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만년사이 빙하가 녹아 연결되어있던 한반도,중국남부,일본은 갈라지게됨.
이때 이지역은 지금의 한족들의 조상이라 할수있는 남방계동아시아인들이
3국에 자리잡고있었음..
1만년전부터 유라시아북,몽골지역에서 새로운 인종들이 남하를 시작함
바로 우리의 조상인 북방계동아시이인들..
북방계와 남방계는 당시 신체적으로 뚜렷한 차이을 보였음.
초기북방계 : 160~170신장에 , 장두형에 외꺼풀,
초기남방계 : 140~150신장에 , 동글구 쌍꺼풀..
중국북부와 한반도 전역은 새로이주해온 북방계에의해 남방계들이 사실상 쫒겨나거나
그들의 노예가되는 과정을 겪게됨, 당시 인류의 생존경쟁을 지금의 도덕적관점에서 본
다면, 잔인하지만. 당시에는 자연의 법칙이란점을 이해하셔야함.
일단 중국은 워낙 크고 당시 남방계는 수적으로 북방계를 압도했기에, 신장,신체적으로
전투력이 떨어져도 황하같은 큰강을 경계로 막강한전사부족 북방계와 공존가능한 균형
을 만들수있었음. 게다가 농작물,물자가 풍부한 중,남부를 차지하다보니. 이를바탕으로
강력한 북방계와 맞서 자신을 지킬수있게됨..
사실 북방계의 가장큰 단점은 작물재배의 어려움과 매우 험한곳에 있던관계로 인구가
남방계보다 매우적은 상태로 될수밖에 없었다는거.
반면 한반도는 남방계들이 숫적으로 작은상태에서 큰체구에 숫자도 많은북방계가
남하한 상태엿기에,, 사실상 남방계들이 거의 대부분 소실되어버림. 일단 부계DNA
는 더이상유전되지 못하구, 북방계와 혼인에 성공한 모계로통해서만 DNA가 전달
될수있었음. 이과정에서 일부는 일본으로 피신하지만 항해,조선술이 발달하지않은
당시엔 목숨을건 도하였음.
북방계의 남하에서 일본만이 유일하게 보호되었구, 그래서 일본은 도래인들이 건너
가기전까진 95%이상의 남방비율을 보임.
사실 한반도는 지금의 우리 북방계열의 땅이지만 먼옛날 백인들이 인디언들을 몰아내듯
우리북방계가 먼옛날 남방계를 몰아내구 차지한 셈임.
그러나 이는 당시 생존경쟁상에서 당연한것임..지금의 도덕,윤리관을 들이대는것이 오히
려 우둔한것임.. 왜가 체구가 왜소했던것두 바로 초기남방계의 후손들이었기때문임
한예로 백제에서 165cm의 장군이 당시 일본에 건너같는데, 일본전체에서 그에게 맞설
상대가 없었다고함.. 당시 일본평균신장이 140~150대였으니, 말까지타구 검을휘두르는
165cm의 장군은 당시 일본에서 천하무적이었던것임..
다음번에..또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