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도니아제국 국가문장이라네요...
이게 정확히 마케도니아 국가문장인지 증명되지는 않음...
朝 野 (조야)
아침 조(朝)
3300년 전 은나라 지식인들은 추상화의 대가(大家)이기도 했다. 그들은 하나의 그림만으로 뜻을 설명하기 어려울 경우, 2개 이상의 그림을 적절히 조합하여 추상적인 뜻을 담아냈다. '아침 조(朝)'는 초원(草原)위로 떠오르는 아침 해(日), 그리고 서쪽 하늘에는 아직 지지 않은 희미한 달(月)로 묘사했다. 이른 아침을 소재로 한 밑그림을 보는 것 같다. 그림에도 포인트는 있는 법,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림의 주제가 '이른 아침'임을 알 수 있도록 희미한 달을 선(線) 하나로 묘사한 재치가 돋보인다.
이후 신하된 자들은 아침 일찍 조회에 나가 임금께 문안드려야 한다는 데서 '알현하다'는 뜻이 생겨났다. 또 임금을 모시고 나라의 정치를 의논하고 집행하는 곳이라는 데서 '조정'이라는 뜻도 더해졌다. 점점 뜻이 확대되어 '임금의 재위기간'을 나타내고 하나의 '왕조'를 칭하는데 까지 이르게 된다. 조(朝)는 '아침'에서 '왕조'까지 다양한 뜻을 담아내면서도 '아침'이라는 처음 뜻은 끝까지 지켜냈다.
위의 '조' 의 상형문자와 똑같다.
참고로 묘족의 곡물 신은 옥수수...
아침 '조'는 아사달의 '아사' 동일 의미
금성은 달 혹은 금성...
금성의 신은 메소포타미아 신화에서 이시타르(이슈타르, 아시타르)...
신라의 수도 금성... 즉 아사달과 발음상 비슷하죠...
신라는 곧 조선이라는 의미...
이제 훈족이나 유럽에서 신라와 동일한 유물이 출토되는 이유...
등이 설명됩니다...
켈트족의 보검과 신라의 보검...
대한제국의 동전
켈트족의 문장은 5세기
대한제국의 동전은 19세기
켈트족의 전쟁의 신 티우...
조선의 전쟁의 신 치우...
화요일은 티우의 날...
튜즈데이...
http://cafe.daum.net/hanryulove
필요한 부분만 발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