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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06 21:03
[한국사] '매국위증, 갱단사학계', 이제 설자리 없다.
 글쓴이 : 인류제국
조회 : 1,294  

조선총독부사관이 한국 역사학계를 장악한지 72년이 돼가고 있다. 국가의 지원과 인력 및 조직으로 역사학계를 장악하고 그들만의 왕국을 건설하여 국가와 관련 기관이 지원하는 모든 사업을 독식해 왔다. 그런데 작년 서기2016년부터 금이 가기 시작했다. 이들과 대척점에 서 있는 민족사학계에서 통합조직을 만들어 반격에 나섰기 때문이다. 서기2016.06.25. 미래로가는바른역사협의회(미사협, 상임대표 허성관)을 출범시켜 조직적으로 강단주류사학계의 실상을 고발하고 바른 역사를 알리기 시작했다.

미사협에서는 서기2017.07.05. 출범 1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평가 및 향후 사업방향을 정하는 등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서울 프레스센타(기자회관) 외신기자클럽에서 미사협 이완영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에서 미사협 허성관 사임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1년간의 활동을 평가하고 미사협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허 상임대표는 먼저 청나라 말기 학자 양계초(梁啓超·서기1873~1929) 말을 인용해 역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http://www.koreahit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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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욱 17-07-07 08:28
   
여기도 갱단사학한 ㅁ마리 있는데 갱단부정하면 다 환빠.사이비로 ㅋ.
     
징기스 17-07-08 07:53
   
아 그 무슨 고이 어쩌고인지 괴이 어쩌고인지 하는 그 부흥카페 글 도배러 말씀이신가 봅니다. ㅋㅋㅋ 급하긴 급했나 보더라고요. 그딴 공상과학소설까지 여기다 퍼올 줄이야 ㅎㄷㄷ그동안 주야장창 팩트 타령만 해대던 것들이 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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