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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11 11:16
[중국] 한자는 우리 동이족이 만들었다 - 진태하교수 강의
 글쓴이 : 커피는발암
조회 : 5,377  

진태하교수의 강의동영상입니다. 내용이 상당히 좋으니 꼭 보시기 바랍니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가 한자라고 칭하는 그 문자는 지금 발견된 것중 가장 오래된 기록-갑골문-에 의하면, 그 당시의 은나라 사람들은 ‘글()’이라고 칭했다.  그리고 문자를 '글'이라 발음하는 민족은 한민족 뿐이다. 이 문자의 명칭 "契"의  옛 발음은 위진시대부터 한자를 두 글자로 발음표시한 발음기호를 ‘반절운( 切韻)’에 나와있는데, ‘기흘절(欺訖切)’로 그 발음이 기()에서 ‘ㄱ’ + 흘()에서 ‘ㅡ ㄹ’로 합하여 ‘글’로 발음됨을 표기하고 있다.

'집가(家)'자는 집면()자 안에 '사람인(人)'자가 들어가 있어야 당연한데 '돼지시(豕)'자가 들어가 있다. 따라서 집가(家)자는 집 안에 돼지를 키웠던 민족, 즉 한민족만이 만들 수 있는 글자라는 것이다.

'그러할 연(然)'자는 개고기를 불에 그을려 먹으면 맛있는다는데 과연 그러하다는 뜻의 문자입니다. 설마 이런 이야기가 정말 사실일까 해서 저도 옥편을 찾아봤습니다만 정말 그렇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궁금하신분은 아래 네이버 옥편을 확인해보세요. 고대에 개고기를 그을려먹던 풍습이 지금까지도 전해내려오는 민족은 한민족 뿐이라는 것입니다.

그러할 연(然): 네이버옥편

가을 추(秋)의 은나라때 문자는 메뚜기에 불화자를 합한 그림이었다. 메뚜기를 불에 구워먹는 계절을 가을로 표기한 문자인데, 이런 풍습을 가진 민족은 한민족 뿐이라는 것.

동영상에는 안나오지만 진태하교수가 발굴한 근거들이 더 있습니다:

'날일(日)'자는 해 모양을 상징한 문자이다. 그렇다면 해와 같이 둥글게 그리면 그만이다. 그런데 해 안에 까마귀 그림이 들어있다. 그러니까 이 문자를 만든 민족은 금까마귀 신화를 가진 민족이다. '날일(日)'자가 만들어지기 이전 수만년 전부터 그러한 신화를 전하여 오는 민족은 한민족 밖에 없다. 그러므로 '날일(日)'자 역시 우리민족만이 만들 수 있는 문자라는 것이다. 
  
지나에서는 종자를 나타낼 때 '씨(氏)'라고 쓰지 않는다. '씨(氏)'는 그런 의미도 아니다. 오직 성씨만을 '씨(氏)'라고 한다. 그런데도 성씨를 나타낼 때 쓰는 '씨(氏)'자는 씨앗에서 뿌리가 내리고 싹이 트는 모습에서 나왔다. 지나족이 이 문자를 만들었다면 종자를 '씨(氏)'라고 표현하는 말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없다는 것이다. 우리말의 '씨(氏)'는 종자와 성씨 모두에 사용된다. 따라서 '씨(氏)'자 역시 한민족만이 만들 수 있는 문자라는 것이다. 

이외에도, 한자 글자 하나에 음절하나를 정확히 대응해서 발음하는 민족은 한민족 뿐입니다. 일본이나 중국은 글자하나에 여러음절로 하는데 이는 빌어다 쓴 외래문자이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나와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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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발암 15-09-11 12:28
   
동이글(한자)는 일본에는 백제 왕인박사가 전해줬고 중국은 창힐이  만들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창힐도 동이족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문자는 기록을 위한 것이므로 그것이 전해질 당시 어떻게 전해지거나 만들어졌다는 기록이 있는 것이 정상입니다. 최초의 문자가 등장했을 때는 아주 신기한 물건이기 때문에 어떻게 누가 만들거나 전해줬다는 기록이 있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만 언제 어떻게 들어오거나 만들었다는 기록자체가 없습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만들어진 적도 없고 전해진 적도 없는 태고적부터 상형문자로 오랫동안 쓰이던 문자였기 때문이다라는 것입니다. 동이족은 무당이 점을 치는 문화가 있었고 이 무당들이 점을 칠 때 상형문자로 신의 뜻을 물었기 때문에 누가 전해주고 누가 만들고 하는 일이 없는 그림문자였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누가 언제 전해줬다는 기록이 없는 것이죠.

동이글(한자)의 기원은 앞으로 계속 연구되어야합니다.  우리모두 함께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힘겨운 연구를 계속하는 우리학자들을 응원해야합니다. 식민빠들의 악질적인 공격에도 꿋꿋히 우리문화를 지켜나가는 학자들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가을파도 15-09-11 12:34
   
그 시절 지배층의 쓰던 녹도 문자가 한자의 기원이고 갑골 문자가 한글의 기원이 아닌가요?
커피는발암 15-09-11 12:48
   
아래는 은나라에 대한 기사입니다. 은나라가 동이족국가였다는 것은 학계에서 공인된 사실입니다. 식민빠들이 동이족은 한민족이 아니라고 우기긴 해도 은나라가 동이족이 아니라고 까지 우기지는 않고 있죠. 왜냐하면 중국도 인정하는 역사적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기자조선은 고조선인이 은나라를 세웠다 망할 때 고조선으로 돌아간 것이고 위만조선도 동이족(선비족) 연나라사람이 고조선에 온 것입니다. 몽골이 원나라를 세우고 중국을 지배하다 망할 때 고향 몽골로 돌아간 것과 비슷합니다.

“전설의 왕조 은나라, 동이족 일파였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11031740465&code=960201
오투비 15-09-11 13:33
   
자꾸 동이족 동이족 하는데 솔직히 그 동이족이 한국인의 조상이라도 되나요. 대륙에 있던 동이족이라면 이미 한족에 흡수되고 중국인 조상은 되겠네요.
     
굿잡스 15-09-11 16:10
   
대륙에 있던 동이족

이라면 이미 한족에 흡수되고 중국인 조상은 되겠네요.>??

평소 본인 수준다운 댓글임.

이전에도 잠시 했던 말이지만

신석기 시대 조양 북쪽의

대릉하 근처의

서쪽 적봉일대의 홍산문화보다 앞선

흥룡와 문화(기원전 6000년~5200년)

만 봐도 이미 해자까지 두르고 온돌

아궁이에 정교한 도시형 밀집 취락

정주문화로 그기에 이런 발해문명의

홍산문화는 기원전 3500-2000년 경

의 소하연문화로 이어져 고조선 건국

연대와 비슷한 기원전 20세기 하가점 하층문화로 이어지는 연속성

을 내포하고 대표적 석성이나 토성등

정주문화권이고. 이후 내몽골 일대 B

.C. 1000~300년까지의 하가점 상층

문화가 북방 유목적 성격이 강해서

일련의 연속성을 단정짓지

못하지만 복기대교수의 연구 논문으

로 이미 알려진 것처럼 지금의

요하의 서쪽 요서에서도 노노아호산

맥을 경계로 그 동쪽의 대릉하

부근으로 하가점 하층문화가 이어지

고 있고 이미 요동일대와

압록강쪽으로 이런 하가점 하층 시대

즉 기원전 20세기전후경의

초기 청동문화인 고태산문화(高台山

文化)와

압록강 일대 마성자문화(馬城子文化)

가 발굴된 상황임.

요서 하가점 하층 시기와 조금 늦거

나 비슷한 시기로 보는 이런 고태산

문화는 요서 요동을 연계한 교류의 특

징이 나오고 있고

이런 고태산문화의 영향까지 받으면

서 위영자문화를 형성하고 우리가

아는 서토의 단순 동검과 성분 모양에서도 차별을 보이는

 대표적 고조선 전기 동검으로 파악하는 비파형동검인 릉하문화로

이어지고 있고 이런 일련의 흐름으로

기본  신석기 말기에서 청동기와

철기로 넘어오는 과정에서 생활토기부터 묘제

제사관련 유적등

이런 고조선 색채로 이어지는 문화는

연해주 일대의 최근 한러 고고학

탐사의 옥저문화부터 고구려 발해로

이어지는 연속성의 성터발굴 및

경남 고성군의 솔섬의 청동에서 철기

로 넘어오는 요서 발해문명의

홍산문화에서 보이는 석관묘의 옥기

비파형검의 특징으로 후기

세형동검의 철기형이 똑같은 석관묘

에서 발굴된 상황임.

즉 고조선 대표적 묘제중 하나이며


요동 한반도에도 흔한 전형적 묘제들이

이 발해지역에서 그 연대가 가장 앞

서 나오고 있고

비파형의 모양이 이미 홍산문화의 석

관묘 옥기에서 모티브를 잡아서

나온 흐름임을 유추할 수있는 근거들

이 나오고 있다는 말. 즉 신석기 시대부터 요하에서


부터 한반도로 줄기차게 이어지는 흐름이 청동 철기등

고조선 고구려 남국국 시대를 지나 후발해와

신라계 황제와 후발해민 연합의 금나라로 다시

남국 고려가 요동을 70여년 자치로 이후 조명간의

국경도 명의 내지는 산해관 이서에 실질적 요동변경

관할도 요동 봉황성 이서로 조명시기에도

요동에서 압록강 사이에도 조선인이 3할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고 만주족이

청을 세우고 서토를 정복하고 들어가면서 요동은 서토인봉금화로 17세기 이미 동만주일대는

두만강을 따라 흑룡강 일대로 조선인들이 제집드나들고

있던 상황.

이런 역사적 고고학적 상황에서 동이족이 우리랑

아무 상관도 없고 소멸? 짱개 조상?

인디언에게 앵글로 색슨족이 영향을 줘다고

인디언의 조상이 되는지??로마가 갈리아랑

브리티시에 영항을 줘서 조상이다??(물론 이런 세력

전파과정에서 인적 이동과 혼합도 당연 나오겠지만
이 요하일대는 북방과 우리쪽 세력 문화권으로

도도히 이어지면서 서토인들은 쳐발린 역사가 허다.

이때문에 내륙 서토인들 계속해서 남하가 되면서

오늘날 동남아등으로 화교들이 퍼진것이고 )
방각 15-09-11 14:04
   
이 분은 선진시대 동이와 이후 동이를 구분 못하는 듯.
그저 동이라 칭하면 무조건 우리민족이라고 알고 있는 듯.
     
굿잡스 15-09-11 15:23
   
??한자의 원형이라는 갑골문을 쓴 상나라가 동북방에서 내려온 어쩌고 하는데

뭔 선진 이전 이후 어쩌고인지?? (애초에 상나라가

산둥등에서 어쩌고가 아닌데)  그리고

이 튀어나온 서해의 산둥 일대와

한반도와 붙어 튀어 나온 요동반도는 묘도군도의

작은 섬으로 연결 이미 요동과 한반도의 대표적 팽이형

토기등 우리 고조선 문화의 색채들이 산둥일대도 나오

거나 교류된 흔적이 고고학적,사서적으로 보이구만.
두근두근 15-09-12 01:47
   
우리가 쪽발이는 아닌데.... 동이족이 우리 민족이라는 확실한 증거를 중국학자들과의 교류를 통해서 타협을 본다던지 해야지 무작정 동이족은 우리의 민족이고 한자는 우리 조상인 동이족이 만든 문자라고하면 중국인들이 어이쿠 그렇구나라고 이해하나요? 그리고 지금 현재 학계에서도 인정안하는 내용을 이런데 적어봐야 아무소용없고요 그렇게 인정을 받고 싶으시면 직접 학계 학자들한테 가서 설득을 시키세요....
하얀돌 15-09-12 02:25
   
흐미 .. 전부 다 봤더만 시간이 늦었네요 ;;;
문자란게 처음 만들고 사용한것은 중요하지 않지요. 상형문자,표의문자의 경우는 더욱더 중요하지 않겠죠.
이분이 주장하는 내용은 한자는 동이족이 만들었다.
이후 계승-발전을 중국에서 죄다 했고 중국어 문자로 최적화 되었다.
그렇게 된 한자를 삼국시대때 받아들여서 쭉 사용했다는 게 전체적인 내용이군요.
삼국시대때의 기록은 남아 있지 않고 고려때 쓰여진 삼국유사,삼국사기로 볼때 쓰여진 한자는 결국 중국식 한자니까요.
가야나 백제에서 일본으로 넘어간 문자를 지금 현재 우리들이 이해 못하는 것과 같은 이유지요.
하나의 사실을 볼때 객관적으로 판단하는것도 나름 재능인데 이 분은 지식은 풍부하지만 그런 재능은 없는듯 싶네요.
머 수당 시대의 중국어 발음을 울나라에서 아직도 쓰이고 있는 부분은 .. 울 나라의 고대의 발음이 일본어에 남아있고 더 조금 지난 발음은 제주도에 남아 있는 것과 동일한 선에서 이해 가능한 부분이구요.
.
한자가 울선조들이 만든 문자다. 라는건 팩트가 될수도 있지만 삼국시대이후 쓰였던 한자가 남의 나라 문자가 아닌 동이족의 문자다 라는건 팩트가 아니다. 라는것과 한자의 문자로서의 가치는 알려진대로의 표의문자의 한계점과 동일하다란게 동영상 내내 주구장창 하는 말씀이네요.
.
.
이 분의 훈민정음 관련된 부분도 한문학자로서의 관점으로만 판단하는 경향이 심하네요.
과학의 발전은 과거 지식의 연속에서 발전하는겁니다.
뉴턴의 사과가 없었다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도 없을겁니다.
뉴턴의 만유인력의 지식을 바탕으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의 원리가 만들어진것이니까요.
과거에 이미 만들어지고 통계화된 지식이 있다면 굳이 그 지식을 스스로 다시 만들 필요가 없이 배워서 이해하면 되는 것이지요.
문자를 만드는데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당시 쓰이고 있던 중국문자인 한자(처음 만들게 중요한게 아니란건 위에 적었으니)를 분석하고 통계화된 지식이 있으면 거기서 지식을 얻는건 당연한 것이지요.
또한 한자를 바탕으로 해서 만들어 졌다고 해도 이후 한자없이 한글로만으로도 내용전달이 된다면 한자를 쓸 필요도 없는 거지요.
블리자드 15-09-12 12:04
   
동이족이 한국인이지 몽골족 선비족이겠나? 중국에서 보면 동쪽은 한반도고 우리 조상들이 그 지역을 기반으로 만주에서 대륙까지 세력권으로 가지고 있던 것은 엄연한 사실인데 무슨 의도로 우기는 지 모르겠네. 그 당시 다른 민족은 북방의 초원지대에 살고 있었고 중국입장에서 보면 북쪽 사람들이지. 동쪽은 엄연히 우리 한국인들의 조상들 영역이었는데 동이족이 맞다 아니다 물흐리는 타령만 하고 자빠졌네. 그냥 증거가 있으니 반박은 못하겠고 할 수 있는 것이 동이족은 한국인이 아니다라고 우기는 것 밖에 없겠지. 역사적 사실 어쩌고 저쩌고 학계가 인정한다 안한다 어쩌고 저쩌고 그딴 소리하기 전에 직접 연구라도 해보든지. 그딴 건 하기도 싫은데 증거같은 것은 인정하기 싫다 이거겠지. 식민사관에 매국노로 가득한 우리나라 역사학계의 현실이다.
     
두근두근 15-09-13 04:45
   
아니 중국학자들이 동이족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자료는 어떤건지도 확인을 하고 한국쪽 학자들의 주장과 비교하면서 주장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우리가 쪽발이들도 아니고 자기들끼리 망상 펼쳐놓고 한자는 우리 선조들의 것이다!! 하면서 왜곡하고 자기합리화하면 그게 제대로 인정이 된다고 보십니까??
커피는발암 15-09-14 14:55
   
한자에서 어순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일본이 한자 수입하면서 일본말에 맞는 어순으로 한자를 쓰는 것이 그 에입니다. 중국이 동이족으로부터 문자를 받아들 일 때 역시 어순을 자기말에 맞게 바꿔썼을 수 있습니다. 물론 한국처럼 어순이 말에 맞지 않게 쓰다가 아예 한글을 창제하는 경우도 있죠.

기본적으로 동이글(한자)은 상형문자, 즉 그림입니다. 그 그림문자를 누가 만들었느냐가 바로 한자의 동이족 창제의 핵심입니다. 갑골문이 탄생되는데 필요한 배경들 - 무당이 갑골에다 점을 칠 때 그림문자를 이용하는 문화는 전형적인 동이족 문화입니다. 지금 한국의 무당들도 부적문자를 쓰고 있고 갑골문은 은나라 당시의 부적문자일뿐입니다.

우리집 근처에도 무당집이 있는데 지금도 점칠 때 부적을 쓰고 갑골문과 비슷한 그림문자를 씁니다. 이것이 그대로 동이족을 통해 중국에 넘어가 지금의 한자가 된 것입니다. 중국인들이 은나라에서 동이족의 식민지배를 받으며 받아쓴 문자에 어순을 바꿔서 자기네 맞게 쓴 것은 한자탄생과 아무런 관련이 없고 일본처럼 자기네 어순에 맞게 바꿔쓴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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