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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07 17:22
[한국사] (영국인의 선조는 한국인) 저자 변광현은 누구인가?
 글쓴이 : 북명
조회 : 2,193  

아래 영국인의 유전자와 한국인의 유전자 글을 쓴 저자입니다.

▶Ф◀ [悲報!] 邊光賢 先生 作故 (1956-2005) 

화가이자 조직스토킹 및 정신통제 피해자이자 애국자였던 변광현님(www.shinbiro.com/~kbyon) 댁을 9.14 찾아뵙다 근처 동네 촌로분들로부터 무려 20일도전에 그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이상한건 그가 돌아가시기 직전에 경찰들이 내사하였다는 증언이 있었다는 점인데," 자세한 사항은 추후 알려드리겠습니다. 
  
몹시 哀惜한 일이며 사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화가 변광현님은 영국에서 MI6로부터 스토킹을 당하였고 한국 땅에서도 희한한 여자들과 이상한 사람들로부터 웹페이지를 감시받고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는 주장을 한 바 있었습니다. 

처음에 변광현을 치니 이런 댓글만 뜨더군요... 연구자료는 없고...



이분이 고인돌 전문가였네요... 
채희석 강의에서 들은적 있는 인물이군요... 
세계 고인돌 조사를 위해 돌아다니는 사람이라더만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는 그 분이 변광현이군요... 

이렇게 연관이 되다니...

제 기억으로는 전 세계고인돌 조사하러 돌아다니다가
국내에 들어와 가족하고 낚시를 갔는데 
이상한 사람 둘이 낚시터에 찾아와 데리고 간 이후 시체로 발견되었다던데
그 이후 채희석이 과거에 본 변광현 자료 찾으러 가보니...
수많은 인터넷 자료도 다 사라졌다더군요...

문제가 많기는 하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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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북명 17-06-07 17:29
   
채희석의 말을 빌리자면 고인돌에 관한 국내 최고 전문가라더군요...
일본놈들의 돈을 받아 그들의 입맛에 맞는 소설을 작성하는 암울한 시기에도
이런 분은 사비를 털어 고인돌 조사하러 전 세계를 돌아다닌 사람입니다.

어떤 사람이 과연 이분의 글에 개소리 찍찍하면서 침을 뱉을 수 있습니까?
적어도 이분은 당신들같은 사람들보다 훨씬 훌륭한 사람입니다...
당신들 같은 사람들이 입에 함부러 올릴 사람이라기엔 진정성이 너무나 큰 사람입니다.
햄돌 17-06-07 17:30
   
유능한 교수 였군요
근데 누가 대체 왜 죽였을까요
     
북명 17-06-07 17:32
   
그러니까 이 분의 연구가 국내에 전혀 먹히지 않았다는 뜻이죠...
일본놈들이 이런 사람의 연구를 인정했겠습니까?
혼자 연구한 자료는 죽음 이후에 다 사라져 버렸고...
이제 그들의 목표는 이루어졌고 우리는 또 큰 역사를 잃어버렸던거죠...

인터넷 치면 남아있는 달랑 하나의 기고문...
일부러 조사하지 않으면 이 사람이 누군지 누가 알겠습니까?
그냥 인터넷 돌아다니면서 조작이나 하는 사람의 글이라고 생각하겠죠...

그들은 이렇게 한국의 역사를 조직적으로 없애버리는거 같습니다...
갑자기 분한 마음이 드네요...
흑요석 17-06-07 17:56
   
님 적당히 하세요.

영국은 현재 대다수의 앵글로색슨족과 변방의 켈트족으로 이루어진 나라인데.

그럼 한민족이 켈트족의 조상이 된다는 것이고

유럽 대륙에서 넘어간 게르만족의 일파인 앵글로색슨족의 조상이 된다는 건가요?

켈트족은 본래 유럽 대륙 곳곳에 퍼져 살던 민족이고

앵글로색슨족도 독일과 덴마크 쪽에서 살던 민족이니

뭐 우리가 유럽인들의 조상이라는 말입니까?????

헛소리도 작작 하셔야죠~~~~ 이거 역번역용입니까?
     
북명 17-06-07 17:58
   
한심한 사람은 님이네요...
저는 누군가 자기 이름을 걸고 쓴 글을 가지고 온거 뿐입니다.

등신도 이런 등신은 없네요...
저 저자가 쓴 글을 비판할 것이지 나를 비판한다면?

돌아이 중에 쌍 돌아이 소리 듣지 않으려면 여기서 그만 두세요...
          
북명 17-06-07 18:00
   
그리고 님이 말한 것 중에 학자가 이름을 걸고 쓴 글에 비판을 가하려면 말이죠...
앵글로색슨족과 켈트족의 유전자가 한국인과 다르다는 연구를 가져와서 비판을 해야하고...
그게 안된다면 님의 비판은 그냥 돌아다니는 소리에 눈이 멀어 떠드는
개소리밖에 안됩니다... 제발 인간부터 되세요... 한심한 분이시네...
          
흑요석 17-06-07 18:08
   
등신, 쌍돌아이, 인간부터 되라는 등

님부터 인간이 되세요 ^^

켈트족과 앵글로색슨족의 유전자는 당연히 우리와 다릅니다.

들을 가치도 없는 소리를 하고 계시네;;
               
북명 17-06-07 18:10
   
그니까 개소리 그만하고 다른 증거를 가져와보시라니까요...
저한테 해봐야 필요없어요...
변광현이라는 학자를 비판할려면 초딩도 아는 소리를 해서는 안되는거 아시죠?
그에 따른 다른 학자의 증거라도 가져와 보시죠?
꼬마러브 17-06-07 18:08
   
뭐.. 조상을 쭉 따라가면 우린 모두 아프리카에서 나온 호모사피엔스 이지요
북명 17-06-07 18:08
   
흑요석//
그리고 저 분은 직접 유럽을 돌아다니시고 작성한 논문인데...
님은 직접 영국이나 다른 곳을 돌아다니시면서 연구를 했나요?

고인돌을 연구한 학자니 아마 인종이나 신화 기타 다른 것도 연구한걸로 보이는데
님은 혼자 직접 매국노들의 글읽고 시불랑거리는 거 외에 한게 뭐 있습니까?

그러니까 반론이라는 것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세간에 초딩도 아는 일반론을 가져와서
한 학자를 우습게 보는거 아닙니까?
     
흑요석 17-06-07 18:11
   
아하~ 어떤 논문을 읽으면 무조건 그 논문을 쓴 사람을 믿어야 한다는 거네요?

참나 어이가 없네~

그럼 뭐 님은 영국 직접 가셔서 영국 사람들 유전자 검사하고 그랬슈?
          
북명 17-06-07 18:13
   
그러니까 제가 님보고 등신이라 하지요...
님이나 저나 직접 검사하지도 않았으면서
직접 조사하지 않고서는 나올 수 없는 논문을
초딩같은 머리로 비판하는 꼬라지 보이 한심해서 그럽니다...
이해... 오케이?
               
북명 17-06-07 18:15
   
님은 변광현에게는 감히 들이댈 수 없는 입장인데...
일반인인 나를 걸고넘어지면서 변광현을 간접적으로 까는
아주 비겁하고 졸렬한 등신이라는 말입니다...
                    
흑요석 17-06-07 18:18
   
님 계속 그렇게 욕을 하시면 신고 할 겁니다.
비좀와라 17-06-07 18:08
   
광개토 대왕의 심볼이 정井과 십자가(+) 입니다. 이에 관련된 유물은 나왔고 신문에도 나왔지만 찾기 귀찮음 (궁금하면 본인이 찾기 바람 / 서핑을 생활화 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광개토 대왕의 생몰연도를 모른다는 것이죠. 바람과 같이 사라졌고 아들 장수왕이 백방으로 찾아 보았지만 찾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재미 있는 것은 사라진 광개토 대왕이 유럽에 나타난다는 것이죠. 바로 St. George죠.

실제 인물의 역사는 광개토 대왕과는 다르나 실제 역사가 아닌 설화 속의 세인트 조지의 모습이 광대토 대왕의 모습이라는 것이죠. 세이트 조지의 전설 중 일부를 차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성 조지-순교자'가 아니라 '성 조지-용을 죽인자(dragon slayer)'가 되었다. 전설에 의하면 옛날에 실렌이라는 도시가 있었는데 백성들이 물을 길어다 먹는 샘물가에 커다란 용이 둥지를 틀고 있었다.

사람들은 무서워서 샘물에 가까이 가지 못하고 기근이 일어나자 용에게 양을 한 마리씩 던져주었다. 세월이 가면서 양이 모두 없어지자 젊은 처녀를 바치기 시작했다. 처녀 선정은 제비를 뽑아서 선택되었다.

하루는 나라의 공주님이 제비에 뽑히게 되었다. 공주가 무서운 용에게 먹히게 되었을 때 그 마을에는 이상한 여행객이 한 사람 나타났다. 성 조지였다. 그는 십자가를 한 손에 번쩍 들고 한 손으로는 창을 들어 용의 머리를 찔러 죽여버렸다.
공주는 구함을 받았고 사람들은 용의 공포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그리하여 예수를 몰랐던 사람들은 모두 예수를 믿게 되었다."

이 성 조지의 설화가 소위 백마를 탄 흑기사로 변형 되었죠. 제가 말했듯이 우리의 조상들의 왕실은 백마를 타고 흑색갑옷(옷칠을 하니 당연히 흑색이지)을 입은 사람들 이라고요. 이 백마를 탄 흑기사가 아이반호 이야기로도 변형이 되고 로빈홋 이야기로도 연결이 되죠.

당시 기독교에는 십자가가 없었습니다. 이 성 조지가 십자가의 개념을 알려 준 것이죠. 기록에는 나중에 이단으로 몰려 화형 당했다고 하는데 이 또한 잘못된 기록이죠. 원래 서융족은 왕이 죽으면 십자가에 매달고 화형을 했습니다. 이것이 후일 크리스 마스의 풍습이 되는 것 이고요.

광대토 대왕은 아마도 왕위를 아들에게 물려주고 어떤 여행을 떠났고 영국에서 여생을 끝냈을 거라는 거죠.

이 성 조오지가 여행자나 기독교 그리고 영국의 수호성인 입니다. 후일 바티칸의 교황이 고려 충숙왕에 여행자를 보호해 준에 대한 감사 편지는 이런 일화를 알아야 이해를 하는 거죠.
     
그노스 17-06-07 18:35
   
그러니까 비좀와라님께서 옛날에 하셨던 말씀까지 종합해서 말해본다면,

조선족이자 서융 계통의 광개토 대왕이 왕위를 자식에게 물려주고 유럽으로 건너가서 십자가를 앞세우고 한 창으로 용을 죽인 후 기독교를 전파했다는 것인가요?
아님 광개토 대왕이 예수 그 자체?
예전에 예수도 부처도 공자도 한국인이라는 뉘앙스로 님께서 말씀하셨고, 영국왕실이 서융 계통의 조선족이라고도 말씀하신 것이 기억에 납니다.

그리고 이 당시에 사람들이 십자가를 몰랐다고 님께서 말씀하시는데, 광개토 대왕은 5세기에 활약한 인물이고,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는 그보다 이른 4세기에 활약한 인물인데, 콘스탄티누스가 로마의 관습을 무시하고 십자가를 높이 치켜든 자신의 동상을 로마 한복판에 세웠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에드워드 기번의 대작, 로마제국 쇠망사 참조)

또한 이 시대의 로마제국 군기는 '라바룸' 이라고 하는데 끝부분이 P와 X를 십자가 모양으로 겹쳐놓은 것입니다.
     
셀틱 17-06-07 21:31
   
비좀와라님, 도대체 무슨 藥 을 빨면 이렇게 되나요?
레스토랑스 17-06-07 20:01
   
다른 사이트 였으면 욕처먹고 쫓겨나는 상황인데 ㅉㅉ
냠냠돌이 17-06-07 21:47
   
이런글때문에 애꿎은 사람들만 같이 묶여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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