… mymiky 10-31 1184
2316 [한국사] 한국인의 조상 (3) 스파게티 09-10 1184
2315 [한국사] 1900년대 프랑스서 만들어된 지도한장 "간도는 한국땅 (1) 조지아나 11-13 1184
2314 [기타] 역사팩트 - 칭기즈칸은 대조영의 후손이 정말 맞는 … 관심병자 05-14 1184
2313 [한국사] 당의 백제정벌의 이유1 (윤충의 월주진출) history2 03-02 1183
2312 [북한] 北 소유 의심 선박 입항 허용, 독자 대북제재 '구… 북명 03-19 1183
2311 [기타] 개인적으로 역사 탐구를 그만두게된게 (4) Marauder 05-05 1183
2310 [한국사] 발해 고인골의 mtDNA 하플로그룹 하플로그룹 08-15 1182
2309 [기타] 몽골기병 전술 (1) 관심병자 07-16 1182
2308 [북한] 이만갑, 모란봉 문제점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유튜브 … 돌통 01-03 1182
2307 [한국사] 동학에 대한 수 많은 책과 논문을 썼지만 왜곡만 시… (9) 스리랑 08-16 1182
2306 [기타] 커뮤니티의 최선가치는 상호교류와 동반성장입니다 (5) 감방친구 05-04 1182
2305 [한국사] 역사의 아이러니(안동 김씨 세도를 불러들인 정조의 … 폭커 09-24 1182
2304 [한국사] 당唐의 기미주로 보는 고구려의 강역, 영주·평주(營… (9) 파스크란 07-03 1182
2303 [한국사] 대고구려제국(大高句麗帝國) 다큐 아비바스 09-03 1182
2302 [한국사] 조선왕실의 마지막 운명과 이구씨의 삶 (1) 히스토리2 05-04 1181
2301 [한국사] 수구리님의 발해가 강이라는 주장에 대한 반론 (14) 하이시윤 01-25 1181
2300 [한국사] 고려 전기의 서북 국경에 대한 재고 필요 마누시아 06-02 1180
2299 [한국사] 하 어이가 없네요 정말 그렇게 생각해서 가벼운 생각… (8) 한국아자 06-02 1180
2298 [중국] 요서는 연나라 땅 연나라 장성으로 본 고고학적 증거… (4) 고이왕 06-11 1180
2297 [한국사] http://kirang.tistory.com/ 이거 역시나 기경량이가 맞네요 (3) 카노 07-03 1180
 <  651  652  653  654  655  656  657  658  659  6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