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5-06-01 02:13
[중국] 계속 안믿으시는데 장궤(掌櫃)가 유래 맞습니다.
 글쓴이 : Centurion
조회 : 3,947  


******************************************************************************

1950년대 초, 그때 고등학생 이었던 우리짝패는 3명이었다.
우리셋은 참으로 많은곳을 함께 다녔는데 그중 하나가 단골 중국집 이었으며 
그때의 중국집은 예외없이 중국인이 직접 경영하는 소규모의 중국식당 이었다.

다 낡아빠진 유리창 문을 옆으로 밀고 들어서면 밀가루 푸대로 만든 
앞치마를 입고있는 장궤(掌櫃=중국사람을 부자라는 뜻으로 속되게 일컫는말, 
한문의 뜻은 금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후줄근한 모습으로 일어서면서 [어서와 해.] 한다.

그때의 중국집은 주방과 식탁들이 한 공간에 같이 있었다.
자장면 세 그릇을 시키면, 허리높이의 반죽대에 밀가루 푸대로 덮어놓은 반죽에서 
3인분의 분량을 크고 네모진 칼로 잘라낸후 다시 반죽한다.

장궤는 그 반죽을 계속 반죽대에 때려낸후 길게 늘려가면서 
나중에는 그 반죽의 양쪽끝을 두손으로 잡고 위 아래로 흔들기를 반복, 
그 굵기가 점점 가늘어져 국수가 되는데 그 과정은 언제나 우리들 에게는 대단한 볼거리였다.
나는 언제나 그 국수발이 밑으로 쳐질때 더러운 바닥에 닿을까봐 조바심을 하곤 했었다.
그러나 그런일은 한번도 없었으니 장궤의 솜씨는 알아줘야 했다

http://egloos.zum.com/yorowon/v/736151
***********************************************************************************

1950년대에 고등학생이면 뭐 지금 나이론 거의 80세 넘은 노인 분이 회상하신건데..
님 화교 친구가 아니라고 한다고 있는게 없는 일 됩니까? 

*************************************************************************************

후음창(侯蔭昌)

 개휴북고촌(介休北賈村) 후씨 집안의 사업가이다. 청 건륭시기 주단과 찻잎을 팔았고, 재산이 은 백만 냥에 달한다고 하여 사람들은 그를 후백만(侯百萬)이라 불렀다. 그의 사업은 평요에서 발전하여 북경, 상해, 무한, 하남, 산동, 하북 등지 까지 진출하였고, 평요 외 지역에 수십 개의 분점을 가지고 있었다. 후에 집안의 재산이 많아지자 후씨들은 북고촌에 자신들의 성을 쌓기도 하였다.  

 부친 사망 후, 사업의 전권을 물려받은 후음창은 일승창의 발전을 지켜보고 표호업에 뛰어들었다. 사업의 빠른 성장을 바랬던 그는 일승창의 대장궤(大掌櫃 : 사장)와 이장궤(二掌櫃 : 부사장)의 사이가 좋지 않음을 간파하고, 이장궤 모홍홰(毛鴻翽)를 영입했다. 모홍홰는 오랜 표호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후씨 집안의 6개 사업 모두를 표호로 전업시킨 후 크게 발전시켰다. 청 도광, 함풍, 동치 시기를 거치면서 후씨 일가의 표호는 전국 50개 성과 시에 분점을 낼 정도로 성장하였고, “후씨위자호(侯氏蔚字號)”는 전국적으로 신용있는 표호의 대명사가 되었다. 청 광서시기에는 총 재산이 8만 냥에 달해 진상(晉商 : 산서상인) 중에서는 최고의 부호가 되었다.


http://blog.naver.com/rotc6188/70118930283

핑야오고성 - 위태후박물관


**********************************************************************************************
장궤(掌櫃)

050E00004FB284F10000015BB40DFD74.jpg



555ef0f80d58f.jpg

U11344P28DT20140717143849.jpg

2014-09-11156.jpg


images (2).jpg

1332893843-3630787286_n.jpg

1338160718-3614875532.jpg

DSC05842.JPG

1394000246-4023421643.jpg


newboss_02.jpg

0.jpg

490c5e2d40d4e.jpg

10695601_115906.gif



cm20120807_45166_149691_6979f1c5306f494b5623a408d467a898297.jpg

img1.png


그냥 장궤 구글링만 해봐도 주판 든 왕서방 이미지가 떡하니 나옴..

Cashbox1.jpg

huge4e04110e42092.jpg

images (4).jpg다운로드.jpg



https://www.google.co.kr/search?q=%E6%8E%8C%E6%AB%83&newwindow=1&biw=807&bih=418&source=lnms&tbm=isch&sa=X&ei=pEBrVY-9HYzN8gXvnoLQAw&ved=0CAYQ_AUoAQ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오투비 15-06-01 03:18
   
1950년 초면 6.25 직후일텐데 반공정서가 극에 달했던 그 시기에 적국인 중국인이 한국에서 중국집을 운영했다 ? 얼토당토 않는 얘기.
     
Centurion 15-06-01 03:53
   
아.. 이 사람 몰라도 너무 모르네..
적국인?? 국공내전이 언젠지 아시나? 1946~1949년임..
이 무렵 때 중국 산동성에서 상당한 피난민이 한국에 몰려옴.

그리고, 사실 짜장면 다큐에도 나오지만..
짜장면이란 음식은 한국에서만 무려 100년 이상 된 유서깊은 음식임..
물론, 이게 중국에서 생긴 음식이긴 한데, 중국식 짜장면하고 한국식 짜장면하고 많이 틀림.

어쨌든 이 한국식 짜장면이 청나라 말기, 신해혁명 근처 무렵에..
구한말 개항한 인청항 부두에서 팔리고 있었슴.
즉, 화교들이 이미 인천항을 중심으로 조선땅에서 여기저기서 장사하며 활개치는 상황임..

1950년에 적국인?? 산동 화교들은 차라리 국민당쪽에 가까움..
그래서 나중에 박정희 정권때 화교억압정책에 의해 경제적으로 활개 못치다가,
대부분 대만쪽으로 국적을 옮김..

에효~ 이런 기본 상식도 모르다니. 나이가 어리거나 외국사람인가 보구만..
어쩐지 한국인 같지 않긴 하더라만..

https://youtu.be/FKddWhRKMCk?t=8m18s

이거 보고 공부하슈.
     
중용이형 15-06-01 04:39
   
인천 차이나타운만 해도 이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역사가 훨씬 오래됨.
     
남궁동자 15-06-01 13:00
   
본인은 아는건 쥐뿔도 없으면서 정작 다른사람이 근거를 가지고 하는 말은 아무 이유없이 엉터리로 치부하는군요ㅋㅋㅋ
어디어디 인간들하고 똑같습니다 그려 ㅋㅋㅋ
구름위하늘 15-06-01 18:05
   
오투비 이 분은 역사는  좀 보시고 하시는 말씀이신가?
내두좌평 15-06-01 23:22
   
예전 당신의 댓글에 댓글을 달았는데 오늘 보니 그 댓글이 삭제되어 있네요.
그런다고 시간 지난 게시글에 그 긴 댓글을 다시 달기에는 귀찮으니 넘어가고.

...............................................................................
님 화교 친구가 아니라고 한다고 있는게 없는 일 됩니까?

내 댓글을 다시 한번 찾아 보시죠.
장궤설은 여러 짱개설 중 하나일 뿐 정확한 설이 아니다고 하면서 예시로 내 화교친구 이야기를 든 것이죠.
어디에 화교친구가 아니라고 한다고 장궤설이 사실인데 아니라는 했나요?
장궤설 중 송천을 예로 들기도 했던데 송천이 장궤설 이야기 했다고 그게 맞는 건 아니죠.
송천이가 한국 들어올 때 장궤설을 알고 들어왔을 까요?
인터넷이 또는 누군가가 정확하지도 않는 일개 설을 님 같이 확정설로 설명을 해 줘
그게 정확한 설이다고 잘못 알고 있다고 생각은 안해 봤나요?
실제로 사람들이 블로그에 짱개설 중 하나인 장궤설만을 많이 올리죠.
그러다 보니 장궤설이 사실인 것 마냥 알려진게 큽니다.
실상 장궤설이 맞는건지 틀린건지도 모르는게 현실이에요.
...............................................................................

장궤설을 이해를 시킬려면 장궤가 어떻게 해서 짱개로 바뀌었는지 그 과정을 설명하는게 맞는 거에요.
예를 들어 한울님>하늘님>하느님, 하ㄴ.님>하나님 이런식으로 글자가 바뀌어었다고 설명하는게
설득력 있는 하나의 방법일 거에요.
허나 님은 전부 장궤라는 단어에 대한 설명 만을 하고 있죠.
장궤가 짱개로 바뀐 과정은 설명을 못하고 있잖아요.
이건 어느 누구도 설명을 못합니다.
해서 짱개설 중 하나인 장궤설일 뿐이라는 거에요.

짱개설은 여러 가지가 있죠.
그중에 님이 확정설 인 것 같이 믿는 장궤설이 있는 거고, 난 배달원(철가방) 무시설에 더 믿음이 가는 거에요.
이게 현재까지 짱개설의 현실이에요.

님이 그렇게 장궤설이 확정설인 것 마냥 주장한다면,
지금까지 보여준 게시글이나 댓글 같은 장궤에 대한 설명보다 어떻게 짱개로 바뀌었는지 설명해 보시죠.
전에 댓글 같이 [ 화교 중국집 가면 장궤 장궤~ 화교 점원이 자기 사장 부르는 걸 뻔히 목격했는데,
여기서 짱깨가 나온게 아니라구요? 그럼 어떤거에서 나왔을 거 같습니까? ]
이런 글을 쓰면서 장궤설이 사실인 것 마냥 쓴다면 믿지 못하겠죠.
     
Centurion 15-06-02 15:43
   
증인과 증거를 뻔히 저렇게 들이내밀어도 끝까지 부정을 하시네.

1950년대 살았던 80대 할배가 '장궤'에 대한 증언을 해도 못믿어요?
진짜 화교 음식집만 가도, 화교점원이 사장보고 "장궤"라고 한다니까 그러네..

저 위에 장궤라는 글자 벽에 달아두고 계산대에 앉아있는 중국인 사장 안보이세요?
대장궤라는 드라마 포스터는 안보임?

에효.. 이런 증거를 들이밀어도 부정하는 당신한테는
솔까 2+2=4를 가르치는것도 시간 낭비인거 같으니.. 그냥 본인 믿는대로 믿고 살던가 하시구려..

장궤(중국어 발음:짱궤이)->짱개 뻔한걸 갖고, 그거 외에 설명할 길도 없는걸 왜 부정하는지? 껄껄..
          
내두좌평 15-06-02 21:54
   
참 답답하네요.
화교친구가 있는 나한테 장궤라는 단어가 있다고 말하다니 참.
장궤라는 단어가 있다는걸 몰라서 그러는게 아니죠.
님의 주장은 장궤라는 단어가 있는데 그게 짱개가 되었다는건 뻔한거다는 말이죠.
님이 말하는 장궤가 짱개라는게 뻔하다는건 추정이죠.
추정이 아닌 장궤가 어떻게 해서 짱개로 변하였는지 뻔한 설명을 해보라고요.
님이 말하는 증인과 증거라는건 장궤라는 단어에 대한 것일 뿐
장궤가 어떻게 짱개로 변하였는지에 대한 증인과 증거는 못 되죠.
마지막 글에 장궤가 어떻게 짱개로 바뀌게 되었는지 설명할 길이 없다고
당신도 인정하고 있죠.
그래서 장궤설이 짱개설의 확정설이 못되는 거에요.
설명할 길이 없다고 인정은 하면서 왜 남이 부정한다고 하는 거죠?
짱개설에 모든 설들이 모두 제대로 설명을 못하기에 확정설이 하나도 없는 겁니다.
님의 장궤설도 제대로 설명을 못하면서 단어가 비슷하니 맞다라는 건 억지죠.
               
Centurion 15-06-02 22:07
   
본인이 화교도 아니고,
고작 화교 친구 한명 있다는게 뭔 대수입니까?

한국에서 평생 살아왔을
그 화교 친구가 중국어 사전을 달달외우는 대학자이고.
중국에서 건너온 빅토리아 송보다 중국말 잘해요?
본토 중국인이 짱개-장궤=사장이라고 인정했는데요.

걔가 거짓말 할 확률은요? ㅋㅋ
진심 100% 맞는지 한 10번 넘게 물어봐서 확인해봤슴?

게다가 화교 본인도 아니고 친구라면서 뭘 그리 확신을 합니까?
그 친구가 백프로 뭘 모르는 상태에서 말을 말했다쳐도..
고작 화교 한명이 아냐 모르냐로 덮어지지않는 문제인데.. ㅋ

게다가, 뻔히 구글링만 해봐도.. 장궤라고 저렇게 뜨고.
장궤(掌櫃)라고 적힌 간판 아래 앉아서 돈받는 중국인 사장,
장궤(boss 레스토랑)이라고 적힌 중국인 상점.
이장궤 노장궤 풍장궤 왕장궤 등등..
명함과 간판에 사용되는  장궤(掌櫃)의 증거.
1950년 경험담을 말하는 80대 노인의 증언.
장궤(掌櫃) - 발음이 짱궤이(zhanggui)라는 증거.

수없이 나열해도 본인이 고집피우고 있잖아요.
'눈가리고 귀 막고 난 몰라 난 몰라~ 내 말이 맞아~' 나 참..

내 눈과 귀로 다 확인한 내용이고, 사방팔방 증거가 넘치는데.. ㅋㅋ
님이 모르고, 님 화교친구가 아니라고 하면 세상이 그대로 굴러가요?
참 이상한 사고방식이시네.

게다가 설명할 길이 없다고 인정은 언제 했다는건지..?
님 가상현실 경험하고 계세요? 전 그런 말 한 적 없는데요.

모든 정황과 증거가 그걸 가리키고 있고,
그 것외에 설명할 방법이 없다는게 어찌 설명할 길이 없다는 말로 바뀝니까? ㅋㅋ

누가 화장실에서 방구를 꼈는데..
그 때 화장실 변기에 앉아 있는 사람이 한 사람 밖에 없어요.
가까이에서 들어봐도 그 사람 방구 소리가 맞는데.. 본인, 들을 사람도 잘아는건데..
왜? 저 현장에도 없던 제 3자가 '그 사람은 방구낄 사람이 아니다" 부정을 하는지 ㅋㅋ
                    
내두좌평 15-06-02 22:31
   
참 답답하네요.
왜 장궤라는 단어와 내가 예로 든 화교친구와 송천이에 왜 그렇게 목을 메는 건가요?
그냥 님은 장궤가 어떻게 짱개로 바뀌었는지만 말하면 되는 거에요.
계속 설명은 않고 장궤에 대한 설명만 하지 말고 어떻게 짱개로 바뀐 건지,
과정 등을 설명하면 되는 겁니다.

송천이 장궤라는 단어를 말한게 뭐 그리 대단하다고 송천 송천 그럽니까?
앞 댓글에도 남겼지만 송천이가 중국에서 짱개설을 알고 왔을까요?
장궤라는 단어야 내친구도 중화요리집 하니 어려서 부터 듣고 자랐고,
송천이도 중국에서 듣고 자랐겠죠.
하지만 그 장궤가 짱개로 바뀌었다고 송천이가 중국에서 알고 왔겠냐 말이에요.
아예 짱개설을 알지도 못했다는게 더 맞을 겁니다.
님 같이 정확하지도 않은데 정확한 설 같이 말하는 귀동냥으로 알게 되었겠죠.
그리고 한국의 짱개설을 중국인 송천이가 말했다는 것도 제대로 된 설명이 없어요.
그냥 님과 똑같이 장궤가 짱개로 바뀐거에요. 그게 답니다.

그리고 님이 말한 구글링도 장궤라는 단어와 발음에 대한 설명 뿐이에요.

그리고 마지막 님이 인정했다는 건 [그거 외에]를 놓쳐 잘못 독해를 했네요.
이건 수정합니다.

또 하나, 댓글을 읽다보니 내가 장궤설을 부정한다고 하는데,
난 장궤설을 부정하는게 아니에요.
다른 짱개설(짱꼴라설, 배달원 무시설 등)과 마찮가지로 정확한 설이 아니라는 거죠.
                         
Centurion 15-06-02 22:58
   
掌柜 [zhǎngguì]  단어장 추가
1.[명사] (옛날) 상점의 주인.
2.[명사][방언] 남편.
3.[명사][방언] 지주.[소작농이 지주를 칭하는 말]

掌柜的 [zhǎngguìde]  단어장 추가
1. 상점의 사장 혹은 지배인.
2. 가정을 책임지는 사람. 주로 남편을 가리킨다.

少掌柜 [shàozhǎngguì]  단어장 추가
1.[명사][옛말] 작은 주인나리. 젊은 주인. [상점 주인의 아들에 대한 존칭]

内掌柜 [nèizhǎngguì]  단어장 추가
1.[명사] (상점의) 안주인.[주부를 두루 가리키기도 함. 해학적 의미를 내포함] ☞[老板娘(lǎobǎnniáng)]

甩手掌柜 [shuǎishǒuzhǎngguì]  단어장 추가
1.[낮은말,비유] 다른 사람의 일을 지휘만 하고 자기는 일을 하지 않는 사람.
2.[낮은말,비유] 직책만 있고 아무것도 상관하지 않는 사람.

http://cndic.naver.com/search/all?q=%E6%8E%8C%E6%9F%9C

柜(櫃) 궤짝 궤

1.[명사] (~儿) 궤(짝). 함. [물건을 넣을 수 있게 나무로 네모나게 만든 그릇]
消毒柜  발음 듣기 소독함.
大衣柜  발음 듣기 옷장. 장롱.
书柜  발음 듣기 책장.

2.[명사] 계산대. 카운터.
现金已经交柜。  발음 듣기 현금은 이미 카운터에 넘겼다.

3.[명사] 가게. 상점. ☞ 柜(jǔ)
老掌柜的  발음 듣기 나이 든 가게 주인. 가게 주인의 아버지.

http://cndic.naver.com/zh/entry?entryID=c_39f1bbeeaf82

우길걸 우깁시다. 중국어 사전에도 나오는 걸 갖고 계속 고집 피우시네.

분명히 중국인들이 가게 사장을 장궤라고 하고 있구만..
혼자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시네.

그리고 나도 내 귀로 정확히 화교들이 장꿰이 하는 거 들었다니까요.
저 위에 80대 할배도 글고, 나도 실제로 들은 뻔한 얘기를 갖고.. 참..
                         
내두좌평 15-06-06 18:36
   
어이가 없네요.
몇일만에 들어 왔더니 댓글이라고 단어장을 가져옵니까?
장궤라는 단어가 없다고 내 댓글이 달려 있던가요?
내 댓글이 그렇게 독해가 안되나요?
당신이 제시한 단어장 어디에 장궤가 짱개가 되었다고 설명이 되어 있나요?
도대체 장궤라는 단어가 있다는 것과 장궤가 짱개로 어떻게 바뀌었는지 설명하는 것하고 구별이 안되나요?
지금까지 당신의 댓글과 마지막 단어장에 댓글놀이는 의미가 없어 보이네요.
더 이상 댓글을 달기 위한 시간 낭비 안하겠소.
 
 
Total 19,9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7435
14867 [중국] 대륙의 인민재판 (17) 휘투라총통 07-28 3958
14866 [기타] 2011. 9월 통계 _ 외국인체류현황 (10) 인디고 11-21 3957
14865 [중국] 당태종만 눈알을 뽑힌 게 아니다. (6) sssangi94 01-17 3957
14864 [통일] 이등박문이 지한파니 친한파라니 제 정신이오? (1) 감방친구 07-23 3957
14863 [중국] 중국 최초의 여성 누드 모델 파동 히스토리2 05-03 3956
14862 [기타] 동게가 이상한 사람들이 부쩍 늘어난 이유는? (5) 봉달이 06-15 3955
14861 [한국사] 대한제국과 국궁문화 (8) 고독한늑대 12-29 3955
14860 [일본] 일본 최초의 서양인 사무라이.jpg (4) 레스토랑스 11-05 3955
14859 [일본] 관동대지진 - 조선인참살의 영상증언 (3) 비추비 07-22 3954
14858 [중국] 중국인의 자존심을 구기는 초고속열차 사고 (9) 세이해커 07-25 3954
14857 [기타] 오유도 괜찮은 사이트이긴한데 롤게하고 역사게는 … (25) Windrider 03-09 3954
14856 [기타] 백제와 왜구와 무슨관계인가요? (16) 푸키 04-10 3954
14855 [기타] 한국인은 북방계에 남방계가 섞인 민족 (10) 진이 10-28 3953
14854 [기타] “한국어가 현재 일본어 뿌리”…도쿄대 연구팀 (10) 치우비 06-21 3953
14853 [기타] 민족사학자가 본 우리강역 (11) 마라도 12-24 3952
14852 [기타] 빗살무늬 토기는 한민족 발명품이다!! (7) 정의의사도 04-07 3951
14851 [일본] 존 카터 코벨과 부여기마족 그리고 왜 (7) 투기꾼 11-03 3951
14850 bullet 학살극은 미화되지않는다<====이런식으로 비… (9) 남북통일이… 02-16 3950
14849 [일본] “일본은 원래 백제땅 일컫는 말이었다” (11) gagengi 06-07 3950
14848 [기타] 아베가 소녀상에 발광하는 이유. (10) 바람따라0 01-08 3950
14847 [한국사] 칠지도에 적힌 왜왕은 왜인이 아니라 백제인 (4) 일서박사 05-16 3950
14846 [한국사] '구지가' 사실이었나…1,500년 전 '타임캡… (4) BTSv 04-14 3949
14845 [중국] 계속 안믿으시는데 장궤(掌櫃)가 유래 맞습니다. (12) Centurion 06-01 3948
14844 [한국사] 백제의 명광개(황칠갑옷) (2) 히스토리2 05-06 3948
14843 [한국사] 김부식이 추정한 고구려 졸본, 홀승골승 위치 (5) 도배시러 10-09 3948
14842 [한국사] 발해 멸망과 동단국 사민의 전말(顚末) (7) 감방친구 04-18 3948
14841 [기타] 왜놈들이 우리역사와 문화 훔쳐간다고 난리만 쳐대… (20) 예맥사냥꾼 10-22 3947
 <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