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 mymiky 이분 교묘하게 식민사학의 논리를 전파하고 다니는데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7-06-05 14:01

[한국사] mymiky 이분 교묘하게 식민사학의 논리를 전파하고 다니는데

글쓴이 : 카노

뭐 여기는 누구나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는 열린 게시판이라 무슨 주장을 하는지는 당연히 아무 상관안하는데 이분은 아닌척하면서 툭하면 남의 글이 마음에 안들면 무조건 환빠로 몰고 글에 반론도 쓸데없이 했던 말 또하고또하고 하는 식으로 댓글을 무진장 달면서 그 글에 대해서 일종의 깽판(?)을 치는 이런식으로 여기서 일종의 분탕질(?)을 치는 느낌이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mymiky 17-06-05 14:09 아직 저레벨이라서, 가생이 룰을 모르는거 같은데.. 제가 알기론, 직접 아이디로 저격하는건 안된다고 알고 있는데요? 정.. 맘에 안 드시면, 제가 쓴 글들은 패스해도 됩니다. 안 보는 것도 님의 자유니까요- 아직 저레벨이라서, 가생이 룰을 모르는거 같은데.. 제가 알기론, 직접 아이디로 저격하는건 안된다고 알고 있는데요? 정.. 맘에 안 드시면, 제가 쓴 글들은 패스해도 됩니다. 안 보는 것도 님의 자유니까요-



		카노 17-06-05 14:11 여기 동아시아 게시판의 전반적인 흐름이 반식민사학이라 그것을 바꿔보려고 고군분투하시는 것은 잘알겠는데 확실히 자신의 입장을 커밍아웃을 하고 제대로된 논리로, 간결하고 핵심적으로 반박을 하시라는 겁니다. 아니면 솔직히 분탕질로 보일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 동아시아 게시판의 전반적인 흐름이 반식민사학이라 그것을 바꿔보려고 고군분투하시는 것은 잘알겠는데 확실히 자신의 입장을 커밍아웃을 하고 제대로된 논리로, 간결하고 핵심적으로 반박을 하시라는 겁니다. 아니면 솔직히 분탕질로 보일수 밖에 없습니다.



		위구르 17-06-05 15:36 그냥 패스했다간 님 의도대로 전염병같이 퍼질텐데 어떻게 그냥 두고 봅니까 ㅋㅋ 그냥 패스했다간 님 의도대로 전염병같이 퍼질텐데 어떻게 그냥 두고 봅니까 ㅋㅋ



		목련존자 17-06-06 10:17 카노님 그냥 걸르세요. 그동안 상대해 봤더니 애초부터 강단 '유사사학자'들 궤변만 되풀이해대는 녹음기일 뿐이더라구요. 몇번이나 체크해 봤고 인간 대접해 줄려고도 해 봤는데 그냥 시간낭비 ㅇㅇ 카노님 그냥 걸르세요. 그동안 상대해 봤더니 애초부터 강단 '유사사학자'들 궤변만 되풀이해대는 녹음기일 뿐이더라구요. 몇번이나 체크해 봤고 인간 대접해 줄려고도 해 봤는데 그냥 시간낭비 ㅇㅇ

Total 19,9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7429
19106	[북한] 신채호의 어록."이승만은 이완용보다 더큰 역적이다.	돌통	02-10	869
19105	[북한] 북한과 러시아(구소련)와의 역사적 관계...	돌통	06-01	869
19104	[기타] 식민 지배를 유도한 암군 VS 개혁군주, 고종은 대체 … (4)	관심병자	11-10	869
19103	[한국사] 평양의 어원 해석 방향 차이점 (6)	보리스진	01-16	869
19102	[한국사] 낙랑에 대한 현재 강단의 입장(통설)...(1) (1)	history2	03-22	870
19101	[한국사] 역사 연구가 종교에 결탁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감방친구	05-24	870
19100	[북한] 너무 나대지 말고 입조심도 필요..	돌통	05-02	870
19099	[기타] 역사 전문가, 혹은 역사에 대해 잘아는 분들께 여쭤…	Marauder	04-01	871
19098	[한국사] 낙랑은 일단 평양에 있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2)	아비요	06-05	871
19097	[한국사] 낙랑군을 한반도로 비정하지 않게 되면 생기는 모순 (11)	고이왕	06-10	871
19096	[한국사] 전문가 집단의 오만방자를 질타한 현직교수의 기고… (1)	징기스	06-12	871
19095	[한국사] 민족주의자가 본 민족주의에 대한 담론 (3)	profe	01-13	871
19094	[한국사] 숙신 (1)	history2	02-16	871
19093	[한국사] 한원 번이부 신라~임나의 위치 (3)	도배시러	04-10	871
19092	[한국사] 수구리님. 제가 수구리님에게 요청드린.사항을 다시 … (7)	울티마툴레	08-21	871
19091	[한국사] 단군신화(3)	공무도하	10-24	872
19090	[한국사] 헌덕왕의 패강 장성에 대해	도배시러	03-16	872
19089	[한국사] 고구려의 평양은 요양이다(신동아 기사) -2	히스토리2	05-17	872
19088	[기타] 누군가의 글을 읽다 보면	셀틱	05-22	873
19087	[한국사] mymiky 이분 교묘하게 식민사학의 논리를 전파하고 다… (4)	카노	06-05	873
19086	[기타] [부도지역법 응용] 요(7일, 담장).14만4천 (1440분= 하루	비가오랴나	04-22	873
19085	[북한] 악의신.이오시프 스탈린.독재의 최고봉.17편. (1)	돌통	12-10	873
19084	[북한] 03편.한반도는 왜 분할됐나? 원폭이 한반도의 공산화…	돌통	05-20	873
19083	[한국사] 국내 가장 오래된 기원전 1세기 비단 확인"	예왕지인	06-28	873
19082	[한국사] 한국인의 정신속에 지금도 살아숨쉬는 일본의 잔재 (1)	스리랑	08-22	873
19081	[한국사] 한국사의 태두 이병도(긍정론) / 자료찾기 무척 어려…	히스토리2	05-12	874
19080	[한국사] 1920~1930년대 한국어 녹음본	BTSv	06-28	874

◀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