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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07 05:18
[한국사] [단독] 도종환, '역사관 비판' 반박 "싸울 땐 싸우겠다"
 글쓴이 : 북명
조회 : 1,575  

학계 일부 '재야 역사관 추종' 의혹·비판에
"'동북아 고대역사지도 사업' 중단 이후
일부 징계받은 학자 맺힌 것 풀려는 의도"
'문 대통령 제기' 가야사 복원 문제는
"일 임나일본부설 동조 논문 많아 대응해야"

“확실히 싸워야 할 문제가 있으면 싸우겠다.”

인사청문회를 앞둔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더불어민주당 의원)가 최근 학계 관계자들이 제기한 ‘재야 역사관 추종’ 의혹·비판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또 문재인 대통령의 가야사 복원 지시와 관련해 “일본 지원을 받은 국내 학자들이 임나일본부를 가야로 쓴 논문들이 많아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도 내놓았다.

도 후보자는 최근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동북공정, 독도 침탈에 대비해 우리 역사관이 확고해야 한다. 학계의 문제제기는 잘못된 것이며, 만약 청문회 때 이 문제를 질문하면 그대로 (내 의견을) 답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후보자로 지명되기 며칠 전, 김세연 (바른정당) 의원이 주최한 고려 국경선 실체 토론회에서 ‘국회의 동북아역사왜곡 특위 활동을 재개해야 한다’고 축사를 한 것을 문제삼고 있다”며 “지난해 부실 논란을 빚으며 교육부 평가에서 40점대의 낮은 평점을 받은 ‘동북아 고대역사지도 사업’이 중단되자 징계를 받은 일부 학자들과 제자들이 ‘맺힌 것’을 풀려는 의도도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앞서 심재훈 단국대 교수 등 일부 강단 역사학자와 교사들은 도 후보자 지명 이후 그의 강한 민족주의적 성향과 유사역사학과의 친연성을 짚고 넘어가야 한다는 비판을 페이스북 등에 올린 바 있다.

도 후보자는 이어 “일본이 임나일본부설에서 임나를 가야라고 주장했는데, 일본의 연구비 지원으로 이 주장을 쓴 국내 역사학자들 논문이 많다. 여기에 대응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관련 자료들을 찾아놨다”면서 “가야사에서 일본 쪽 주장이 일리 있다는 국내 학자들이 있어서 쟁점이 생긴 상황인데, 학문적 논쟁은 계속해나가면 된다. 일본 쪽 주장들을 면밀하게 살펴보고 우리 주장을 확실하게 하는 역사 연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도 후보자의 발언을 두고 주보돈 경북대 명예교수(역사학)는 “역사학자들의 해석 자체를, 권력을 가진 비전문가가 재단한다는 점에서 명백히 선을 넘어선 내용이다. 장관 후보자의 이야기로 적절치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노형석 기자 nuge@hani.co.kr

http://v.media.daum.net/v/20170606181604854


  • 책읽는소년10시간전

    이게나라다 이제나라가되어간다 그뜻높이받듭니다 힘내세요

  • 산행청년10시간전

    역사가 미래다!!

  • Agnostic10시간전

    친일적폐 청산하자! 적극 지지! 조중동 즉각 폐간! 친재벌 경제신문들 즉각 폐간!

  • 백록담지기10시간전

    임나일본부설을 추종하는 친일사학자들 다 드러내십시오

  • 나즈막한담장10시간전

    시인이라고 만만하게 보고 덤비는 기득권 세력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대쪽 같은 강단으로 대한민국을 굳건하게 하는데 힘을 보태 주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hisun29010시간전

    도종환의원님 응원합니다 화이팅

  • 클로로10시간전

    오, 역사 부분까지, 최고다!!

  • 금도끼10시간전

    식민 독재사관의 수구세력들에 맞서 흔들림 없이 나아가야 됩니다.

  • funzy10시간전

    친일적 식민사관에 물든 사이비 반민족 역사학자들과의 싸움이라면 진심으로 응원 합니다. 힘내시고 기 죽지 마십시요

  • jar10시간전

    도종환 선생님 청주에서 교사로 재직하실 때부터, 또 시인으로서도 믿고 있습니다. 바른 교육관으로 역사관으로 문화부문 올곧게 지켜주세요. 이렇게 뜻깊게 탄생한 문정부에서 장관지명이 되셔서 감격스럽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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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명 17-06-07 05:59
   
일본의 연구비 지급으로 역사를 쓰다...

이미 이건 역사가 아니죠. 책임있는 사람의 입에 나온 말이니 이제 증명되었네요.

임나일본부설 자체가 돈으로 이루어진 학설이고 이에 동조하는 자들은 모두

같은 부역자들로 봐야하죠...
목련존자 17-06-07 07:20
   
강단 "유사사학자" 사기꾼 도둑놈들 큰일 났구나!!!

일본에서 지원금 받아 처먹고 반한 식민사관 논문 써 주고
중국에서 향응 받아 처먹고 반한 동북공정 논문 홍보해 주고
그동안 매국반역행위 열심히 수십년동안 해 왔는데
도종환 장관님이 눈 하나 까딱도 안 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은 죽었다고 복창해라
어디 벌어먹을 게 없어서 중국과 일본의 돈을 빌어 처먹냐
이 나라 망신 다 시키는 "유사사학자" 국제거지 색기들아!!
wndtlk 17-06-07 08:47
   
강단사학/주류사학, 재야사학/비주류 사학, 민중사학 말도 많고 탈도 많네요.

국학 (국어, 국사, 문화, 예술)은 객관적이 심판이 없기 때문에 근거도 없는 일방적인 주장과 밥그릇 싸움이 겹쳐있는 모양새입니다.
다른 문제는 제외하고 논란이 되는 국사만 얘기해 봅시다.

나도 중국의 역사태도 (나에게 유리한 것은 크게, 불리한 것은 작게)와 동북공정 일본의 중국과 다름없는 역사 태도 (창세기와 다름 없는 일본서기가 사실이다)를 고려하면 불확실한 고대사에 대해서 가능한한 불확실한 고대사를 중국의 역사태도 (나에게 유리한 것은 크게, 불리한 것은 작게)의 방향을 갖는 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재야사학계의 근거도 없는 확대 주장은 나중에 황당한 낭패를 볼정도로 사실적 근거가 부족한 상상에 기인한 주장이 많습니다. 강단학파가 과거 일제식 이병도가 일본인 들로 부터 역사를 배웠고 그의 제자가 강단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화가 나는 일입니다. 그러나 일제시대 이전에 근대적 역사학이 없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상황적으로 어쩔 수 없는 일에 목매고 반대만이 능사가 아닙니다. 그러려면 일제시대 이전에 역사학 기반을 다져서 일제가 초석을 놓는일이 없었어야 했었든 것이지 근대 역사학을 배우지도 말았어야 한다는 주장은 어거지 주장입니다.
재야학파든 강단학파든 서로 잘못된 것을 비판하고 보완해야 합니다. 강단학파는 그동안 자신들이 쌓아놓은 학문적 업적을 손상당하기도 싫고 밥그릇을 놓지기도 싫은 것입니다. 재야학파는 강단학파를 비판하려면 학문적 업적을 쌓고 논문으로 대항해야 지만 이들은 언론과 수필에 가까운 글로 여론만을 선동할 뿐입니다. 재야학파가 보다 학문적인 접근과 실적을 쌓지 않는한 주류 강단학파로부터 사이비 역사학자라는 비난을 받을 수 뿐이 없습니다.
그리고 임나일본부는 일본에서도 그 주장의 효력이 소멸되어가는 중인데 국내에서 누가 임나일본부설을 주장한다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얼론 플레이만 하지 말고 국내 어느학자가 지원을 받고 어떤 논문을 발표했는지 구체적으로 발표하고 공격하는 것이 옳은 방법입니다.
도종환은 역사학고는 거리가 먼 사람이지만 전교조 활동을 통해서 나름 역사인식을 가졌을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정부가 가야 역사를 연구하라는 것은 역사학이 아니라 정책입니다. 과거 박정희 시절 화랑도 정신, 김유신, 삼국통일 등 관제역사의 재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도종환의 관제역사는 전교조의 역사 의식을 문화부 장관으로 역사학에 개입하겠다는 의미로 보이고 민중사학 계열이 전교조가 당연히 민중사학을 강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근현대사의 문제는 고대사와 또 다른 좌우의 충돌입니다. 역사학이 학자들에게 맡겨지지 않고 정부와 정치권, 전교조, 사설 역사학 연구소, 언론에 의해 재단되지 않도록 정부가 국가의 틀이 흔들리지 않는 범주만 정하고(교과서 검정 기준 등) 개입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목련존자 17-06-07 08:52
   
예 이 글 참고하세요.

1. 식민사관 반대 성향의 카페에 처음에는 순수한 역사 매니아라고 자소하고 조용히 활동
2. 평소 다른 주장하는 회원들 보이면 짧게 한마디씩 핀잔을 주는 정도로 티 안나게 행동
3. 운영자 비위 맞추면서 운영자한테 점수 따면서 슬슬 거들먹거리기 시작함
4. 때맞춰 같은 방식으로 가입하는 '이너써클'이 하나둘 늘면서 슬슬 본색을 드러냄
5. 특수상황이 발생하면 끼리끼리 이지메 하고 난동을 부림
6. 식민사관 만세 동북공정 만세로 난파선이 돼 가는 카페에서 기존 회원들 탈출 시작
7. 카페가 망하면 '이너써클'들 동시에 탈퇴하고 다른 곳으로 몰려가서 1부터 7까지 반복
8. 운영자 혼자만 남아서 파리 잡음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는 강단 홍위병들이 돌아다니면서 하는 짓거리임 ㅇㅇ
          
wndtlk 17-06-07 18:20
   
식민사관 만세 동북공정 만세?
누가 그러나요?
     
감방친구 17-06-07 10:35
   
강단사학, 즉 역사학계는 주류사학과 비주류사학으로 나뉩니다

둘 다 학부와 석박사, 혹은 석박사 과정에 역사학, 고고학을 전공하여 학위룬 받고 강단에서 후학을 가르치며 연구하는 이들입니다

그렇다면 왜 주류와 비주류로 나누느냐
주류는 이른 바 이병도 라인, 이병도 제자들로 해방 후에 거의
무인지경인  역사학계를 모두 장악하여 카르텔을 형성합니다

그의 제자, 제자의 제자가 주요 대학의 교수 자리를 꿰어차고, 이들이 주요 학술지를 먼저 만들어 공신력이라는 프라임을 얻고 학회를 만들어 학계언론을 장악하고 연구비를 독점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 저들의 라인이 아니거나 저들의
연구기조
ㅡ 한사군은 한반도 북부에 있었다
ㅡ 살수는 청천강
ㅡ 패수는 대동강
ㅡ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
ㅡ 고백신은 비로소 4~5 세기나 되어서야 국가체제를 갖추었다
ㅡ 연맹왕국은 낮은 발전단계의 국가로 후진성을 나타낸다
ㅡ 고인돌(종교, 정신문화)과 비파형 청동기(군사, 지배체제) 등의 출토지만으로는 고조선의 강역을 확정할 수 없다
ㅡ 고조선은 아무리 올려잡아도 기원전 7~8 세기다
ㅡ 고조선은 중원계보다 후진적이었다
ㅡ 삼국사기보다 삼국지 동이전을 신뢰, 즉 한반도는 삼사 세기까지 부족국가, 성읍국가, 기껏해야 연맹왕국 수준이었고 낙랑군의 지배를 받았다
ㅡ 왜는 백제와 가야에 강한 영향력을 행세했다
ㅡ 고대사에서 부여사 축소, 외면
ㅡ 고대사에서 가야사 축소, 외면
ㅡ 서안평은 현재의 압록강 이남, 기껏해야 이북이다
ㅡ 강동6주는 압록강 이남의 작은 땅이다
ㅡ 동북9성은 함경도에 있다
ㅡ 철령위는 함경도에 있다

등등에
반대하는 주장을 펼치면 탄압, 배척
     
꼬마러브 17-06-07 10:41
   
이게 무슨 망언입니까? 역사는 사실을 다루는 학문입니다. 자국에 이익이 되는 쪽으로 역사를 해석하는 행동은 명백히 역사왜곡입니다.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리에요?

현재, 비주류사학과 재야사학에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우리 민족을 과장하고 확대하기 위함이 아니라
비상식을 상식으로 바꾸기 위함입니다.
시로코 17-06-07 10:08
   
wndtlk 님  한국역사을  역사학자들에게 맏겨서 이모양 이꼴인겁니다.
물론 마냥 사냥은 안되겠지요~~ 역사학?  전문가가 있나요?  어떤사람이 전문가인가요?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지금까지 한국사에 대해 뭘 노력하고 발전시켰나요?
하나의 학설을 먼저세우면  그게 다 정설이 되고~  다른학설을 제시하면 무시당하는게 지금 한국역사학의 모습아닌가요?.  정말  학자라면? 학문으로 연구자료로 대화해야 되는것 아닌가요? 그런데  광복70년 지금까지  주류사학이라는 사람들이 한게 뭐있습니까? 거의 100년 전 학설을 지금도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입니다.
그학설에 이의를 단사람이주류학에서 있어요? 아님  새로운 학설로 한국사를 연구 발전시킨사람이 있어요?
제가볼땐  자신들이 주장하는 학설에 방어만 하고  진짜 사비털어서 연구하신 분들에게 '최근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 저사람은 이분야에 연구한것은 얼마되지 않았다" 이런 말도 안되는말로  무시하는 자체가 학자로써 틀려먹은겁니다..  도종환의원님이  역사학자가 아니니까? 함부로 일을 처리하면 안된다는 논리아닌가요?
정말 물어보고 싶어요?  역사학 전문가 가 어떤사람들입니까? 역사학 누구나 할수있는것 아닌가요?
시간과 노력만 있으면~~  뭐가 전문가인지 정말 묻고싶습니다..  다시말하지만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비전문가라고 하는 재야사학자님들 보다 더 연구발전시킨게 뭐가 있습니까?  국가 돈받아가면서요~~
전문가로써 전문가다운모습도 없으면서 ~전문가라고 말하는 자체가 큰모순 아닙니까?
시로코 17-06-07 10:12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주류학자 분도  없어도 한국사 고증할분들 엄청 많아요~~
말없이  뒤에 물러나서 연구하는분들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 미래한국을 위해서  당신들은 떠날때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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