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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07 21:48
[세계사] 한국의역사
 글쓴이 : mughshou
조회 : 1,429  

한국의역사는 BC108년 고조선이 한나라에게 멸망후 삼국시대전까지 수십년동안 한나라의속국이였다가 삼국시대이후 독립해서 그후부터는 계속 독립국이었지만 1270년 원나라에 의해 점령당한이후부터는 고려의 국왕이 원나라황제의 신하라는 증거로 충혜왕이나 충열왕처럼 왕의이름앞에 충자를 붙어야만 했고 또한 고려의왕족거의 대부분이 왕이되기전에 원나라에서 볼모생활을 해야만했고 심지어는 충혜왕처럼 원나라의 황제가 고려의국왕을 마음대로 바꿀정도로 내정간섭을 받았기때문에 1270년부터 1350년까지 공민왕에의해서 원나라로부터 독립하기전까지 80년동안 원나라의속국이였고 그이후부터는 계속 독립국을 유지하다가 청나라한테 1636년에 삼전도의 굴욕을 당하고 항복하면서 청나라는 비록
조선이 항복했지만 조선은 점령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고 또 조선은 계속 명나라를 따르고 있었기 때문에 청나라는 완전히 조선이 명나라를 사대하면서 명나라하고의 군신책봉관계를 맺는 중화질서관계를 벗어나 조선이 청나라를 사대하면서 청나라와 조공책복군신관계를 맺는 청나라의 중화질서 안으로 들어왔다는 생각이 들때까지 조선에 직접적인 내정간섭을할려고 했기때문에 따라서 조선도 청나라한테 1636년에 삼전도의 굴욕을 당하고 항복하고 난이후부터 인조가 죽기전까지 청나라의 요구로인해 조선은 명나라를 배신할수없다는 이유로 군대를 파병하기 싫었는데도 청나라의 강압적인 요구로 인해 억지로 군대까지 강제로 명나라를 치는데 파병해야만했고 또한 청나라가 명나라하고의 전쟁도중 조선이 명나라하고 통교했다는 사실을 청나라가 알게되자 청나라의 강압적인 요구때문에 명나라하고 직접 교루했던 조선의 사신들까지 청나라한테 잡아서 보내야만했고 또한 청나라황제 순치제의 섭정이자 사실상 모든권력을 가지고 있던 도르곤의 요구로인해 공녀까지 바칠뻔하다가 도르곤이 죽자 겨우 공녀를 바치는게 취소되었고 그밖에도 청나라의 감시때문에 인조가 죽기전까지 당분간은 마음대로 군사도늘릴수 없을정도로 청나라한테 내정간섭을 받아야만 했고 이런내정갑선은 인조가 죽고난이후 청나라가 조선이 완전히 명나라하고의 중화질서관계를 벗어나 청나라와 조공책봉관계를 맺는 중화질서안으로 들어왔다는 생각이 들자 비로서 그만두었기 때문에 조선후기병자호란이후부터 인조가 죽기전까지는 수십년동안 청나라의 속국이였다는게 확실하고 또한 조선말기 1884년부터 1894년 청일전쟁까지도 10년간 조선은 청나라한테 조청상민무역장정이나 조선의 2인자였던 흥선대원군이 청나라한테 납치당하였는데도 아무런 항의도 못할만큼 직접적인 내정간섭을 받아야만 했기 때문에 조선말기 고종시대역시 1884년부터 1894년까지 10년동안은 청나라의 속국이였던게 맞기 때문에 병자호란이후 조선후기 인조시대부터 인조가 죽기전까지 조선은 청의 속국이였고 그이후부터 청나라의 중화질서안으로 들어가면서 청의 신하국임을 유지한채 독립국으로 살다가 다시 조선말기 고종시대에는 1884년부터 1894년까지 10년동안의 청나라의 속국인채로 살았고 그이후 1894년 청일전쟁으로 청나라로부터 독립하였지만 1895년 명성황후가 러시아를 불러들이면서 1895년부터 1904년까지는 사실상 러시아의간섭을 받았는 러시아의
속국이였다가 1905년 러일전쟁으로 일본이 승리하면서 독립하였지만 5년뒤 한일합방을 당하면서 또다시 35년동안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1945년에 일본이 패방하므로서 독립에성공했지만 또다시 독립을 지키지못하고 해방이후 소련하고미국이 각각한반도를 분할해 신탁통치를 당하면서 또다시 한국은 1945년에서 1948년까지 3년동안 미국과 소련의 속국으로 살아야했음.
그리고 신라하고 고려시대당시에는 속국은 아니었지만 신라시대당시 김춘추가 스스로 신라의 연호를 버리고 당나라의 연호를 사용했으며 또한 신라의국왕이었던 김춘추가 신라가 당나라의 신하국이되는 군신관계를 맺고 스스로 당나라의 관복을 입으므로서 스스로 당나라 황제의 신하임을 자처하므로서 속국은 아니었지만 당나라의 신하국이었고 또한 고려역시 광종때만 독단적인 연호를 사용하다가 그이후부터는 고려가 송나라하고 고려가 송나라의 신하국이되는 군신관계를 맺고 송나라의 연호를 사용하였으며 1125년에는 금나라의 요구로인해 역시 금나라하고도 고려가 금나라의 신하국이되는 군신관계를 맺었기때문에 고려역시 속국은아니었지만 송나라와 금나라의 신하국이였고 조선시대당시에도 명나라와 군신관계를 맺으므로서 속국은 아니였지만 명나라의 신하국이였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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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폰 16-09-07 22:07
   
그렇다치고...중국의 속국이나 신하국이라고 하는 나라를 상국으로 모신 왜는 뭐임? 그리고 미국에게 점령되어 미군의 보호 속에서 사는 현재의 일본은 뭐고? 동아시아 지정학체계에서 속국이나 신하국도 못되었던 부락민이나 왜구들이 한반도에서 넘어가 사람들을 왕으로 모시고 살아왔던 주제에^^
막걸리한잔 16-09-07 22:48
   
금나라의 속국 신하국??

금나라가 고려황제라고 서신을 보냈는데???

언제부터 황제가 신하국인지???
자기자신 16-09-08 02:18
   
일뽕아 일본은 고대사 논할자격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고 매우 비참하거든 철기시대도 늦게 발달되었고 한반도고대국가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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