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43 |
[한국사] 일단 구당서 5,100리 거리 기록을 버립시다 |
감방친구 |
05-29 |
1575 |
42 |
[한국사]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이방인 "헐버트"[대한… |
히스토리2 |
05-04 |
3269 |
41 |
[한국사] 미국공주 앨리스(미친...년) 와 한국을 진정으로 사랑… |
히스토리2 |
05-04 |
2331 |
40 |
[한국사] 호위대장이 된 한국 근대건축의 아버지 |
히스토리2 |
04-28 |
1741 |
39 |
[중국] 포브스의 양아버지 오병감(세계최고 부자 50인) |
history2 |
03-30 |
3466 |
38 |
[한국사] 바닥사진 올렸습니다 +타제석기 (저도 비전문가라,,,… |
history2 |
03-10 |
1017 |
37 |
[한국사] 백제무왕,,,,무왕의 아버지는 누구이고, 그는 진평왕… |
history2 |
03-01 |
1809 |
36 |
[한국사] 잃어버린 왕국 정안국 2편(개인적인 의견) |
history2 |
02-23 |
1171 |
35 |
[한국사] 잃어버린 |
history2 |
02-23 |
1073 |
34 |
[다문화] 게이가 되어버린 내 친구 |
큰형 |
01-24 |
2176 |
33 |
[한국사] 신라는 나당연합까지 철강으로 버틴건가요? |
아스카라스 |
01-20 |
1834 |
32 |
[한국사] 조선족, 고구려와 관련 없어”… 中 박물관, 버젓이 … |
고이왕 |
01-17 |
1638 |
31 |
[한국사] (업글버젼) 탕수육으로 본 조선 붕당의 이해 |
러키가이 |
12-18 |
1476 |
30 |
[한국사] 네이버 지식IN에서는 아무도 알려주지않았던 질문!! |
샤넬코코 |
12-15 |
1378 |
29 |
[한국사] 발버둥치는 식민사학! 그 추잡한 행태 분석 |
징기스 |
11-15 |
1033 |
28 |
[중국] 악비버린건 남송의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
콜라맛치킨 |
10-21 |
1370 |
27 |
[일본] 칼을 버리는 사무라이들, 메이지 유신 시대 |
레스토랑스 |
09-20 |
3404 |
26 |
[한국사] 또 못된 버릇 못 고치고 도배질이네 |
징기스 |
08-29 |
775 |
25 |
[한국사] 호머 헐버트의 진실 |
레스토랑스 |
08-29 |
1141 |
24 |
[기타] 20세기 초 문맹률 높던 中國 헐버트 권유로 한글 쓰려… |
인류제국 |
08-07 |
1897 |
23 |
[한국사] 조선시대가 불타버린 사건 |
레스토랑스 |
08-04 |
1528 |
22 |
[한국사] 원효 '판비량론' 잃어버린 조각 일본서 또 나… |
설설설설설 |
06-26 |
1358 |
21 |
[한국사] H.B.헐버트가 쓴 대한제국멸망사를 읽으면서 느끼는 … |
솔루나 |
06-20 |
1649 |
20 |
[기타] '주류사학에 경고' 청문회 김세연 의원.도종… |
환빠식민빠 |
06-15 |
1431 |
19 |
[일본] 백제가 일본이 되어버렸다. |
의로운자 |
06-14 |
2126 |
18 |
[한국사] 강단이 물고 빠는 바잉턴은 하버드 교수가 아니다? |
징기스 |
06-11 |
1226 |
17 |
[기타] (역사시뮬레이션) 유로파 유니버셜즈4 동양 DLC 천명 |
글루온 |
04-07 |
25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