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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27 20:43
[중국] 우리 민족은 역사 대대로 중국을 어버이의 나라로 모셔왔습니다
 글쓴이 : 며미미
조회 : 5,150  

절대 근본도 없는 미제놈들에게 무너지실 분들이 아닙니다 

자식된 도리로서 중화어버이를 섬겨야 할것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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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총각 15-08-27 20:49
   
너님 같은 분들 많은 곳에 가세요,, 역개루, 부흥, 이글루스 역갤, 오유 역게 등등.. 거기는 중빠나 식민빠들 천지니까  님 정도 내공이면 네임드로 활동할수 있어요. 여기서 이러면서 욕먹지 말구요,,
     
ZENTA 15-08-28 07:03
   
일베나 디시역갤은  니뽕  .. 식민빠 천지니  그쪽 가서 싸우게 하는것도 좋은 방법인듯  ㅋㅋ
vaculty 15-08-27 21:08
   
철부지+ㅉㅉㅉㅉㅉ의 절묘한조화
콜라코카 15-08-27 21:13
   
무관심이 답.
mymiky 15-08-27 21:27
   
19세기 이전에 그런 말 했으면 어느정도 먹혔을지도 모르겠지만-.-;;
이제는 세월이 많이 지나서, 먹히지 않아요;;;
정신 차리세요 ㅋㅋㅋㅋㅋ
왜나라호빗 15-08-27 21:41
   
왜이리 패턴과 말투가 비슷하나 ㅋㅋ어그로 끌다 털리고 쥐마크 먹고 새로 판 느낌 200%
카오스 15-08-27 21:44
   
요즘들어 어그로들 말솜씨나 논리가 퇴보하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예전에는 사실인지 아닌지 검색을 통해 확인하고 반박글을 올렸습니다만 요즘에는 코웃음만 나오더군요. ㅋㅋㅋㅋ
마그리트 15-08-27 21:49
   
언능 취직해서
니 어버이나 잘 모시지? ㅋㅋ
어디서 근본도 없는 짱개같은기 깝쳐
가생이중독 15-08-27 22:17
   
이런 사람 보면 진짜 짱꼴라 인지? 짱꼴라로 위장한 쪽바리 인지 궁금해.
며며미?
지금의 중국이 거란족인가?, 선비족인가?, 만주족인가?, 한족인가?
두부국 15-08-27 22:36
   
여기서 설치지 마시고 호랑총각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역개루 부흥 이글루스 역갤 오유 역게 가세요

거기는 님같을 사람들 환영해요
굿잡스 15-08-28 00:23
   
“옛 사서(역사책)에 따르면 고려의 풍속은 사람들이 모두 깨끗 하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지금도

여전히 그러하다. 그들은 항상 중국인이 때가 많은 것을 비웃는다.

(고려인들은) 아침에 일어나면 먼저 목욕을 한 뒤 집을 나서며,

여름에는 하루에 두 번씩 목욕을 한다.” 

-송나라 사신 서긍의 고려도경 -


"고구려와 백제는 전성시에 강병이 100만이고 남으로는 오(吳), 월(越)의 나라를

침입하였고, 북으로는 유주,연,제,노나라를 휘어잡아 중국의 커다란 위협이 되었다.

수(隨) 왕조의 멸망도 요동 정벌에 의한 것입니다."

高麗百濟 全盛之時 强兵百萬 南侵吳越 北撓幽燕齊魯 爲中國巨 隋皇失馭 由於征遼

-삼국사기 <최치원전>

겨울 12월, 임금이 돌아가셨다. 그때 그의 나이는 98세였다. 임금의 호를 장수왕(長壽王)이라 하였다. 위나라의 효문(孝文)이 이 소식을 듣고, 흰색의 위모관(委貌冠)과 베로 만든 심의(深衣)를 지어 입고 동쪽 교외에서 애도의 의식을 거행하였다.
 
七十九年 夏五月 遣使入魏朝貢 秋九月 遣使入魏朝貢 冬十二月 王薨 年九十八歲 號長壽王 魏孝文聞之 制素委貌布深衣 擧哀於東郊

-삼국사기 고구려 본기 장수왕 79년(서기 491)


28년(서기 519), 임금이 돌아가셨다. 호를 문자명왕(文咨明王)이라 하였다. 위나라의 영태후(靈太后)가 동당(東堂)에서 애도의 의식을 거행했다.
 
二十八年 王薨 號爲文咨明王 魏靈太后擧哀於東堂

-삼국사기 고구려본기 문자명왕 28년(서기 519)

서토 낙양을 장악한 북조사 북위 대국의 통치자들이 고구려 태왕이 승하하자 상복을 입고

애도식을 거행


우리나라는 문물과 예악이 흥행한 지가 이미 오래되었으며 장삿배가 연이어 내왕하여서 값진 보배가 날마다 들어오니, 중국과 교통하여도 실제로 소득이 없을 것입니다. 거란과 영구히 절교하지 않을 터이면 송 나라와 교통함은 마땅하지 않습니다." 하니 따랐다.
  <고려사절요 문종 12년>



금나라 시절 송나라 멸망시키고 볼모로 짱개 군주들

데러가서 당시 이런 짱개군주들 데려오기 위해  송사신이 10여년간 만주 금나라에  머물면서

직접 보고 쓴  송막기문(松漠紀聞)에서 왈

女真酋長乃新羅人 (여진의 지도자는 신라인이다)



天順三年,邊將奏,有建州三衛都督私與朝鮮結,恐為中國患

명사

천순3년(1459년 조선세조 제위당시) 변경장수가 보고하길 건주삼위의 도독이 몰래 조선과 결탁하였습니다. 이에 두려워하여 중국이 병이 나다.



덤으로

애장왕(哀莊王) 7년,
봄 3월에 일본국 사신이 왔으므로 조원전(朝元殿)에 불러 접견하였다. 교서를 내려 말하였다. 『절을 새로 짓는 것을 금하되, 다만 수리하는 것은 허락한다. 또 수놓은 비단을 불교 행사에 사용하는 것과 금과 은으로 만든 그릇의 사용을 금한다. 마땅히 담당 관청으로 하여금 이를 널리 알려 시행하도록 하라.』(七年春三月, 日本國使至, 引見朝元殿. 下敎禁新創佛寺, 唯許修葺. 又禁以錦繡爲佛事, 金銀爲器用, 宜令所司, 普告施行.)
 
- 사찰을 수리하는 것조차 '종주국' 신라의 허락이 없으면 감히 하지 못했던 일본. 이후 '속국' 일본에 대한 종주국 신라의 사랑은 계속되고… 신라의 어버이와 같은 사랑에 감동한 일본은 서기 882년, 보답한다.

倭國乃日本國也. 本名倭旣恥其名. 又自以在極東因號日本也. 今則臣屬高麗也 - 郭若虛.『圖畵見聞志』 卷6. 高麗國
왜국은 일본국이다. 倭라는 원래 이름을 부끄러워했는데, 극동에 있다고 해서 스스로가 일본이라고 부른다. 고려의 속국이다
굿잡스 15-08-28 00:28
   
19세기 말, 만주족 팔기군 병사가 한족 성주(시장)을 구타한 사건이 있었지만, 팔기군 병사는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았을 정도로 청나라 내내 만주족들은 정복자이자 지배자라는 신분적 특권을 누리고 살았다.

  서구 열강과 일본의 공세에 몰려 위험한 상황에서도 청나라의 지배층들은 "나라를 외국에게 넘겨줄 지언정, 집안의 종(한족)에게는 절대로 줄 수 없다."라고 단언했을만치, 청나라는 엄연한 정복 왕조였다.

  1850년대, 한족들로 구성된 태평천국의 반란이 일어났을 때 남경을 지키던 만주 팔기군 병사들이 태평천국군에게 모조리 살육당하자, 분노한 청나라 조정은 태평천국에 가담한 반란군 병사들이 항복해와도 절대로 항복을 받아주지 말고 전부 죽이라는 명령을 내렸고 그 바람에 태평천국의 난은 16년이나 오랫동안 계속되고 말았을 정도로 만주족과 한족 사이의 민족적 갈등은 심각했다.

- 청사 저자 임계순 -


중국, 중국인을 끔찍이 이쁘했던 만주족.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04186&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B2%AD%EC%A0%9C%EA%B5%AD&sop=and
막걸리한잔 15-08-28 01:42
   
역사 대대로 중화민족은 노예 민족이었습니다..
청나라는 조선을 조상의 나라라고 했는데 중국인들은 노예일뿐 더도 덜도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노예가 자꾸 주인 행세를 하려고 한다니까..
요동 15-08-28 01:44
   
덩치만 큰 덜 떨어진 녀석이니까 어쩌다 굽신거리는 척 해준 거지. 그러면 또 좋다고 들먹거리다가 타민족에게 지배를 당하게 되고
토담토담 15-08-28 10:45
   
네 섬깁시다!!!!ㅋㅋ
젤나가나가 15-08-28 12:57
   
간혹가다 이런 정신나간 글자가 조금씩 올라오는데 이양반들 뭐하는 양반입니까??
     
젤나가나가 15-08-28 12:58
   
수,당은 고구려에서 씨알도 안남기고 털리고 돌아감.
user386 15-08-28 13:22
   
이 쯤 되면 이 게시판은 "동아시아 게시판"이 아니라 "모여라 짱개 게시판"...
바람노래방 15-08-30 00:52
   
어버이 나라? ㅋㅋㅋ
사대국가 조선도 명나라를 어버이라 부른적이 없는디? ㅋㅋ
한국이 중국보다 더 먼저 국가시대로 접어들었다는건 알고나 있나?
맨날 주변국에게 개털리기만 하더니 정신까지 털렸네
빅벵 15-08-30 20:09
   
여기 개 미xx 한마리 추가요 !
카타 15-09-01 23:24
   
사대는 어디까지나 외교 전략이었을 뿐이지, 그걸 진짜로 받아들이는 분들이 있군요. 조선 초기에 정도전이 요동 정벌을 주장했고, 그를 몰아낸 태종 이방원도 명에 맞서 몽골-여진-조선-일본의 이른바 동이족 연대를 검토하기도 했었는데 그건 전혀 모르시나 보네요. 다만 동이족 연대로 맞서기에는 이미 너무 커져버려서 사대를 표방한 것이고.
지나가던이 15-09-06 01:03
   
더러운 짱개 인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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