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정치인들을 보면
대부분이 아버지나 장인에 지역구를 물려받은 케이스가 많음
현 총리 아베가 가장 대표적임 정치 명문가 집안이니
이 아베의 외할아버지가 A급 전범이라 이상한 소리를 하고 다님 집안것을 지키려다 보니
우리나라는 집안의 후광을 받아 정치나 재계에 진출하는걸 부정적으로 보는데
일본은 그렇지 않음 이런걸 당연시 여기는
오히려 대를 잊는걸 자랑스럽게 여김
한국은 그래도 본인이 노력하면 개천에서 용날수있는 풍토가 아주 없어진건 아닌데
일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