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민족 풍습 이라서.....

옛중국의 문화는 지금 중국땅에 사는애들꺼가 아니거든요.

예를들면 우리가 광복을 못해서 한반도에 쪽바리들이 아직도 활개치고 다닌다고 가정할때.. 고조선부터 조선시대까지의 문화를 쪽바리들이 자기네 문화라 부심부리는 꼴이라 생각하심되요.

화려했던 옛중국문화는 지금 쨍깨들의 옛지배층,주인님들이 이 만든겁니다.

중국 국민소설급인 붉은수수밭 보면 주인공이 결혼전날 태어나서 첨으로 목욕한다는 얘기도 나오고, 지금도 중국녀들 머리 안감는거 유명합니다.

일부 이야기에요.
수도권 이야기죠.

그리고 붉은 수수밭 이야기.. ㅋㅋㅋㅋㅋ
결혼 전날 첨으로 목욕하는거... 귀족이 아니면 다들 그랬거든요?
여자의 몸으로 목욕하는거 자체가 전세계적으로 드문 풍습이에요.
물이 부족하기도 했지만, 여자라는 이유도 있고...

귀족들이나 하인들 시중 받으며 목욕했지, 일반인은 거의 못해요.

그리고 우리나라...
목욕이나 샤워를 일상 다반사인것처럼 생각하는데, 뭐 요즘은 그래요.
하지만 60년대만 해도 하기 힘들었어요.
남자애들이야 개천에서 미역감는걸로... 그것도 여름이야기...

그래서 기록물에서 가끔 보여지는 DDT(살충제로 유명한 농약) 뿌리는거...
다들 겨울 옷이잖아요. 목묙을 못해서 벼룩, 이, 빈대가 빌붙어 살았고, 그걸 잡으려고 DDT 뿌리는겁니다.

중국은 이제 그 시기를 지나오는겁니다.

닷새마다 목욕? ㅋㅋㅋ 중국에서 고려인에 대해 기술하길,

고려인들은 아침에 목욕을 하고, 여름에는 두번씩 목욕을 했다고 함.

청결한 고려인 입장에서는, 닷새마다 목욕하는 중국인들이 때국 놈이 될 수밖에요.

우리나라도 신라~고려시기에 상당히 위생적으로 (비교적) 살았었다가, 조선시대 인구증가와 더불어 위생수준이 하락했습니다. 불교의 쇠락과도 관련있고.
고려에 온 송나라 사신 '서긍'이 쓴 고려도경에 보면, '고려사람들은 냇가에서 목욕하기를 좋아하며, 남녀가 어우러져서 한데 목욕한다.' 고 되어있습니다.
이 책이 현재까지 제대로 남아있으면 좋을텐데...ㅋ  왜냐하면 서긍 이 양반이 고려도경에 그림까지 그려놨기 때문에...ㅋ  혹시 고려의 사람들이 남녀 어울려서 목욕하는 장면을 그려넣었을 지도..

ㅋㅋㅋ
신윤복이 고려에 살았더라면 분명 그림을 그려 남겼을 것이고
목욕하는 모습을 훔쳐보는 사람들도 그렸을테죠

하나라와 상나라 시절, 신사의 예법에 따르면 하루 다섯번 손을 씻고, 닷새마다 목욕하고, 사흘마다 머리를 감아야 했다

이것도 상나라.. 동이족인 우리역사의 나라고 ㅋ

이게 깨끗하다고 하던 지들도

고려때 매일 목욕하는 문화를 보고 서긍이 기절 할만하지 ㅋ


그리고 중국은 우리와 같이 암반수가 아니라

석회수라 그냥 마시지 못합니다.

지금도 중국은 수돗물로 샤워하면 석회질 때문에 머리가 금방 푸석해집니다.

도대체 왜 중국 화장실은 문이 없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