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7-06-03 19:39
[기타] 환빠의기준이 모임?
 글쓴이 : 스파게티
조회 : 1,092  



이사이트 가끔  들어와서  새로올라온글 있으면 읽어보곤 하는대


댓글이나 글들보면  일반인들보다 역사에관심있고   아는것 많은 사람들이 많아서


모르는것도 알게될때는 좋음    그런대  댓글들보다보면  몇몇은  환빠환빠 거림


기준이모임? 내가모르는거나 처음들은말이면 환빠?   누구말대로 세계지도에 황칠하면 환빠?


누구나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세계지도에 황칠하는게 환빠아님?


여기 글들보면 그런사람은 거의못본듯?   그저 내가모르는거 혹은 배우지않은거 


환빠라고하는 x들이다수~  


 지금도 땅파다보면  새로발굴되는것들이 많은대    고대사에 정답이 있음?


 아래글에 댓글들보다보니  역사학자라는넘들도   지들이 인정하기싫다거나 근거부족이라는


 이유로 환빠라고 몰아붙이는거같던대  그런넘들이나 여기서 말끝마다  환빠타령하는넘들이나...ㅉㅉ


무슨의미가있니~  정답도없는것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냠냠돌이 17-06-03 19:56
   
환단고기 신봉자들만 특정하면 됨 근데 이상한 인간들이
빨갱이 노름처럼 막 같다붙임 그리고 기준 물어보면
아몰랑 환빠타령함
패닉호랭이 17-06-03 19:57
   
그냥 자기가 배운거랑 다르면 환빠 ㄱㄱㄱㄱ 이런놈들 많아요.
탄돌이 17-06-03 20:02
   
황당고기 종교집단.... 실제로 존재하는 사이비종교 임.

그것들이 떡밥 뿌리면, 덩달이들이 퍼나르는 구조 임.
mymiky 17-06-03 20:14
   
이런 표현 써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뭐, 아까도 썼으니 ㅋㅋ

뉴라이트는 뉴라이트대로 꼴통들이고,
환뽕도 그건 그것대로 꼴통들입니다.
     
꼬마러브 17-06-03 20:16
   
주류사학의 통설과 다르다는 것이 곧 환단고기를 신봉한다는 뜻은 아니지 않습니까? 님이 주류라고 말씀하신 윤내현교수도 한사군재요서설을 주장하는데 - 그렇다면 통설은 한사군재한반도설이니.. 윤내현 교수는 환빠에 주류입니까?

님이 말씀하시는 재야사학의 의미가 단지 [환단고기를 신봉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라면 밑의 도종환 의원도 문제가 될 여지는 없는 겁니다.

당초에 주류와 재야 그리고 환빠에 대한 정확한 프레임 기준이 없는 상황에 왜 프레임전쟁에 합류합니까..
          
mymiky 17-06-03 20:20
   
[13041]의 글에서 윤내현 교수님에 대한 것은 충분히 다루었다고 생각합니다만?
               
꼬마러브 17-06-03 20:27
   
마이미키님께서 정의하시는 환빠란 [환단고기를 신봉하며 민족을 위해 확대하고 과장하는 세력]이라고..저는 아랫글에서 이해했습니다.
그렇다면 단지 주류학설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환빠가 될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마이미키님은 어째서, 단지 주류사학에 편승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환빠와 유사역자학을 거론하시는지?..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이 부분에서 가장 큰 모순점이 님의 윤내현 교수에 관한 인식입니다. 그는 주류사학의 통설에 편승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님은 그를 [주류]라고 정의했단 말입니다? 즉, 윤내현교수는 환빠에 주류라는 건데, 이는 님의 프레임 인식에 따르면 모순 아닙니까?

공격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궁금해서 질문드리는 겁니다.

프레임에 대한 이해 없이 색깔놀이에 편승했다가 모순이 생기니 변명하는 것 아닙니까?

정말로 마이니키님께서 말씀하시는 환빠가 위의 정의가 맞다면, 마이미키님께서는 환빠가 아닌, 엉뚱한 사람을 공격하는 겁니다. 도종환 의원도 이러한 맥락에 서 있습니다.
                    
mymiky 17-06-03 20:37
   
그 글에서도 말했지만..
 
전 윤교수를 환빠?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윤 교수는 고조선 연구 1세대기 때문에 연구성과가 추적되지 않는 상태에서
즉, 모든 가능성을 열고두고 연구가 가능했고, 거기에서 생기는 오류는 당연히 있을수가 있죠.
그분이 한사군 요서설을 주장한 것도 알지만, 그때 당시에는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맞는지? 아닌지는 후대 제자세대들이 해야 할 부분인거고..

한때 요동설, 요서설 쪽으로 갔다가,
지금은, 다시 역사학계가 재한반도설로 회귀중인거고요.

도종환 의원은 장관 임명직 공직을 하실것이기 때문이지..
저도 그분이 일개 의원직에 있으면, 걍 그려려니 할 겁니다.
그분 말고도, 사실 의원들 중에서도 재야사학계와 엮인 부류야 많으니까요.

새눌당은 뉴라이트랑 친했었죠.. 뭐,, 복잡하네요-.-
섬나라호빗 17-06-03 20:18
   
지금까지의 기준과 다르면 환빠라 하죠 ㅋ 종북몰이처럼
환단고기에서 근거만 안 가져오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조금이라도 한국에 유리하면 환빠
     
mymiky 17-06-03 20:22
   
유리한 것을 취하기 때문에 환빠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유리하고 불리한게 뭡니까?
일본이 자기들이 위안부 존재를 인정하면, 지들한테 불리하니까.
배째라- 하고 있는데,,

그건, 일본의 이득이고, 유리하니까, 일본인들 자국민들한테는
옹호 받아야 하는 것일까요?
당연히 아닙니다.

한국에 유리하니 취하고, 불리하니 버린다? 라는 개념 자체가 잘못된 겁니다.
          
냠냠돌이 17-06-03 20:46
   
궤변 적당히 하시지요 불리하면 버린다??? 님은 애초부터 불리한 답변은 아예 하지 않고 동문서답 하면서
본인 처신도 못하면서 궤변을 쏫아내심
               
mymiky 17-06-03 20:47
   
그럼, 님도 근거를 들어서 글을 쓰세요-
꼬마러브님은 적어도, 이러이러해서 본인은 이렇게 생각한다라고 쓰시잖아요.
          
섬나라호빗 17-06-03 21:11
   
무작정 유리하면 취해야 한다는 말이 아닌데요? 유리한 것이 옳다고 말한 것도 아니고요
종북몰이가 무슨 뜻인지 모르시나요
그리고 님 지적한 거 아닙니다 보통의 환빠몰이 이야기하는 거
스파게티 17-06-03 20:41
   
미키님 오랜만에 질문하나하죠

  이 게시판에 터줏대감처럼 있는분으로 아는대

님이아는 이게시판에  환뽕은 대체 누구임?

아래 여러글들봐도  환뽕글은 모르겠어서 물어보는거
     
mymiky 17-06-03 20:44
   
밑에서부터 댓글 쭉 읽어보세요..
          
스파게티 17-06-03 20:45
   
모르니까 물어보자나요    댓글 수십개달린거 다 안봄
               
mymiky 17-06-03 20:46
   
저도 일일히 아이디를 기억하진 않아서요..
                    
밥밥c 17-06-03 21:15
   
그새 다 아이디 잊으셨나봐요.
ㅣㅏㅏ 17-06-03 20:59
   
자칭 민족사학자들의 주장을 인정하지 않으면 강단의 친일사대사학이라 규정짓고 탄압받는다고 난리라서??
abettertomor.. 17-06-04 09:13
   
그냥 여기 들어와 있는 한국어 하는 일본/중국/대만놈들이 한민족에 약소한 민족, 초라한 역사 프레임을 씌우려고
 써 먹는 단어입니다. 환빠, 국뽕... 위에 어느 분 말씀대로 어느 매국 이익집단의 빨갱이 프레임씌우기와 같은 맥락이죠.
 
 
Total 19,98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6011
2648 [한국사] 낙랑호구부 물고 늘어진 부흥 홍위병 또 개망신 ㅋㅋ (7) 징기스 06-20 1246
2647 [한국사] 요서백제는 엄연한 史實입니다.개인적으로 요서백제… (39) 성물세라핌 10-26 1246
2646 [일본] 동조 (6) history2 02-23 1246
2645 [기타] 도와주세요!! (1) 새벽감성 06-28 1246
2644 [중국] 중국에 가장 오래 유지됬던 나라가 주나라인가요? (1) 고구려거련 05-01 1246
2643 [기타] 한국의 전통민요를 연상케 하는 인도 전통 노래 공… (7) 조지아나 03-14 1246
2642 [한국사] 삼국사기 번역본 추천 부탁 드립니다. (10) 엄근진 07-05 1246
2641 [한국사] 이승만이 말했던 대한민국은 한성정부죠 (2) 삼한 10-23 1246
2640 [한국사] 춘추 전국 진 서한시대 요수의 위치 (6) 하이시윤 03-14 1246
2639 [한국사]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문제점 (3) 스리랑 02-26 1245
2638 [기타] 김어준 파파이스 호사카 꼭 들어보시길.. (1) 환빠식민빠 07-16 1245
2637 [한국사] 역대 존재했던 한민족 국가 중 (9) 화톳불 10-27 1245
2636 [한국사] 56척 vs 42척 안골포 해전 (4) 레스토랑스 11-11 1245
2635 [한국사] 조선과 명나라군 (2) 여름비 01-23 1245
2634 [한국사] 김일성과 손정도 목사는 지식인 사회의 일반상식입… (1) 감방친구 10-16 1245
2633 [한국사] 임나와 임나일본부를 구분하여 논쟁하시죠 (16) 감방친구 07-29 1245
2632 [일본] 일본의 역사날조에 일부는 유럽을 베끼지 않았을까… (3) tuygrea 06-19 1244
2631 [한국사] 동북아 역사 지도에 대한 생각 (4) 풍림화산투 07-14 1244
2630 [기타] 2원(二元)통치조직의 창시: 모용선비의 연(燕) 관심병자 12-04 1244
2629 [기타] 몽골 騎馬 軍團의 기동성 관심병자 05-31 1244
2628 [한국사] 고려국(高麗國) 예빈성첩 고려첩여태재부해 설설설설설 10-30 1244
2627 [다문화] 다문화 정책 추진의 좋은방법 (3) 원삔 02-15 1243
2626 [기타] 환빠와 개독의 창조론.. (3) 휴로이 12-28 1243
2625 [한국사] 6.12 유라시안 역사인문학 특강 동북아 역사지도 바로… (4) 마누시아 06-12 1243
2624 [한국사] 조선시대 주막의 몰랐던 기능 (1) 레스토랑스 11-01 1243
2623 [기타] 중국 왕조중에서 전성기가 가장 길었던 왕조는 뭘까… (6) 응룡 04-12 1243
2622 [기타] 지구의 세차운동 옐로우황 04-13 1243
 <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