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7-07-23 11:11
[한국사] 병자호란전 관련 질문
 글쓴이 : 웅구리
조회 : 1,044  

병자호란전에 누루하치가 조선에 사신을 보내 같은 형제인데 손잡고 명나라 치자라고 한거 사실인가요?

여기서 같은 형제인데... 이 부분이 확실한건지 궁금해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칼리S 17-07-23 11:31
   
형제란게 무슨 같은 동족의 입장 개념이 아닙니다.

그냥 우리가 니들보다 우월하지만, 그렇다고 확실하게 군신관계급의 차이는 아니라서 같이 친하게 지내자는 사탕발림식의 말입니다.

당연히 청 입장에서 조선은 껄끄러운 위치에 있고, 명을 치는데 조선이 도와주면 좋은거니깐요.

전연의 맹약이라는 걸 들어보셨을겁니다. 여기서 요는 실리를 챙기고 송은 명분을 챙겼죠. 즉 송은 형이라는 명분을 요는 막대한세폐를 얻었죠. 그렇다고, 거란족과 송의 한족이 동류의식이 있었나요.

결론은 국가간의 형제란 개념은 명분과 실리를 놓고 화친을 청할때 쓰는 개념입니다. 여기서 한쪽이 우월해지면 군신관계로 바꾸죠. 조선이나 중국은 보통 명분을 중시하고, 유목민들은 실리를 매우 중시하는 경향이 컸습니다. 유목민들은 실리를 위해서는 부모도 가져다 바칠 정도로 영악합니다. 그러니 배신도 난무하고요.
     
고독한늑대 17-07-23 15:15
   
님 형제 아우 또는 부모 자식의 관계를 맺은 나라 즉 친척의 나라는 발해때부터 고려왕건의 기록을 보면 나옵니다.
또 금나라와 고려와의 관계를 봐도 나오고요..

무슨 군신관계로 치부하려고 하는지.. 동족의 개념이 있습니다.

또 누르하치는 이성계 휘하 장수였던 먼터무의 6대후손입니다.
먼터무는 명나라 주원장이 자기들로 끌어들이려고 설득할때도..
자신은 조선의 백성으로 살겠다고 했고요..
유성용 또한 여진인들은 조선의 자식이라고 말했다는것이죠..

실제 후금인 청나라 황실에서 스스로 쓴 역사를 봐도..
자신들의 조상은 신라이고.. 고구려 백제 신라의 역사를 자신들의 역사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선에 대해서도 고구려의 후손이라고 기록하고 있고요..
자신들은 신라의 후손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후금의 누르하치가 심양에 후금을 세우는데..
이는 후금 이전에 만주는 고려왕족이 심양왕으로 통치했기 때문이죠..
고려가 망하고 그 자리에 후금이 들어선겁니다.
          
칼리S 17-07-23 16:19
   
유목민족들은 그냥 형제든 부모든 그냥 사탕발림만 합니다.

절대로 그들과 우리는 같은 민족이 아니죠. 일단 민족의 기준은 언어와 문화입니다.

우리는 농경민족이지, 유목민족이 아닙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진과 우리는 말이 다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조상들이 여진을 오랑캐로 여겼지, 결코 같은 민족으로 치부하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귀부하는 이들이 있다면 받아들이기는 했지만 말이죠.

그리고 여진은 우리보다 몽골과 더 친숙합니다. 머 몽골도 우리민족이다 이러면 할말 없죠 ㅋㅋㅋ. 누르하치도 몽골과 동질감을 더 가지고 그쪽을 공략했습니다. 반면에 조선은 그냥 사탕발림만 하면서 적대하길 바라지 않았죠. 이게 유목민족들의 습성입니다. 그러다가 몽골도 접수하고 힘이 세지자 조선을 침공한 겁니다. 애당초 조선이 적대시했다는건 핑계일 뿐이죠.

여진은 결코 우리랑 같은 민족이 아닙니다. 착각들 하지 마세요.
               
비좀와라 17-07-23 18:15
   
무슨 우리가 농경민족 입니까? 왜족이 농경민족이고 한韓족은 유목민족 입니다.

유교가 서융의 종교로 유목민족의 종교이고 도교와 불교가 농경민족의 종교 이고요.

현재 한국인의 70프로 이상이 북방계 입니다. 농경민족이 아니라 기마유목민족의 후손이라고요.
                    
칼리S 17-07-23 19:51
   
韓족이 설마 우리 대한민국의 그 韓인가요? 아니면 중국 전국7웅 중의 하나였던 韓인가요?

설마 우리가 유목민족이라는 헛소리를 하시는 건가요? 그리고 유목민족보다 농경민족이 더 우수한 문화와 선진민족입니다.

도대체 님같은 역사인식을 가지고 여기서 활동하는게 제정신인가요? 무슨 유교가 서융의 종교고 도교와 불교가 농경민족의 종교라는 헛소리를 그냥 막 뱉네요.

아무리 봐도 님 수준은 그냥 어그로 왜놈인가 보군요.
                         
고독한늑대 17-07-23 22:51
   
아이고 이 사람 또 소설질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 사신이 한 말이 있었죠..
조선이 나약해진게 기존의 국가 운영방식에서 바꾸어서 농업에 치중하다보니 나약해졌다고요..
또 명나라와 조선과의 교역들을 보면 조선은 명나라에 말을 공급했습니다.
또 조선인 무역상들이 명나라에 말을 팔러갔습니다.

그리고 임진왜란시대에 프로이스의 일본사를 보면 포르투칼인이 조선을 여행한 기록을 쓴게 있습니다.
조선은 말이 많은 나라다..

혼자 헛다리 짚지 마세요..
                         
Marauder 17-07-24 09:25
   
보통 고조선 밑에 진국 후에 마한 변한 진한으로 이루어지는 삼한을 한족으로 보죠. 물론 여기분들은 민족사학계라 주류사학의 3한범위를 인정하지 않는편이긴 합니다만. 근데 예맥족도 아니고 한족이 유목민족이라는 말은 저도 처음듣는듯한..
부여 고구려(여진) 만주는 공통점으로 반농반목을 했었죠. 어떻게보면 고려보다 만주가 고구려를 닮지않았나 싶은
                         
고독한늑대 17-07-24 22:30
   
Marauder 님 삼한인들이 예맥족입니다.

張晏曰 :薉也, 貉也, 在遼東之東
장안이 이르기를 예는 맥이며 요동의 동쪽에 있다고 했다

사기 흉노열전

自是之後百有餘年,晉悼公使魏絳和戎翟,戎翟朝晉.後百有餘年,趙襄子踰句注 而破代以臨胡貉
그로부터 100여년 후 진나라 도공이 위강을 사신으로 보내 융적과 화친하였으므로 융적이 진나라에 조회했다.
그로부터 또 100여년 후 조양자가 구주산을 넘어 대나라를 쳐서 병합하고 호맥(胡貉)에 임하였다.

胡貉: 索隱案:貉濊也
호맥: (색은) 맥(貉)은 예(濊)다.

사기 천관서제오(天官書第五)

其西北則胡貉月氏諸衣旃裘引弓之民
중국의 서북쪽은 호(胡), 맥(貉), 월지(月氏) 등 모피 옷을 입고 활로 사냥하는 민족들이다.

胡貉數侵掠
호맥이 여러 차례 침략했다.

燕北迫蠻貉
연의 북쪽 만맥(蠻貉)을 핍박하였다.

사기 열전 이사열전

又北逐胡貉南定百越
또한 북쪽으로 호맥을 축출하고, 남쪽으로 백월을 평정하였다.

한서

北貉、燕人來致梟騎助漢
북맥(北貉)과 연(燕)나라 사람이 와서 날래고 용맹한 기병으로 한(漢)을 도왔다

應劭曰:北貉,國也
응소가 북맥은 나라라고 말했다.

師古曰:「貉在東北方,三韓之屬皆貉類也
사고는 말했다. 맥은 동북방에 있으며 삼한의 족속은 모두 맥류(貉類)다

四貉咸服
사맥이 다 항복했다.

四貉猶言四夷 
사맥은 사이(四夷)라는 말과 같다.

臣聞秦時北攻胡貉,築塞河上
신이 진나라 때에 호맥(胡貉)을 공격하여 요새를 강 북쪽에 쌓았다고 들었습니다.

索隱 案:貉即濊也
(색은)  맥은 곧 예다.

후한서 본기 광무제

遼東徼外貊人寇右北平, 漁陽, 上谷, 太原,遼東太守祭肜招降之
요동(遼東) 요새 밖의 맥인들이 우북평, 어양, 상곡, 태원을 침략해 와 요동태수 제융이 그들을
포위하고 항복시켰다.

(夾注) 貊人 穢貊國人也
(협주) 맥인은 예맥인이다.

후한서 본기 효화효상제기

遼東太守耿夔擊貊人破之
요동태수 경기가 맥인을 공격하여 깨뜨렸다.

후한서 열전 동이열전

於是發廣陽漁陽右北平涿郡屬國三千與騎同救之而貊人已去
이에 광양, 어양, 우북평, 탁군 속국의 3천여 기병으로 함께 구원하였는데, 맥이 이미 돌아간 뒤였다.

후한서 천문지

其年遼東貊人反鈔六縣發上谷漁陽右北平遼西烏桓討之
그 해에 요동의 맥인이 반하여 6현(縣)을 약탈하자 상곡, 어양, 우북평, 요서, 오환의 병(兵)을 발하여 물리쳤다.

후한서 열전 경엄열전

賊散入遼西、遼東,或為烏桓、貊人所鈔擊,略盡
도둑의 무리가 요서, 요동으로 흩어져 들어와서 오환과 맥인에게 초격(鈔擊)을 받아 경략되었다.

元興元年,貊人寇郡界,夔追擊,斬其渠帥
원흥 원년(105년) 맥인이 군(郡)의 경계를 침범하자, 요동태수 경기가 추격하여 그 거수를 목베었다.

3. 예맥(濊貊)에 대한 중국 고대 사서의 기록

사기 화식열전

北鄰烏桓夫餘 東綰穢貉朝鮮真畨之利
(연[燕]은) 북으로 오환, 부여와 인접하고 동으로 예맥, 조선과 진번의 이익을 지배한다.

한서

是時漢東拔濊貉、朝鮮以為郡
이때 한(漢)은 동쪽으로 예맥과 조선을 정벌하고 군을 두었다

玄菟、樂浪,武帝時置,皆朝鮮、濊貉、句驪蠻夷
현도와 낙랑을 무제 때 두었다. 모두 조선, 예맥, 구려 만이(蠻夷)다.

삼국지 위서 문제기(조비)

濊貊、扶餘單于、焉耆、于闐王皆各遣使奉獻
예맥(濊貊)과 부여(夫餘)의 선우(單于) 언기(焉耆), 우전(于闐)의 왕이 모두 사신을 파견하여 조공을 바쳤다.

濊貊貢良弓
예맥이 좋은 활을 바쳤다.

幽州刺史毌丘儉討高句驪,夏五月,討濊貊,皆破之
유주자사 관구검이 고구려를 토벌했다. 하(夏) 오월에 예맥을 토벌하여 모두 깨뜨렸다.

삼국지 위서 삼소제기

樂浪外夷韓、濊貊各率其屬來朝貢
낙랑 밖의 오랑캐 한(韓)과 예맥이 각기 족속을 거느리고 와서 조공했다.

삼국지 위서 공선찬

又烏丸、濊貊,皆足下同州
또한 오환(烏丸), 예맥(濊貊)이 모두 그대와 같은 주(州)이다.

삼국지 위서 견초전

忠曰:我遼東在滄海之東,擁兵百萬,又有扶餘、濊貊之用
한충이 말했다. 우리 요동은 창해의 동쪽에 있으며 백만 군사를 끼고 또한 부여, 예맥을 부리고 있다.

삼국지 위서 오환선비동이전

阮鄕侯紹, 承制詔遼東屬國率衆王頒下·烏丸遼西率衆王蹋頓·右北平率衆王汗盧:維乃祖 慕義遷善,
款塞內附, 北捍玁狁, 東拒濊貊
완향후(阮鄕侯) 원소는 제(制)를 받들어 요동속국의 솔중왕(率衆王) 답돈, 우북평 솔중왕 한로에게
조서를 내린다. 너희들의 선조는 의(義)를 흠모하여 착하게 되었으며 항복하여 내부(內附)하였다.
그리고 북쪽으로 험윤(玁狁)을 막고, 동쪽으로 예맥(濊貊)을 저지하였다.

삼국지 위서 오환선비동이전
分其地爲三部 東接夫餘濊貊二十餘邑爲東部
(선비 단석괴가) 그 땅을 나누어 삼부(三部)로 만들었다. 동쪽으로 부여, 예맥 이십여읍과 접하여 동부라고 하였다.

후한서 본기 현종효명제

烏桓、濊貊咸來助祭
오환과 예맥이 함께 내조하여 제사를 도왔다.

十二月,鮮卑及濊貊寇幽并二州
12월 선비와 예맥이 유주와 병주 2 개 주(州)를 침범하였다.
                         
고독한늑대 17-07-24 22:31
   
師古曰:「貉在東北方,三韓之屬皆貉類也
사고는 말했다. 맥은 동북방에 있으며 삼한의 족속은 모두 맥류(貉類)다
도배시러 17-07-23 12:31
   
식빠들에게는 도저히 납득할수없는 청나라의 제안이네요.
상식3 17-07-23 16:04
   
유목민족 국가가 외교관계에서 흔하게 형제의 맹약이란 말을 쓰기 때문에
형제관계라는 게 동족의식을 말하는 거 아닙니다.

여진이 오랜세월 동안 직접지배를 받거나 우리 영향권 아래서 신하국인 위치를 가지기도 했고,
그들 스스로 정체성을 우리와의 관계를 역사서에 기록할 정도로 중국의 한족과 비교하면 동류의식을 가진 것도 사실이지만, 그걸 너무 확대해석하는 듯.

거란이나 여진이 분명 고려나 조선에 대해 우리와 친척(표현하자면)인데 왜 한족과 친하냐며 애먼 소리를 하기도 하지만 실질적으론 그냥 적이예요. 역사의식 때문에 청이 조선을 특별대우했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지금 남북관계만 봐도 명백한 동족임에도 의식수준이 어떻습니까? 갈라진지 얼마나 됐다고 한국사람들 솔직히 북한을 원수처럼 여기는 인간들이 많지 가족으로 여김? 세상사라는 게 딱 명확하게 한가지 면으로 모든게 설명되는 건 아닙니다.
     
Marauder 17-07-23 16:18
   
반대로 생각하면 남북처럼 명백한 동족임에도 그러한 의식수준을 갖을 수 있다는건 그당시 여진족이
 조선을 동족으로 봤더라도 적대적일 수 있다는것을 보여줄수도 있다는 말이되죠.
          
고독한늑대 17-07-23 22:58
   
아래 청나라의 공식역사서 만주원류고의 내용입니다.

滿洲源流考

 "만주족은 신라로부터 나와..."
因滿族自新羅、
"신라성씨 김이 금나라의 원류이다."
新羅王金姓則金之遠派
"금의 시조 함보는 처음에 고려로부터 왔다."
金之始祖諱哈富(舊作函普)初從髙麗來

중국(송나라),  고려,  몽골,기록모두에서 여진을  신라(혹은  고려)에서  왔다고 기록했습니다:

 "여진의 지도자는 신라인이다", 송막기문, 중국기록 松漠紀聞
女真酋長乃新羅人
"금나라의 근본은  우리나라 평주사람이다. 나(고려)를  일컬어 부모의 나라라했다. "(고려사) 高麗史
"金則本我國平州之人, 稱我爲父母之國。"
 "여진의  초기지도자는 신라인이다." (몽골,  금지(金志))
 "其初酋長本新羅人"
 "금의 시조  함보는 처음에 고려에서왔을 때  60세였다." (금사 (金史))
 "金之始祖諱函普,初從高麗來,年已六十餘矣"
칼리S 17-07-23 16:35
   
누르하치의 면모를 잘 보여주는 글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누르하치가 당시 몽골에서 가장 강력했던 차하르 몽골의 릭단 칸(Ligdan Khan)에게 1620년에 보낸 편지입니다.

"대명과 조선 두 나라는 말이 다를 뿐이지 입은 옷과 머리 모양은 하나같아서 같은 나라처럼 삽니다. 만주와 몽골 우리 두 나라도 말이 다를 뿐이지 입은 옷과 머리 모양은 하나같습니다"(만주실록 권6)

누르하치는 일단 몽골을 자신의 쪽으로 끌어들이는 걸 중요시했고, 이쪽에 더 친밀감을 가지고 있었죠. 왜냐하면 서로 동질감이 많은 유목민족들이었으니깐요. 그리고 같은 유목민족이라서 유목민족의 특성을 잘 알았죠. 몽골의 유목민족들이 언제든 자신을 배신하고 명에 붙을 수 있다는 사실을요. 그래서 특히나 몽골에 대한 장악력에 신경을 썼습니다.

누르하치의 사탕발림 소리를 곧이곧대로 해석하면 안됩니다. 여진인들은 자신들의 동류감을 몽골에 더 가까이 뒀지, 조선에 결코 두지 않았으니깐요.
     
고독한늑대 17-07-23 22:54
   
아래 청나라의 공식역사서 만주원류고의 내용입니다.

滿洲源流考

 "만주족은 신라로부터 나와..."
因滿族自新羅、
"신라성씨 김이 금나라의 원류이다."
新羅王金姓則金之遠派
"금의 시조 함보는 처음에 고려로부터 왔다."
金之始祖諱哈富(舊作函普)初從髙麗來

중국(송나라),  고려,  몽골,기록모두에서 여진을  신라(혹은  고려)에서  왔다고 기록했습니다:

 "여진의 지도자는 신라인이다", 송막기문, 중국기록 松漠紀聞
女真酋長乃新羅人
"금나라의 근본은  우리나라 평주사람이다. 나(고려)를  일컬어 부모의 나라라했다. "(고려사) 高麗史
"金則本我國平州之人, 稱我爲父母之國。"
 "여진의  초기지도자는 신라인이다." (몽골,  금지(金志))
 "其初酋長本新羅人"
 "금의 시조  함보는 처음에 고려에서왔을 때  60세였다." (금사 (金史))
 "金之始祖諱函普,初從高麗來,年已六十餘矣"
     
고독한늑대 17-07-23 22:58
   
소설 좀 쓰지 마세요..
누르하치 6대조 먼터무는 이성계 휘하 장수였고요..
또 이 먼터무는 명나라에 자기는 조선의 백성이 되겠다고 했고요..

또 누르하치 또한 조선에게 한 말이..
조선은 왜 동족인 우리를 돕지 않고 이민족인 명나라를 돕냐고 했습니다.
임진란에는 스스로 조선을 돕겠다고 햇고요..
누르하치는 본래 명나라 요동총사령관이던 이성량(조선인 출신 명나라 장군)휘하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선실록에서도 기록하고 있는게 여진은 본래 우리나라 사람들이다라고 기록하고 있고요..

거란고전을 보면..
만주인들의 역사인식이.. 한민족과 여진족 몽골족이 모두 섞이다 보니 다 같은 공동체의식이 있었습니다.

사탕발림은 개뿔 님이 역사를 왜곡하려는것이죠..

원나라 시절에도 몽골인들이 포로를 잡았을때..
한족의 경우엔 귀를 자르고 목을 베었지만..
고려인과 여진인들은 뿌리가 같은 민족이라 해서 풀어줬습니다.
본래 몽골이라는 민족이 6개의 부족이 통합돼서 만들어진 민족이며..
이 6개 민족중 실제 그 통합을 주도했던 민족은 우리와 가까웠던 민족입니다.
징기스칸이나 쿠빌라이칸의 초상화를 보면 알수 있듯이..
그들의 복식은 우리의 한복과 같습니다.
원나라 시절에 고려와 전쟁을 치룬후에도
6개의 부족을 모두 통합했던 방식으로 고려도 똑같이 혼인동맹을 채결해서 동족대우를 해줬고요..
     
Marauder 17-07-24 10:05
   
여기서 동족이지만 습속이 다르다는 내용의 글을 본적이있는거같은데... 어디서봤는지 기억나지 않는군요. 반대로 몽골은 다른족속이지만 습속이 비슷하다고... 동족이 아니라도 아무튼 서로 비슷하다는 내용으로 본거같은데 확실하진 않군요.
          
고독한늑대 17-07-24 22:35
   
여진은 습속이 다르고 그것 때문에 김함보는 여진인들을 귀합할때 쓴 말이 있었습니다.
발해와 여진은 동본일가다..
물길 7부족에서 떨어져 나온것이다. 라고요..
농업이냐 유목이냐가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몽골도 고대에 농업을 했던 유적들이 나옵니다.
비좀와라 17-07-24 12:32
   
칼x는 역사지식도 없으면서 뭐라 헛소리를 하는 감?

현재 인류의 모든 문명과 지식은 기마유목민족이 만든 것인데? 무슨 헛소리 작렬은...

기마유목민족은 상업과 공업을 발달 시키고 농경민족은 말 그대로 농업을 발달시키고... 최소 기본 상식은 장착해야 하지 않남?

고조선왕을 부르는 호칭이 처음 기록에 등장하는 것이 한후韓侯라는 것도 모르는 무식한 인간아!!!

그리고 한후와 주나라 왕은 서로 친분관계가 두터운 동족의 나라 였고... 주나라는 서융의 나라로 기마유목민족 임 OK?

주나라가 은나라를 멸하고 전승연을 열었을 때 고구려는 축하사절을 보낼 정도로 주나라와 가까운 나라였고...

신라는 진나라 유민이 세운 진한의 후예이고 진나라는 서융의 국가로 역시 기마유목민족 OK?

다시 말해서 고구려 백제 신라와 가야 모두 부여계 즉 고조선계 기마유목 이었고 이들이 동이계 농경민족을 지배하는 하는 형태로 진행되는 것임.

그리고 동이계가 한족漢 과 왜 등등의 민족으로 발전하는 것이고.

한족은 북중계가 아니라 지금의 절강성 하모도 문명을 건설한 종족임.
     
촐라롱콘 17-07-24 16:47
   
[[주나라가 은나라를 멸하고 전승연을 열었을 때 고구려는 축하사절을 보낼 정도로 주나라와
가까운 나라였고...]]
.
.
.
주나라가 은나라를 멸하고 일어난 시기가 기원전 11세기인데...

어떻게 기원전 1세기 이내 시기(주나라보다 1,000년 이후)에 일어난 고구려가
무슨 수로 축하사절을 보내고, 주나라와 가까운 사이일 수 있는지....???

고조선이라면 모르겠지만... 더구나 고조선 또한 문헌상으로는 아무리 높게 잡아도
기원전 8세기 무렵부터 중국문헌에 나타나기 시작하는뎁쇼....???
     
칼리S 17-07-24 19:38
   
넌 아무리 봐도 그냥 어그로 수준이야.

역사랑 니 뇌내판타지랑 구별하고 좀 살아라. 방구석에서 뇌내판타지 속에 살지 말고.

기마유목민족이 무력은 강했을지 몰라도, 농경민족(정착민족)에 의해 다 흡수되거나 해서 사라진게 팩트고, 농경민족이 기마유목민족보다 문화면이나 생산력 면에서 월등한 게 기본 상식이다. 이 무식한 뇌내망상자야.

역사란 건 판타지가 아니야. 니가 말하는 건 역사가 아니라 니 판타지 충족을 위한 것이지.

니 논리가 정상이라고 보냐. 이덕일이도 너같은 놈이랑 대화하면 한대 칠거다 ㅋㅋㅋ
          
고독한늑대 17-07-24 22:32
   
어그로 환타지는 너란다.. 어디서 왜곡도 정도껏 해야지 소설 삼국지 쓰고 있냐??????

왜 남의 나라의 역사에 그렇게 관심이 많아..

농경민족에 의해서 흡수돼?? 장난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시대에 농업을 발전시키려고 국가에서 장려했다고 농경민족이 흡수한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대에 몽골도 농업을 했고.. 농업이 가능한 환경의 땅을 차지하려고 전쟁도 수없이 치루는것이다.
고대 한국에 농업은 농업국가다운 농업까지는 아니었단다..
진짜 넌 어쩔수가 없다..
니가 결론 지어놓고 말도 안되는 개소리로 짜맞추려고 애쓴다.
닥생 17-07-30 15:08
   
농경--창피?
기마--자랑스러움?
이해가 안 가는데...
 
 
Total 19,40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37847
2094 [기타] 기자조선과 동북공정 두부국 07-07 1063
2093 [한국사] 궁금합니다 환단고기가 위서라면 합쳐진 네권의 책… (11) 바로그것 06-11 1063
2092 [기타] 유튜브에 있는 동아시아 역사 2000년 지도 (1) 설설설설설 10-27 1063
2091 [한국사] 대당사부가 쓴 것은 갓이 아니라 첨추형 투구 (2) 감방친구 11-08 1063
2090 [중국] 요서는 연나라 땅 연나라 장성으로 본 고고학적 증거… (4) 고이왕 06-11 1062
2089 [한국사] 유사역사학은 어떻게 대중에게 다가갔는가? (5) 고이왕 06-19 1062
2088 [한국사] 지역별 아리랑 BTSv 02-18 1062
2087 [한국사] (4) 당 수군 침공로와 가탐 도리기 경로 고찰 (24) 감방친구 03-17 1062
2086 [한국사] 대한민국의 정통성이란 (17) 코스모르 04-13 1062
2085 [한국사] 고려의 국경선 (복기대 교수님 강의) (4) 에롱이 07-28 1062
2084 [한국사] 광해군의 측근 김개시의 권력으로 보는 , 조선시대 … (3) mymiky 05-29 1062
2083 [기타] 밑에 사진 답공개 고프다 08-19 1061
2082 [한국사] 이병도의 낙랑군 왕검성 위치 도배시러 10-22 1061
2081 [한국사] 물속에..우리 역사가.. (2) 백전백패 03-27 1061
2080 [기타] 지구의 세차운동 옐로우황 04-13 1061
2079 [한국사]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의 조선인 차별 사례(3) Attender 07-02 1061
2078 [한국사] 서울대 한영우교수님이 출간한 환단고기속의 단군세… 스리랑 08-06 1061
2077 [기타] 쩝... 제가 바란 대답은 AN/TRY-2의 Forword Mode랑 Terminal Mo… (5) 뽕가네 07-12 1060
2076 [한국사] 시진핑 망언은 왜 나왔나? (6) 마누시아 06-12 1060
2075 [세계사] 테라(산토리니) 화산 폭발 - 기원전 1628년 옐로우황 06-12 1060
2074 [한국사] 한국전쟁의 숨은 Boss (2) history2 04-15 1060
2073 [한국사] 소소한 역사 탐방(건축왕 정세권, 북촌한옥마을의 설… 히스토리2 04-16 1060
2072 [다문화] 중국과 미국의 지배는 드라마 등의 매스컴을 통해서 (7) 보리스진 03-27 1060
2071 [기타] 흑요석님 (10) 하플로그룹 08-15 1059
2070 [기타] 발해만 제해권 장악한 백제 북연(國勢) 흡수한 고구… 관심병자 06-12 1059
2069 [기타] 중국 정사에서의 마지막 [발해인] 기록 (4) 응룡 04-19 1059
2068 [기타] [임진왜란41] 이게 진짜 진주성 전투다.(황진vs일본 역… (2) 관심병자 12-05 1059
 <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