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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25 22:53
[한국사] 고구려의 연개소문이 좋게 평가가 되나요????
 글쓴이 : 흑요석
조회 : 2,667  

전 개인적으로 좋게 평가를 못 하겠어요;;

물론 이웃 나라들과의 외교에 있어서 강력하고 단호하게 나가는 것도 좋지만 상황에 따라 유연하고 유드리 있게 대처하는 것도 좋은데 자존심도 중요하겠지만 당대 초강대국인 당나라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상황에서 너무 무식하게만 밀어붙였다고 해야 하나..?

자존심 상해도 당나라가 큰소리 몇 번 치면 고개 좀 숙여주고 "그래 니 잘났다 니 최고다" 몇 번 해줬으면

당나라가 목숨 걸고 고구려를 멸망시키진 않았을 것 같아요. 그럼 그때 고구려 입장에선 당나라 좀 치켜세워주고 사이가 좀 좋아지면 서서히 국력을 불리면 되지 않았을까.. 물론 역사에 가정은 없지만 ㅋㅋ

중국 사정이 안 좋을 땐 강력하게 나가기도 하고 뺏어 먹을 건 뺏어 먹기도 해야 하겠지만 당시 당나라가 한창 잘 나가고 있고 고구려는 힘에 붙이는 상황에서 체급이 다른데 너무 들이받기만 했다고 해야 하나..

이 세상에 영원히 간 나라가 없지만서도 당시 연개소문이 조금만 유연하게 외교적으로 대처해나갔다면 고구려의 수명이 훨씬 길어지진 않았을까 하네요.

어떻게든 당나라와 전쟁이 날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다면 바로 밑에 있는 백제나 신라와 연합하여 싸웠어도 더 오래가지 않았을까..하는;; ㅎㅎ 

물론 아들놈들이 막장이라 한 놈은 당나라에 붙어먹고 다른 놈들은 서로 싸웠다지만 그것도 당나라와 고구려 사이에 전쟁이 일어나니 자국의 상황을 비관해서 그런 것도 있잖아요. 뭐 아무튼 한 번 끄적여 봤습니다. 틀린 점이 있다면 역사 고수분들께서 고쳐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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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국 16-07-25 23:08
   
연개소문이 정권을 안잡으면 고당전쟁이 안일어나거나 고구려가 안망했다고 하신는분들 많은데 연개소문이 아니였어도 이미 당나라에는 현무문의 변으로 이세민이가 권력을잡은것부터가 고당전쟁은 시간문제였습니다

마찬가지로 광해군이 계속 정권을잡았으면 병자호란이 안일어날거라고 믿으시는분 많으신데 누르하치가 영원성 전투에서 죽고 홍타이지가 정권을 잡은것 자체가 전쟁은 시간 문제였습니다 홍타이지는 조선을 침공해서 보급+물자를 해결해야한다고 주장한 강경파였거든요
밥밥c 16-07-26 01:01
   
본래 고구려의 강역도 그다지 좁지도 않았습니다.

 경극제목만 보아도

<독목관(獨木關)>, <분하만(汾河灣)>, <살사문(殺四門)>, <어니하(於泥河)>

http://www.kyongbuk.co.kr/main/news/news_content.php?id=641202&news_area=100&news_divide=10004&news_local=&effect=4

 이런 제목인데, 이중 분하(汾河)는 중국 산서성에서 제일 유명한 강입니다 ;;;;;

 게다가 어니하(於泥河) 이게 패수죠, 당태종이 빠졌던 곳 ;;;;;

http://ko.mythology.wikia.com/wiki/%EC%96%B4%EB%8B%88%ED%95%98

 분하(汾河)와 패수는 꽤 가까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경극이라도 만드는 것이고 , 경극 만드는 사람이 당시 패수가 어디있는지도 모르고

 만들 수 없지요.
밥밥c 16-07-26 01:13
   
요사지리지  동경부 

  패수는 요수의 지류이며 일명 니하

遼河 出 東北山口, 為 范河, 西南流 為 大口 入於海.  東梁河 自 東山 西流 與 渾河 合, 為 小口, 㑹 遼河 入於海, 又 名 太子河, 亦曰 大梁水.  渾河 在 東梁范河之間.  沙河 出 東南山 西北流徑 蓋州 入于海.  有 蒲河 清河 浿水 亦曰 泥河 又曰 蓒芋濼水, 多 蓒芋之草.
요하(遼河)는 동북쪽 산어귀로 나아가 범하(范河)가 되고, 서남쪽으로 흘러 대구(大口)가 되어 바다로 들어간다. 동량하(東梁河)는 동쪽산에서 서쪽으로 흘러 혼하(渾河)와 합하여 소구(小口)가 되어 요하와 만나 바다로 들어가니, 태자하(太子河)라고 하며 또한 대량수(大梁水)라고도 한다. 혼하는 동량하와 범하 사이에 있다. 사하(沙河)는 동남산에서 서북쪽으로 흘러 개주(蓋州)를 경유하여 바다로 들어간다. 또 포하(蒲河), 청하(淸河), 패수(浿水)가 있다. 패수는 니하(泥河) 또는 한우력(蓒芋濼)이라고도 하는데, 강에 한우초가 많기 때문이다.

http://history-backup.tistory.com/23
밥밥c 16-07-26 01:25
   
그리고 요하 다음에 나오는 강 범하(范河), 이 강도 아주 유명한 강인데 한서지리지부터 나옵니다.

 '한서지리지'라는 지리지의 유주(幽州) 맨처음에 나오는 강.

1. 유주(幽州)

① 탁군(涿郡)

6) 범양현(范陽縣), 왕망이 말하기를 순음(順陰)이라 하였다.[4]

[4] 應劭曰在范水之陽.
응초가 말하기를 범수(范水)의 북쪽이라 하였다.

https://sites.google.com/site/coreahistory/books/geography/haso

 요나라는 만주의 대능하에 있던 나라도 아니고 , 게다가 고구려와 아주 밀접한 나라죠.
밥밥c 16-07-26 02:00
   
요사지리지에 나오는 청하(淸河)는 아주 거대한 강입니다.

 산서성,하북성에 있는 대부분의 강이 청하(淸河)로 들어가죠.

 그래서 요하도 예외없이 청하(淸河)로 들어가는 것이죠.

 아래는 북위의 역도원이 적은 수경주입니다.

 "기(淇) 장(漳) 원(洹) 구(滱) 역(易) 래(淶) 유(濡) 고(沽) 호타(滹沱) 등의 강은 모두 바다로 들어가는데"

 엄청난 강들이  들어간다고 적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산서성과 산동성을 가르는 황하지류입니다.


[수경]
又東南至泉州縣, 與清河合, 東入于海. 清河者, 派河尾也.
(고수는) 또한 동남쪽으로 천주현(泉州縣)에 이르러 청하(清河)와 합하여 지고 동쪽으로 바다로 들어간다. 청하(清河)는 강 줄기의 꼬리(하류?)이다.

[주]
沽河又東南逕泉州縣故城東, 王莽之泉調也. 沽水又東南合清河, 今無水清. 淇 漳 洹 滱 易 淶 濡 沽 滹 沱 同歸于海, 故經曰派河尾也.
고하(沽河)는 또한 동남쪽으로 흘러 어양군 천주현(泉州縣) 옛 성의 동쪽을 거치는데 왕망의 천조현(泉調縣)이다. 고수(沽水)는 또한 동남쪽으로 흘러 청하(清河)와 합류하는데 지금 청수(清水)라는 것은 없다. 기(淇) 장(漳) 원(洹) 구(滱) 역(易) 래(淶) 유(濡) 고(沽) 호타(滹沱) 등의 강은 모두 바다로 들어가는데 그래서 수경에서는 (청하를) 派河尾라고 한 것이다.
하얀돌 16-07-26 05:16
   
일단 다른쪽 올린글 댓글에 고구려가 강대국이라했고 무력적으로 약하지 않다고 적었는데,
정치적인 관점에서는 전혀 아니죠.
고구려는 기원전 37년부터 시작해서 연개소문의 시대는 대략 서기 600년 정도죠.
단순 계산해도 600년이 넘게 지속된 왕조입니다. (668년 고씨왕조 멸망이니 700년정도 네요)
한 왕조가 그정도 지속되면 반듯이 나타날수 밖에 없는 게 있죠.
600년간 누적된 기득권과 비기득권과의 대립. 이게 정치적 혼란입니다.
연개소문의 등장으로 고려의 수명이 연장된것이지 연개소문때문에 망하게 된게 아니지요.
외적인 요인(당나라)이 없었다면 고려->조선 으로 바꼈듯이 왕조의 교체가 있었을 겁니다.
오히려 연개소문이 영류왕을 페하고 보장왕을 앉히는 것보다 이성계가 한것처럼 차라리
연씨고려를 만들었으면 왕조는 바뀔지언정 망하지는 않았을듯 싶네요.
막리지 연남생이 아닌 왕 연남생이 되었으면 두 동생들이 반란을 일으키지 않았을듯 싶네요.
왕이 가진 무게감이 틀리니까요.
이 부분은 대씨고려인 발해로 이어진 것을 보시면 이해 가실겁니다.
이제 외적인 부분을 보죠. 외교를 잘했음 당나라와 안싸웠을 것이다. 라는 부분.
당나라는 수나라를 계승한 나라입니다. 수나라 최대의 적이 고구려인건 아시죠.
당시 당나라 내정을 보면 당고종 이연의 둘째아들 이세적을 봐야합니다.
이 양반이 그냥 왕이 된게 아니죠. 자기 형제 둘을 죽이고 황태자인 첫째까지 죽이고
이연한테 찾아가 황태자 자리 받아내고 왕이 된 케이스죠.
당연히 적이 많아요.
여담으로 서유기로 유명한 삼장법사 아시죠. 그 현장한테 자기좀 도와달라고 부탁까지 했어요.
내부 결속에 강력한 한방이 필요한데 제일 좋은게 외부와의 전쟁이죠.
수.당 공공의 적은 고려예요. 고수전쟁때 몇만이 죽은지 다들 아시죠?
시간 차이 별로 안나요. 2차 고수전쟁이 611년에요. 1차고당전쟁은 644년이고.
이세적은 전쟁이 필요할 수밖에 없었고, 대상은 공공의 적인 고려밖에 없는 거죠.
여기에 사라예보에서 총성이 울린것과 마찬가지로 영류왕죽이고 보장왕 세우고, 신라 쳤는데
중재한 이세적이의 말을 안들었죠. 이것들은 전쟁의 시작을 알린거지 원인인건 아니죠.
그리고 당고종은 첨으로 연남생의 도움으로 고구려 영토에서 겨울을 보낼수 있게되고, 고구려를 무너뜨릴수 있었죠.
이후의 사건은 고구려라는 힘에 의해 갖혀있던 거란의 반란(고구려라는 울타리가 사라짐)에 의한 측천무후와 거란의 쌈을 틈타 대조영의 대씨고려인 발해의 건국으로 이어지죠.
고구려라는 나라는 크고 강대한 나라였어요. 왕조가 무너진거지 고구려라는 나라가 무너진건 아니죠.
이후 고구려가 역사속에서 사라진건 거란에의한 발해멸망이 끝이지 신라의 삼국통일(??)이 아닌거죠.
여기서의 함정은 거란도 고구려의 구성원였다는게 함정임 @.@;;;
심지어 거란의 요나라도 고구려를 이었다고 적었다는 ..
문제는 예맥족의 고구려는 사라지고 신라를 이은 고려만 남게 되는 거지요.
역사의 아이러니는 고구려의 구성원였던 여진이 청나라를 세웠다는 것도 아이러니죠. @.@
역사의 거대한 흐름은 막을수 없다는게 이런게 아닐까요?
떡하나 16-07-26 13:58
   
무신 헛소리인지.
당나라 자체로 고구려를 이길 수 없어서
뒤통수 신라와 연합하고
연개소문 아들들이 분열된 틈을 타서 이긴게

강한 당나라 라고?

당나라 군대 나왔나.
     
흑요석 16-07-27 01:22
   
대한민국 군대 나왔는데요 ㄷㄷ

그럼 당나라가 약했나요? 강했지 -_-

아무리 짱깨를 무시해도 그렇죠, 당나라가 약했다니;;;

그런 당나라와 그 전에 수나라를 상대로 저렇게 버틴 고구려도 겁나 대단한 거죠. 제가 언제 고구려를 무시했나요?
비좀와라 16-07-26 16:14
   
조선이란 말이 조족과 선족의 연합체란 말이 있습니다. 이중 선족은 순록을 치던 종족이었다는데 이 순록 치기가 바로 스키타이족 입니다. 본래 스키타이족은 순록치기로 순록을 타고 다니다가 말을 타기 시작한 인류 최초의 기마민족 가운데 하나 입니다. 그래서 신라 금관이 뿔 형태가 순록의 뿔 형태라서 스키타이 형식이라고 하는 것이고 이는 신라가 순록지기인 스키타이의 후손이며 조선중 선족에 해당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죠.

게시판에 단군의 모습을 보고 논란이 있었는데 교과서에 실린 단군의 모습이 바로 스키타이족의 모습이고 이들이 드루이드교의 사제들 입니다. 한국인들은 스키타이 족의 직계후손들 이에요. 그리고 고구려 역시 스키타이족 입니다. 댓글에서 스키타이족의 전설을 말했듯이 스키타이족은 코카소이드인 헤라클레스와 몽골로이드인 티벳의 공주 하와의 후손들이 입니다. 이중 헤라클레스의 혈통이 많이 남겨진 쪽이 투르크 족이고 몽골로이드 혈통이 많이 남은 계통이 몽골과 고구려계로 볼 수 있는 것 입니다.

일단 세계 학계에서는 이 스키타이 족의 후예와 기원에 대한 논쟁이 많은데 이는 지금 중심 국가와 민족들은 이들 스키타이의 후손입니다. 그 중 가장 큰 논쟁은 누가 스키타이의 후손인가에 대한 논란인데 이 스키타이 족은 투르크 족인가 아님 지금 유럽인종인가로 논쟁이 갈리고 있습니다. 터어키는 투르크라 하고 유럽국가는 유럽족이라 하면서 지금 학문논쟁을 하는 것이고 인류의 기원논쟁을 하는 것 입니다.

여기에 한국은 이 논쟁에 끼어들 자격이 충분히 있는 국가 임에도 아예 외면하고 일본과 중국은 이 논쟁에 끼어들 자격이 없음에도 억지논리를 만들어 끼어들려고 하는 인식의 차이가 있는 것 이고요.

그럼 왜 고구려가 중앙 아시아의 스키타이계 민족이 있는가에 대한 여러 유물이 있으나 그 중 가장 재미있는 것은 고구려가 지닌 내세관이나 세계관이 스키타이와 같습니다. 보통 내세관은 같은면 신관이 같고 신은 고대에는 자신의 조상신을 믿었기에 같은 조상을 두었다는 것을 의미 하기도 합니다.

중앙아시아의 신화중에서 남 녀 탱그리가 있었고 이중 여자 탱그리가 자신의 유방을 쮜어짜서 젓이 하늘에 흩 뿌린것이 은하수가 되었다 라는 전설이 있습니다. 이것이 영어의 Milkway의 어원이 되는 것 이고요. 다시 말해서 영어는 중앙아시아의 영향을 받은 것이지 인도어의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리고 이 은하수와 관련된 사상이 또 중앙 아시아 / 동북 아시아 / 서남 아시아 와 고구려 신라 백제가 같습니다.

바로 인간이 죽으면 지옥에 모여서 선악의 심판을 받고 난 후에 선한 자는 은하수를 타고 인류의 기원인 시리우스(북극성)에 간다는 내세의 사상이죠. 이 것은 고구려의 벽화에 아주 잘 묘사되어 있기에 반론의 여지 가 없습니다. 그러니깐 한국의 고대사상은 한국인은 시리우스 별의 후손으로 잠시 인간이라는 탈을 (양의 가죽을 쓴 늑대) 쓴 늑대로 지구에 놀러 온 것이라는 것이죠. 이 놀러온 시점이 바로 인간의 탈의 수명이 다하는 시점이고 이 수명이 다하는 시점이 죽음이며 한국인은 지옥(고구려 또는 한반도)에 결집 한 후 전시안(지옥)과 연결된 은하수를 타고 연어가 알을 깨고 바다에 나갔다가 산란기에 다시 자신이 태어난 곳으로 돌아 가듯이 한국인의 고향인 시리우스로 간다고 믿었습니다. 이 믿음 또한 스키타이의 믿음입니다.

결론적으로 고구려 신라 백제 선비 투르크 등은 같은 스키타이 족이고 이중 고구려가 조선의 조 계열이고 나머지가 선 계열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죠. 결국은 모두는 고구려의 후손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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