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6-08-15 18:51
[한국사] 조선이 중국의 속국이였다는 증거
 글쓴이 : knb14
조회 : 2,263  

고려시대는 사실상 원나라의 반식민지나 마친가지이고 그때당시 고려의 왕도 원나라 한테 충성한다는 의미인 충자를 달았고 또 원나라 황제가 고려국왕까지 마음대로 바꿀수 있었기 때문에 고려가 원의 속국이었다는건 틀림이 없는 사실이고 조선시대도 명나라와 청나라의 속국이었습니다.
조선이 명나라와 청나라의 속국이었다는 증거
1조선의 왕은 명나라와 청나라로 부터 책봉을 받았다. 그런데 책봉은 왕이 제후를 왕에 임명하는 것이기 때문에
조선이 명나라와 청나라로부터 책봉을 받았다는것부터가 조선이 명나라와 청나라의 신하국이었다는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조선은 명나라와 청나라의 속국이었다는 증거중 하나이다
2조선은 그때당시 국호부터도 명나라 황제의 승인을 받아야 지울수 있었다. 그때당시 조선은 화령과 조선중에서 국호를 하나로 선택해야 되는데 꼴랑 국가이름 하나 짓는것도 중국의 승인을 받아야 지을정도로 조선은 명에 의지적이었고 조선이라는 국호도 명나라 황제가 사실상 지어준 셈이다.
만약 명나라 황제가 화령을 선택하였다면 조선의 국호는 조선이 아니라 화령이 되었던 셈이다.
3조선은 임진왜란 당시에도 군사지희권과 외교권마저도 없었다.
그래서 조선군과 장수들은 일일히 다 명나라 장교들의 명령 하에서만 움직일수 없었으며 명나라 장교의 명령을 받지 않고서는 함부로 싸울수도 없었다. 그래서 임진왜란당시 일본군이 튀각을 하는데도 조선군은 명군의 명령때문에 후퇴하는 적을 뒤쫓을 수도 없었고 또한 외교권도 없어서 일본군과 명군이 협상을 하는데도 조선은 배제되었고 조선은 명나라의 허락없이는 일본군과 마음대로 협상도 할수가 없었다.
4주변국가도 조선을 중국의 속국으로 생각했다.
전쟁당시 누르하치는 두번에 걸쳐 참전 의사를 밝히는데 모두 한양이 아닌 요동도사에 의사를 전달했고 조선조정은 요동도사를 통해 그사실을 듣고 했다. 이는 곧 누르하치가 국제무대에 조선은 명의 속국이고, 그 의미를 적어도 조선과 관련된 사안일지라도 그것이 국제적 사안일 경우 결정권이 명에게 있다고 믿고 있었기 때문이고 그건 일본도 마찬가지로 결정적인 사안을 다룰때 항상 명과 직접 대화하고자 했으면 그뿐만 아니라 서양에서도 조선을 중국의 속국이라고 생각해서 조선이 중국의 속국이라고 적혀있는 지도가 나와있다.
4조선은 왕이 스스로 자신이 속국임을 자처했다.
조선이 중국의 속국이었다는 가장 큰 증거로는 조선의 왕이 스스로 중국의 속국이었다는걸 자처했다는것에 있다. 그래서 조선의 왕은 자신도 스스로 자신의 중국의 신하라는걸 자처해 스스로 황포가 아닌 군포를 입었으면 연호까지도 중국의 연호를 섰으며 또한 글자 역시 스스로 자신들이 중국의 속국이라고 생각해서 한글이 아닌 한자를 섰으며 조선시대때 쓰여졌는 시나 소설 역시 전부다 무대가 중국이다.
또한 조선은 그뿐만 아니라 영은문에서 중국의 사신이 오면 조선의 사신이 중국의 사신에게 무릅을 꿇으며
절을 했다. 이는 모두 조선이 중국의 속국이었다는 걸 나타낸다.
5 인조가 스스로 청나라의 황제에게 무릅을 꿇으며 신하임을 자처했다.
병자호란당시 인조가 삼전도에서 스스로 청나라의 황제에게 무릅을 꿇으며 스스로 자신이 신하였음을 자처했으며 조선이 청나라에 항복했으며 일국의 왕이 스스로 타국의 신하임을 자처한것 부터가 조선이 중국의 속국이었다는 유력한 증거다.
6 가장 큰 증거로는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에서 조선이 중국의 속국이이었다고 쓰여져있다.
조선이 중국의 속국이었다는 가장큰 증거로는 중국과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을 맺었다는 것이다.
조약과 장정의 가장큰 차이로는 조약은 대등하게 협정체결된것이고 장정은 중국이 속국에게 이렇게 할테니 너희들은 시키는대로 하라는 통지문이라는 것이다.
또한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에 조선은 중국의 속국이라고 쓰여져 있고 조선은 그것에 대해서 일절한 부인이나 항의도 하지 않았다. 이는 조선 스스로도 자신들이 중국의 속국이라고 생각했다는 가장큰 증거이다.
7조선은 중국한테 내정간섭을 당했다.
조선은 중국한테 단순히 조선의 왕이 명나라의 허락을 받아야만 국왕으로 인정될 정도로 내정간섭을 당했는 것뿐만이 아니라 그때당시 조선의 왕자가 중국한테 세자로 책봉을 받아야만 정식 정식 세자로 인정을 받을수만 있었다. 요즘으로 따지면 하나의 대통령 후보가 다른 나라의 허락을 받아야만 대통령 후보로 출마에 응할수 있는거랑 똑같으니 조선의 왕자가 중국한테 세자책봉을 받아야만 정식 세자로 인정을 받을수 있는것 또한 조선이 중국의 속국이었다는 증거이다.
 
 8조선은 병자호란이후 청나라에 의해 강제로 군대를 전쟁에 파병시켰다.
조선은 병자호란이후 청나라한테 패배이후 청나라에 요구에 의해 명나라를 치기 싫었는데도 어쩔수 없이
군대를 파병시켜서 자신들하고 아무런 상관도 없는 전쟁에 자국의 병사를 동원시켜 청나라에 파병시켰다.
참고로 조선은 청나라에 군사파병요구에 명나라를 배신할수 없다는 이유로 반대했지만 결국에는 청나라의
강압적인 요구에 의해 허락할수 밖에 없었다.
조선은 단순히 청나라한테 내정간섭을 당할뿐만이 아니라 명나라를 배신할수 없어서 명나라하고 싸우기 싫었는데도 청나라의 요구로 인해 억지로 군사를 동원시켜 자신들하고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전쟁에 군대를
파병시켰기 때문에 조선이 중국의 속국이였다는 또다른 증거이다
1602년 서양인이 작성한 지도. 여기서 조선은 명의 속국이라고 표기되 있다.
1800년 조선을 중국의 영토로 표기한 서양인이 그린지도
그뿐만 아니라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에서도 조선은 중국의 속방(속국)이라고 표시되어있다
속국의 개념자체가 법적으로는 독립군이지만 경제적 정치적으로 지배를 받는국가를 의미하기 때문에 조선
은 그때당시 경제적 정치적 모든분야에서 중국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조선은 중국의 대표적인 확실한 속국이다.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에서도 조선은 중국의 속국이었다고 확실하게 표기되어있는 증거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현실을 부정하는건 역사왜곡일 뿐인다.
한국인들이 자신들이 한때 중국의 간섭과 지배를 받은 속국이었다는 사실이 부끄러워서 속국이 아니라고
현실부정을 하고 역사왜곡을 하지만 전세계는 한국인들이 하는 역사왜곡을 무시하고 중국을 포함한 전세계가 고려와 조선은 중국의 속국이라고 생각하고 한국인들이 부끄러워서 아무리 자신들이 속국이 아니었다고
역사왜곡을 해도 조선이 중국의 속국이라는 증거는 이미 다있고 역사는 바뀌지 않고 전세계는 아무도 들어주지 않기 때문에 한국인들이 자신들이 중국의 속국이 아니라고 하는 역사왜곡은 들을 필요도 없는 개소리일 뿐이다.
이렇게 증거가 많고 조선이 모든분야에서 지배를 받았는데도 한국이 자신들의 속국이 아니라고 우길수 있었던게 속국이라는 개념자체가 식민지처럼 분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치더라도 고려시대와 조선시대는 확실하게 중국의 속국이 맞다. 그걸 부정하면 역사왜곡과
다를 바가 없다
일본은 단순히 50년 역사를 왜곡하지만 한국은 자신들의 5000년 역사전체를 왜곡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흑요석 16-08-15 18:52
   
네 다음 빨갱이 중국인.
krell 16-08-15 18:53
   
이 사람 신고좀 해주세요
중거런 16-08-15 19:01
   
고려황태자놈이 송에가서 여자희롱한후  지방관한테뒤집어세우던데요. . 황태자란놈이 저래서야.
대만드라마인데.

http://youtu.be/9YyjNM582NY
고독한늑대 16-08-15 19:16
   
이사람 논리는 전세계가 20개도 안되는 국가로 되었다는 소린가?????

그 당시엔 일본은 존재하지도 않았군요..?????
그건뭔가요 16-08-15 19:18
   
고려는 짱께가 말할 수 있는 자격이 없어요  당신들도 몽고족한테 뒤지게 쳐맞고 형님 형님 했으니까요..ㅋㅋㅋㅋ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원나라와 청나라는 중국이 아닙니다!!!! 이건 엄연한 사실!!!!!!우주의 모든 종족이 인정하므니다!!ㅋㅋㅋ
     
바늘천사 16-08-15 20:57
   
원과 청이 중국이 아닌 것이 아니라 한족이 아닌 것이죠. 오늘날 중화인민공화국이라는 나라는 공산국가이기 이전에 한족을 계승한다는 손문의 정신을 계승하면서 그들이 마치 지금까지 단일민족국가인양 행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은 漢. 宋, 明나라 정도만이 그들의 조상이라는 漢族이 세운 나라입니다. 그러니까 사실 중국이라는 땅덩어리 입장에서 보면 그들은 그냥 한때 그 땅덩이에다 나라를 건국했던 민족 중에 하나에 불과하지 않습니다.
고독한늑대 16-08-15 19:20
   
중국역사는 고려인이 황제였던 금나라에 정복당하고..
몽골이 정복해서 노예가 되고..
또 만주족이 정복해서 노예가 되고...
솔피 16-08-15 19:51
   
그렇게 짱깨가 좋고 우리나라가 싫으면서 한글은 왜 처배우시고 여기다 열심히 한글로 싸지르셨나?

뭔가 모순이라고 생각이 않드나요 글쓴이는? 짱깨가 그렇게 좋으면 짱깨사이트에가서 중뽕글이나 싸지르며

자화자찬하면서 기분좋게 하세요 이런데 글 싸지르다 댓글보고 맨탈 무너져서 충격먹고

욕지랄 하시마시고요.

한심하네요 진짜 왜 사세요? ㅉㅉㅉ

그리고 원나라와 청나라 당신들 나라가 아니라 당신들을 지배했던 사람들이죠...

1세기 전까지만해도 댁 조상들이 멸만흥한 외치며 노예의삶에서

벗어나기위에 발버둥을 그렇게 쳤었는데 글쓴이 조상님이 무덤에서 벌떡 일어날 개소리를 하시

는군요..(쪽팔린줄 아셔야죠 ㅋㅋㅋㅋ 개소리 자꾸하다 조상님들한테 벌받아요)

무식한거 여기서 티내지 마시고 역사공부나 다시하시길......
Centurion 16-08-15 20:27
   
네 다음 속국될  나라도 없었던 선비, 거란, 여진, 몽골, 만주족 노예였던 남송, 명나라 한족 후예 발언해주세요.
관심병자 16-08-15 22:19
   
원나라때 고려 충렬왕은 쿠빌라이칸의 사위였고 그 아들 충선왕은 쿠빌라이칸의 외손자로 원나라에서 막강한 권력을 가졌었습니다.
원에서 가축 대우를 받던 한족과는 비교불가.
청태조 누르하치는 신라의 후손임을 내세웠고 6대 조상은 조선 태조 이성계의 부관이었습니다.
명에 붙던 여진을 조선이 박살내고, 친 조선파 여진 누르하치가 만주를 통일했죠.
병자호란은 이전까지 형제관계의 외교에서 조선이 형이었지만, 힘이 강해진 청이 자기들이 형을 하겠다고 해서 일어난 싸움입니다.
역시 청에서 가축 대우를 받던 한족과는 비교불가.
오랜 동북아 역사에서 대부분의 왕조에서 한족은 피지배 계층이었고, 우리 조상들은 중원의 지배자와 힘싸움을 하던 관계에 있었습니다. ^^
밥밥c 16-08-16 00:22
   
위의 이야기는 조선족이 떠들어 댄다기 보다는 , 현 주류사학이 저렇게 말하고 있다는 점이

 더 큰 문제입니다.

 아예 작정하고 한반도 한사군설부터 시작하죠.
후아앙 16-08-16 03:35
   
청나라때 한족이 얼마나 디졌는데.. 왜 그걸 너네 역사로 포장하냐... ㅋㅋㅋ 대단하네
 
 
Total 5,2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61 [한국사] 조선과 중국의 관계! 조선은 중국의 종속국 핑골 08-23 1105
460 [한국사] 조선의 조공관계의 진실 (1) 핑골 08-23 1103
459 [한국사] 중국의 영원한 속국 조선 핑골 08-23 2828
458 [한국사] 조선은 중국의 속국 핑골 08-23 1372
457 [한국사] 고려와 조선이 원나라와 명나라 청나라의 속국이였… 핑골 08-23 2245
456 [한국사] 조선이 스스로 중국의 속국임을 자처했다는 증거 핑골 08-23 799
455 [한국사] [문화 실험실]종이갑옷인데 조총도 못 뚫었다니 (1) 러키가이 08-23 1717
454 [한국사] 만주 흥동학교 역사교과서 100년 만에 문화재 된다 (1) 두부국 08-23 2045
453 [한국사] 연오랑세오녀설화 [延烏郞細烏女說話] (1) 고독한늑대 08-23 2377
452 [한국사] 사랑이 순 우리말인줄 아는 사람이있네요 ㅋ (23) 다붓 08-23 4385
451 [한국사] 만약, 단군 지위를 계승했다면 (5) 아스카라스 08-22 2291
450 [한국사] 우리나라의 고서는 다 어디로 간건가요? (21) 아스카라스 08-22 3268
449 [한국사] 우리말에 숨어있는 고구려 어원.. (66) 막걸리한잔 08-22 4280
448 [한국사] 고조선재평양설을 지탱하던 한 축이 허물어졌군 (2) 목련존자 08-22 2529
447 [한국사] 8 월 23 일 화요일 일곱시반에 아프리카 tv 에서 이덕… 풍림화산투 08-22 1705
446 [한국사] 나 참 일본인이 북방계이고 한국인이랑 만주인이 남… (34) 고독한늑대 08-21 3935
445 [한국사] 학창시절 한국사 교과서를 돌이켜 생각해보면 (10) 의로운자 08-20 2356
444 [한국사] 병자호란 후 환양녀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14) 흑요석 08-20 6671
443 [한국사] 동남아 모계 유전자 F.B가 많은 중국인 한국인 만주인 (16) 하플로그룹 08-19 3019
442 [한국사] 독립군 홍범도 장군과 오동진 장군 두 사람의 자금지… (3) 스리랑 08-18 2517
441 [한국사] 말갈 (16) 관심병자 08-17 3480
440 [한국사] 말갈족 대해서 알아보자 (4) 하플로그룹 08-17 4471
439 [한국사] 고구려사람들의 거란인식 (4) 안라인수병 08-16 3555
438 [한국사] 한옥 내부와 외부의 모습 그리고 홍성 백아 김좌진 … 하플로그룹 08-15 1392
437 [한국사] 조선시대 서민층 시골집 구조 하플로그룹 08-15 1493
436 [한국사] 중국 애들이 온돌 기원이 캉이라는 시스템 원조라고 … (8) 하플로그룹 08-15 2199
435 [한국사] 이완용 땅, 국고 환수한 것은 고작 0.09% (1) 스리랑 08-15 1006
 <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