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 - 땋은머리 (남자):
삼국시대부터 우리나라 미혼 남녀의 기본머리모양이다.
변발이 오랑케풍습이라는 소리는 기무치가 일본음식이라는 말과 똑같습니다. 김치가 일본에 전해져서 기무치로 불리듯이, 한국고유의 풍습 땋은머리가 여진족에 전해져서 변발이 됐습니다. 앞머리를 미냐 안미냐의 약간의 차이만 있을 뿐 본래 변발도 한민족 고유의 풍습이 전해진 것입니다.
여진족은 신라김함보 일파가 이주해서 시작된 김씨족이므로 신라의 풍습이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식민빠들의 주장은 이 변발이 오랑캐 풍습이고 한국의 땋은머리도 오랑캐의 영향으로 시작되었다는 개소리와 같습니다.
신라김함보의 금나라가 북송을 정복하고 북경으로 수도를 옮길 때도 변발령을 내려 북중국일대에 변발이 퍼졌습니다. 변발문화는 몽골족 원나라의 지배에도 계속되었고 중국식민지원주민들이 반란을 일으켜 겨우 변발을 몰아낸 것이 명나라입니다. 하지만 청나라가 중국을 다시 정복하면서 중국식민지원주민들에게 변발령을 내려 중국전역에 변발이 확산된 것입니다.
청나라시대 땋은머리를 하고 있는 식민지원주민들:
땋은머리라는 한민족의 고유풍습이 신라김함보 금나라 청나라를 거쳐 이렇게 중국에 까지 전파된 것입니다. 물론 땋은머리(변발)은 북방민족의 고유한 문화입니다. 가까이는 여진족 거란족 몽골족에서부터 멀리는 미주원주민에이르기 까지 광범위하게 분포합니다. 하지만 가까이 동아시아에서 이 땋은머리 풍습의 기원은 한민족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그 여러 북방민족의 기원자체가 홍산문화를 시작으로한 한민족에서 갈라진 것입니다.
고대 홍산문화로부터 한민족이 갈라져 거란 몽골 여진 만주족에 이르기까지 갈라져 나가면서 한민족의 문화도 변형발전되며 곳곳으로 전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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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라 청나라는 한국사입니다. 한국최초 국사교과서에 금청사는 한국사로 편입되어 있습니다. 원래 한국사였던 금청사를 원래대로 한국사로 복원해야합니다.
제1장 려요시대
제2장 고려와 금나라 때
제3장 고려시대
...
제4편 근세(近世)
제1장 조선시대
제2장 조선과 청나라 시대
"신라 김함보후손이 중국을 정복해":
여진-고려는 공통의 언어/문화를 가진 민족공동체:
김구임시정부때 금청사를 한국사로 가르쳐:
금나라가 중국사면 함경도는 역사적 중국영토:
오랜식민지배 끝에 중국인 외모가 한국인과 비슷하게 바뀌어:
금청사 한국사복원에 대한 식민빠들의 주장과 반박 1:
금청사 한국사복원에 대한 식민빠들의 주장과 반박 2:
하도 멍청해서 1초만에 반박당하는 김함보 식민빠들주장:
만주족이 생존해있으니까 금청사가 중국사다??
세계최초 화약무기는 고대 한민족의 발명품:
고려-금 남북조시대 지도:
아시아의 남미 천년식민지 중국:
KBS역사스페셜 금나라 신라의 후예 동영상보기:
조선-청 남북조시대 최초 국사교과서 목차:
만주족은 한민족을 동족으로 분류 - 만주원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