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매체가 이런 개소리를 하고 다니고 오늘 동아일보에서도 참석해야 한다는 개소리가 나왔습니다.
중국논평은 "중국은 한국의 최대 무역 파트너이자 전면적 협력 관계가 최근 들어 고조에 달했다"며 중국이 각국 지도자를 초청해 거행하는 대형 행사에 한국의 적극적인 호응이 적절하다고 밝혔다.
--->액수로만 그렇지 실재로는 중국과의 무역은 한국 취업시장과 저소득층사람들을 못살게 하는 원인 중 하나이며 실재로 한국의 대외무역은 대부분 미국시장에서 진행되고 있음
이어 "두번째로는 중국과 한국은 2차대전때 함께 고난을 겪었으며 중국은 한국의 저항운동의 종심(?深)지이자 한국 임시정부가 수립된 곳"이라며 "박 대통령은 베이징에서 거행되는 열병식 참석을 전후해 상하이 임시정부 유적지에서 관련 활동에 참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진짜 개소리 당시 중국 공산당은 일본과 싸우지 않았으며 도망다녔음 오죽했으면 모택동이 만주사변이 나고서 좋아헀을까? 대부분은 중국 국민당이 했음. 지금 중국 공산당은 불법적으로 국민당으로부터 중국대륙을 탈취한 도적 집단임. 그리고 상해 임시정부는 윤봉길의 폭탄의거 전까지 중국정부로부터 인정받지도 못했으며 국민당은 일본과의 외교 관계를 고려해서 독립운동을 탄압했음 또 의거 이후에도 임시정부에 제대로 된 지원을 하지 않고 장개석은 나중에 한반도를 집어 삼기려고 획책했음. 그리고 결정적인 점은 임시정부는 프랑스 조계에 있었음. 따라서 한국정부는 임시정부 지원에 중국 한족에게 전혀 감사할 필요가 없음 차리히 임시정부를 허가해준 프랑스 정부에 감사해야 함. 그리고 중국 공산당은 대한민국의 불천지 원수국이자 전쟁 당사자국임. 불법 도적단체인 북한정부를 지원하고 대한민국을 지워버리기 위해서 전쟁을 했으며 한반도 침략에 대해서 사과를 하지 않음.
논평은 "세번째는 중국은 한반도 문제에 있어 중요한 당사국이자 조정자"라며 "북한 고위 지도자가 관련 행사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한국의 지도자도 참석하는 것이 여러 의미에 있어 한국에 유익하다"고 강조했다.
---> 지랄 개소리. 중국은 여태까지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 제대로 대응한 적이 없음. 방관했음. 그 예로 자기들의 우방국 혹 속국이라고 생각한 북한이 90년대 중반에 아사할때도 중공은 식량지원 경제지원 아무 짓도 하지 않음. 더구나 4자회담부터 시작해서 북한을 제어하거나 북핵을 저지하지 못함. 차라히 있는 것 만도 못함. 그냥 남북한 이용해서 지들의 형편없는 권위나 외교력을 국제적으로 과시하는 용도로만 쓰임.
그러면서 "이는 한국이 중국 사회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을 공고히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한국과 북한의 고위 지도급 접촉을 성사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랄 개소리 연평도 해전, 천안함 사태때 중공이 어떤 반응을 보였는가? 잘생각해보기 바람.
한국 정부가 중미일 사이에서 선택해야 하는 입장에 놓여있는 것은 한국의 독립적 외교에 방해 및 간섭 요인이 되고 있다"며 "만약 박 대통령이 이같은 압력에 복종한다면 한국의 자주성이 손상되는 선례가 된다"고 밝혔다.
--->자주성 운운하는 거 보니까 아직도 중화사상에 입각한 조공체제로 보고 있음 이는 중국외교부가 시대 착오적인 사고를 아직도 하는 것으로 보여줌. 우리가 가고 안가고는 우리가 결정하는 것임.
분을 이해하지만 한미동맹은 그렇게 약한 것이 아니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참석은 한중간의 일로 미국이 구체적으로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은 극도로 예민하고 인색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같은 한미동맹은 한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더 많은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을 제약하는 족쇄가 될 수 있다"며 "한국이 이같은 한미동맹을 원하지 않고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정확히 결론에서 중공의 속마음을 보여주었음 애들은 한미동맹을 파기하고 북한을 이용해서 우리를 꼬봉으로 만들려고 하는게 다 보임.
박근혜는 절대로 가서도 안되고 총리급도 보내서도 안됨. 그냥 국장급으로 보내거나 대사관직원 보내면 되는 일임. 이런 걸로 중공군과 북한군과 싸우다가 죽은 수많은 우리나라 선배전우님들과 우방국 국민들을 우롱하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