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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942
19090 [북한] 사료 김일성의 만주에서 소련으로 월경 돌통 10-12 865
19089 [중국] 기록 관점으로 보는 소관(蕭關)의 위치.. 현조 07-29 866
19088 [한국사] 숙신 (1) history2 02-16 866
19087 [북한] 북한에서 성매매를 없앴다고.? 03편. 돌통 07-05 866
19086 [한국사] 한국인의 정신속에 지금도 살아숨쉬는 일본의 잔재 (1) 스리랑 08-22 866
19085 [한국사] 예와 왜가 같은 말에서 비롯했을 가능성은 없을까요? (2) 감방친구 07-24 866
19084 [한국사] 낙랑군을 한반도로 비정하지 않게 되면 생기는 모순 (11) 고이왕 06-10 867
19083 [한국사] 한원 번이부 신라~임나의 위치 (3) 도배시러 04-10 867
19082 [한국사] 한국사의 태두 이병도(긍정론) / 자료찾기 무척 어려… 히스토리2 05-12 867
19081 [북한] 소련의 영향으로 북한정권 어떻게 탄생되었나..02편. 돌통 01-15 867
19080 [북한] 한반도의 비핵화는 누가 먼저 깨뜨렸나? 비핵화의 역… (5) 돌통 07-12 867
19079 [기타] [인도]사원의 비밀금고 문양 = 발해 왕관, 고구려 조… (3) 조지아나 07-22 867
19078 [기타] 역사 전문가, 혹은 역사에 대해 잘아는 분들께 여쭤… Marauder 04-01 868
19077 [한국사] 낙랑은 일단 평양에 있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2) 아비요 06-05 868
19076 [한국사] mymiky 이분 교묘하게 식민사학의 논리를 전파하고 다… (4) 카노 06-05 868
19075 [한국사] 전문가 집단의 오만방자를 질타한 현직교수의 기고… (1) 징기스 06-12 868
19074 [한국사] 고구려의 평양은 요양이다(신동아 기사) -2 히스토리2 05-17 868
19073 [한국사] 역사 연구가 종교에 결탁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감방친구 05-24 868
19072 [한국사] 질문ㅡ삼국지 위지 동이열전 고구려조에 나오는 조… (20) 울티마툴레 08-14 868
19071 [한국사] 헌덕왕의 패강 장성에 대해 도배시러 03-16 869
19070 [기타] [부도지역법 응용] 요(7일, 담장).14만4천 (1440분= 하루 비가오랴나 04-22 869
19069 [한국사] 1920~1930년대 한국어 녹음본 BTSv 06-28 869
19068 [한국사] 조선 구마사 사태로 보는 흔들리는 중국의 정체성 그… 일서박사 04-04 869
19067 [한국사] Marauder님이 제기한 두가지 문제에 대해 몇가지 답변 (2) 하이시윤 12-16 869
19066 [한국사] 단군신화(3) 공무도하 10-24 870
19065 [한국사] 민족주의자가 본 민족주의에 대한 담론 (3) profe 01-13 870
19064 [기타] 누군가의 글을 읽다 보면 셀틱 05-22 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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