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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6613
1947 [한국사] (잡설) 옥저 동쪽의 신비한 섬나라 이야기 꼬마러브 08-05 1117
1946 [세계사] 미국 특수부대에 근무한 제정 러시아 귀족 이야기 고이왕 02-14 1117
1945 [한국사] 백제의 하천 - 당나라 한원서 (5) 도배시러 04-11 1117
1944 [한국사] 허황옥과 왜의 이동경로 (2) 밑져야본전 08-28 1117
1943 [기타] 땜남님의 글을에 대해서... (4) 철부지 06-04 1116
1942 [기타] 쩝... 제가 바란 대답은 AN/TRY-2의 Forword Mode랑 Terminal Mo… (5) 뽕가네 07-12 1116
1941 [한국사] 우리나라 고대건축에 대해서 알고싶으시다면.. (1) 월하정인 03-25 1116
1940 [한국사] 패수 요수 낙랑군 한사군 위만조선 요동의 위치는 사… (7) 수구리 07-20 1116
1939 [기타] 전국구님 하플로그룹 08-19 1115
1938 [한국사] 신라는 삼국을 통일했다고 보기 어렵지 않나요? (27) 쇠고기 03-31 1115
1937 [한국사] 연장성 종착점 양평과 요동성 (7) 감방친구 05-29 1115
1936 [북한] 평양에 원상 복귀한 장성택 집안 돌통 02-21 1115
1935 [한국사] 신라의 교훈 (11) 감방친구 04-04 1115
1934 [한국사] 파스크란님의 글이 역사학 글이 안되는 이유 (27) 하이시윤 02-20 1115
1933 [기타] 일본 열도 O3+C2e+C2b 유전자 루트 경로 입니다 (이건 개… 하플로그룹 08-14 1114
1932 [한국사] 영조임금과 나무꾼 (2) 레스토랑스 09-24 1114
1931 [세계사] 로제타 스톤 (2) 탄돌2 12-04 1114
1930 [일본] 에도시대 도시생활에 대해 이 게시판분들이 제일 잘 … (1) 가마굽기 11-14 1114
1929 [한국사] 험독현의 위치? 과연 대륙 요서 요동일까? (26) 고이왕 06-11 1113
1928 [한국사] 근대화의 필수요소는 전차도입이나 전기보급 이런게… (7) 진주만 02-28 1113
1927 [한국사] 고수전쟁에서 수양제 2차 침공때의 피해규모 추측 70… (10) 국산아몬드 02-12 1113
1926 [한국사] 유사역사학? (11) 윈도우폰 06-09 1112
1925 [한국사] 만석재산 쏟아붓고 꿂어 사망한 이석영 (1) 마누시아 06-12 1112
1924 [세계사] 고대엔 국경선 개념이 희박했습니다. (8) 딸기파이 04-16 1112
1923 [한국사] 무경총요의 압록강과 신라 흥화진 (8) 도배시러 05-14 1112
1922 [중국] 원말~ 명초 고려양 한푸 (1) mymiky 11-06 1112
1921 [한국사] LOTTO님의 예맥 관련 중국 논문에 대해서 (2) 감방친구 08-2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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