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고립어, 유사성을 찾자면 일본어와 그나마 비슷함.
알타이어보단 오히려 고시베리아제어에 가까움.
퉁구스어와는 많이 다르고, 몽골어와도 많이 다름
한국어가 알타이어라고 우기는 등일신들은 관종에 불과함.
교착어와 3가지 비슷한 특징을 가졌다고 해서 알타이어라 볼수없음
알타이어라 우기는놈들은 자신의 열등감을 큰 영토를 가졌던 기마민과 흉노에 연결지으려하는
또라이에 지나지 않음
흔하게 있는 근거인데요. 지식백과에서도 그냥 나옵니다
적어도 제가 송나라가 기술이나 경제적으로 앞섰다 이런 증거를 제시해도'
'송나라 후진국이다 고려가 제일쌤' 만 하시면서 아에 말을 무시하시더군요.
전에 있던 글중에도 말이 안되는게 여러개 발견됬는데 싸울려고 이길려고만 하시느라 글삭을 하셔서
님께서 하시는말이 한국어인지 아프리카어인지 구별이안됩니다
대부분의 학자가 인정한다???
앞서 말했지만 아시아에서 언어학을 제대로 파해친 언어학자가 없습니다.
서양학자들의 주장일뿐이고..
그 알타이어를 부정하는 언어학의 기본은 투르크어와 몽골어는 다른 어족이다로 출발하면서 알타이어족은 없는 어족이다를 주장하는게 서양학자들이죠..
즉 인도 유럽어족과 알타이어족이 서로 겹치게 됩니다.
그래서 알타이어족을 없애야 인도유럽어족을 제대로 확장시킬수 있는것이죠..
학계에서 인정되고 있는 추세가 아니라 동아시아 언어학을 제대로 연구한 사람이 없습니다.
대부분 서양학자들이 수박 겉핥기식으로 연구된것 뿐이죠..
그리고 현재 아시아에서는 대부분 일본이 주장하고 일본이 퍼트리는 논리뿐입니다.
서양학자들이나 일본학자들이 만주어도 모르는데 무슨 그런 언어학을 주장할까요?
"니 밥 뭇나?" 경상도 사투리입니다.
조사가 하나도 없습니다.
현재 문법으로 고치면 "너는 밥을 먹었니?" 라고 고칠수 있죠..
조사가 모두 붙어야 문법이 됩니다.
조사나 서술어 방식으로 따지고 보면 만주어 몽골어 한국어는 비슷합니다.
특히 중세나 고어로 갈수록 더욱 비슷해지는 경향이 있고요..
몽골어나 만주어는 조사사용 빈도가 낮은게 특징이고요..
한국어도 사투리나 고어에서는 조사사용 빈도가 낮았고요..
문법을 만들면서 모든 말에 조사를 붙이게 된것이죠..
언어는 잘 몰라도 고립이 대륙에서 불가능한게 아닌것 같아요.
삼국지나 초한지에 등장하는 촉이란 동네의 장점이자 단점이 그런 고립성 지형인데요.
아프리카의 문명 발전이 더디던 이유도 기후와 먹이 지형에 따른 고립성 때문이라고 하잖아요. 고대 선사 원시 시대의 지형이 요즘같지도 않았겠지만 요즘 같았다고 하더라도 요즘 처럼 왕래가 편했을 거라고 추측하는 것 자체가 무리가 있죠.
애초에 그런 고립성이 대륙에 존재하지 않았다면 대륙에 다양한 언어가 존재한다는 자체가 이상한 일이죠. 물론 어족이나 문명,문화를 구분지을 정도의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얼마 떨어지지도 않은 곳도 산 하나 두고 사투리라는 지방색이 나타나는걸 볼때 대륙안에서도 고립이 없다고는 말 못하죠.
그리고 현재 남북한의 상황처럼 인위적인 고립도 있고요. 부산하고 가까운 대마도가 한국어를 쓰던 아니면 한.일 언어 혼용인게 지리적으론 자연스러운데 현재 일본령이고 일본어를 쓰죠.
조선기술도 우리가 일본보다 월등히 앞서왔었고 일본이란 문명 자체가 우리 선조들의 영향 때문일걸 생각하면...
인위적 고립이 지리적 고립보다 훨씬 효과가 강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러니까 우리나 중국쪽이나 국가의 역사가 긴 만큼 그 자체가 고립이나 다름 없죠.
그래서 문명,문화,민족 같은게 성립되는거 아니겠어요.
자립적인 문화나 문명기틀을 언제 마련했느냐와 그 기간이 얼마나 오래 되었느냐에 따라 언어도 영향 받지 않을까 싶어요. 역사가 긴 만큼 고립적인 특성을 가질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일본은 우리말의 영향도 많이 받은데다가 섬나라이니 고립적인 특성이 자연스레 많은거겠지만...
알타이어족 이란건 사장된지 오래되었어요.
알타이어족은 알타이가설에서 출발해서 어족으로 묶였다가 알타이가설 자체가 무너짐에따라 알타이어족은 폐기되었고, 알타이제어라고 학문적으로 표기 되요.
language family 에서 그냥 language 가 된거에요. 범위가 무쟈게 아니 걍 범위자체가 없어졌다고 보시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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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들어와서 바뀐것도 아니고 20세기 중반에 학문적으로 바뀐 내용인데 아직까지 알타이어족을 말하시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