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문화연구소에 가봐서 이유립 문창준 찾아보세요 친일파입니다.. 지들이 일본이나 중국 똥꼬나 할고 다니면서 왜 정상인은 친일파 친중파로 몰고 있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기 바람 지금도 만주 여행하면 추워서 있기도 힘든데 당시 전기도 도로도 없던 시절에 그것도 시베리아를 지배했다는게 말이 되는 이야기임? 심지어 러시아도 시베리타 철도가 개발되는까 제대로 된 행정지배를 시작했고 아직도 몇몇 지역은 행정력이 구비되기 어려워서 자치주로 편성하고 있음 더구나 산업화된 러시아같은 강대국도 통치하기 어려운데 기껏 석기나 청동기 시절에 고조선인지 황국인지 환국인지가 지배했다고?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요동과 한반도 서북부에 존재했던 작은 예맥족 촌장 수준의 단군인지 당근인지 있었음 당연히 인구빨 또 철제 생산량이 넘사벽이었던 연나라에 깨지고 한반도로 남하 이건 우리나라가 미개하고 열등한게 아니라 물량빨로 상대가 되지 않았음 당시 연나라만 해도 4백만정도로 추청 한나라는 6천만 수준 그렇다가 한나라에 망함... 한사군은 당연히 평양일대에 있었고 낙랑군 현토군 진번군이 만주에 존재하는 이유는 고구려에게 땅을 빼앗긴 중국이 교군을 세워서 거기에 살던 사람들을 만주 요동이나 요서에 이주시켜서 만든 군현임.. 이런 교군은 중국내에서도 존재함 삼국지에 나오는 서주도 지금 장강이남지역에 서주라는 명칭 그대로 생겨남...
이걸 한사군이 만주에 있었다는 개소릴 지뿌리면 유비 조조 손권도 한반도에 있었다라는 개소리가 성립함 강릉 사천 유주 호서 호남 관동 다 국내에 있음 지명가지고 개소리를 하는 것 자체가 웃긴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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