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노하우란게 줄행랑이 최고라는 것이군요..

예전에 동네 아는 형중에 싸움의 신 이라 불리우는 사람이 있었는데...  내가 진정한 노하우를 전수받았지.. 알려주지요..
일단 칼을 들었다하면, 주변에 물건을 들어 같이 맞대응 해야하는데 .. 주변에 보니 아무것도 없을시에는 당황하지말고 옷을 벗어 손에 칭칭 감고 대응해야함.. 더 좋은것은 신발을 벗어 손에 신고 그 위에 옷을 감으면 더욱 좋음.. 그럴 시간이 없다면 팔 하나를 내어주고 대응하면 된다고 함.. 몸둥이도 마찬가지.. 그 형님이 야구방망이 양아치랑 붙었는데.. 왼팔 하나 맞아주고 그 빈틈에 오른손날로 목덜미(목뒤) 공격... 상대가 의자를 들었다하면 바로 왼팔을 머리와 얼굴을 막으면서 상대쪽으로 잽싸게 붙어야함.. 거리를 두면 상대가 빈틈을 노려 공격할 두뇌회전 시간을 주게됨.
비법중에 하나가 상대를 가격할때 발을 발고 때려야... 그리고 주먹에는 돌을 쥐거나 볼펜이나 라이터를 움켜쥐고 타격하면 그만큼 강하다고.. 물론 지금은 저세상 사람이지만..쨋든... 참고바람

저세상 사람이라고요?
혹시 왼팔을 너무 혹사해서 후유증으로?

이분...사고 치실 분이네........
..그러다가 죽으면 책임지실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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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없어요..그냥 도망가세요....무조건..아니면 비세요..잘못했다고 그리고 도망가세요...칼든넘들은 보통 빌어도 안봐주니까....
..
챙피한거 아닙니다...어린친구들이 ...남자 임을 뽑내면서 대항하다가 많이 죽습니다...
..
상대가...칼가졌으면...나도...그에 버금가는...각오를 해야하는데..그런각오가 되있는지부터 잘생각해보세요...

망가좀 그만보삼 ㅋㅋ

잡담게시판으로 가야할듯..

우리는 음식점이라서... 칼 던져서 제압할수있음 ^^

칼들고 위협하는 인간을
일부러 찾아가지 않는한 만나기 힘들텐데...

게임이나 영화의 심각성이 잘 나타나네요.
특히 사리분별 못하고 개념없는
초/중/고딩들의 폐해가 심각하죠.

예전 놀이문화가 사라지면서
게임/만화/영화/음란물 등에 놀이가 집중되어
놀이와 현실사이에서 분간을 못하고
결국 사고치고 인생 종치고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