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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934
1000 [한국사] 하플로 타령이 무식하고 멍청한 이유. (2) 상식4 02-18 894
999 [한국사] 재야사학자 一道安士(김상) (1) 지수신 04-10 894
998 [한국사] 조선왕들, 일월오봉도 병풍 문을 열고 어좌에 올랐다 mymiky 02-14 894
997 [한국사] 『고조선과 21세기』저자: 김상태 -책을 추천해드립… (10) 보리스진 07-11 894
996 [한국사] 삼한(三韓)의 의미 솔루나 07-20 893
995 [한국사] 송나라 도박 05-13 893
994 [한국사] 또 다시 헛소리하는 책사풍후 (2) 예왕지인 07-04 893
993 [북한] 역사적 (사료)자료.연속간행물 '삼천리' 잡지 … 돌통 07-23 893
992 [기타] 깜빡했었는데 수구리님이 다루는 지명들이 한나라이… (18) 울티마툴레 08-21 893
991 [한국사] 강원대 기경량 강사 민족사학자들을 매도하다 (3) 마누시아 06-05 892
990 [한국사] 열국-삼국시대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 (2) 꼬마러브 11-06 892
989 [기타] 한사군을 예속시킨 유주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6) 관심병자 04-27 892
988 [한국사] 사료개척에 입각한 주권사학의 변혁적 구상ㅣ임재해… (10) 스리랑 07-12 892
987 [한국사] 역사채널e 신라의 얼굴 레스토랑스 06-12 891
986 [한국사] 고려 전기를 시작점으로 삼는 이유 감방친구 03-10 891
985 [한국사] 압록강과 평양 위치의 맹점 (6) 감방친구 03-26 891
984 [기타] 소위 한사군의 교치(僑置)에 관하여 (2) 관심병자 06-11 890
983 [한국사] 고조선에 대한 역사서 (1) 대나무향 08-21 890
982 [한국사] 당나라 시기 거란 본거지 (3) 감방친구 04-18 890
981 [한국사] 고구려는 독자적 역사”...중국이 동북공정을 거둬들… (1) 예왕지인 09-05 890
980 [북한] 6.25전쟁은 정치적 초점에서 역사적 관점으로 변해야 … (4) 돌통 09-18 889
979 [중국] 중국 한나라 토기 인물형 (5) 예왕지인 10-10 889
978 [한국사] 로또님은 거의 주말마다 뵙게되는데요 (4) 울티마툴레 08-21 889
977 [중국] 윤내현과 낙랑군수성현 2 백랑수 02-22 888
976 [한국사] 4 leaf님이 감방친구님 글에서 제기하신 문제들에 대… (7) 목련존자 06-02 888
975 [한국사] 이덕일의 망상 만약 요서에 낙랑이 있었다면... (9) 고이왕 06-11 888
974 [한국사] 고종 밀사 이동인의 오판과 독단 (2) (1) 히스토리2 06-03 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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