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땅까지 투르크인들이 왔다해도 이상할건 없구요 <- 그렇게 치면 튀르크에도 고구려인들이 출입을 했는데 왜 튀르크 領土를 고구려 領土로 표기한 지도는 없음? 저건 그냥 왜곡이고 님의 이 주장은 만주가 튀르크의 땅이었다는 증거가 되지 못함. 연암 박지원이 말하길 조선의 선비들이 싸우지도 않고 땅을 떼어서 바쳤다더니 님 모양새가 딱 그러함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임;;; ' <- 여기서는 지도가 틀린게 아니라는 주장의 밑밥을 까는 단계
二. 돌궐이 만주땅까지 있었다는게 말이 안 된다는데? <- 이 이상한 의문형 문장 다음에 무슨 말이 나오나 보면
三. 고구려 벽화 중에 씨름도를 보면
고구려인으로 보이는 사람과
투르크계로 보이는 돌궐계 이국적인 외모를 가진 사람과
같이 씨름하고 있는 그림이 그려져 있음 <- 이 말은 앞의 말과 합쳐서 보면 '돌궐이 만주땅까지 있었다는게 말이 안 된다고들 하는데요. 사실 고구려 벽화에 튀르크인이 나옵니다'라는 모양새니까 곧 고구려 벽화를 저 지도의 합당한 근거로 여기는 발언이 아님? 이렇게 써놓고 옹호를 안했다니 뭔 소리임;; 박사님의 근거 요구에 제대로된 답을 하지도 않고 이렇게 발뺌까지 하다니 막장이다 정말
mymiky 이 양반은 왜 자꾸 저번부터 하나 마나 한 아무 의미도 없는 소리를 이렇게 당당하게 하는지 모르겠네. 유목민 영토가 색칠하기에 따라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는 말이 성립되는 건 인구가 희박했던 북만주나 시베리아 같은 곳에서나 적용되는 거지 명백히 고구려 영토였던 곳을 돌궐 땅이라고 칠해 놓은 지도를 비판하는 건데 뭐가 그렇게 불만이 많아서 항상 이렇게 혼자 아는 척 쓸데없는 소리나 하고 자빠짐? 고구려에 돌궐인들이 섞여 살았다고 고구려 영토를 돌궐 땅으로 칠해도 된다면 현재 대한민국에 중국인들 무진장 많이 들어와서 살고 있으니까 중국 땅으로 칠해도 되겠네? 헛소리 진짜 작작 좀 하세요.
해외에서 서양인들과 걔들이 배우는 교과서로 공부했던 사람인데 <- 이것이 저런 식으로 조국의 歷史를 스스로 왜곡하고 모독할 근거가 되지는 못하죠. 다른 나라 특히 중공 한족같으면 저리 하겠습니까? 어느 나라에서 살든 철저히 자국과 자민족의 정체성, 언어, 歷史를 배우면서 어디서든 한족으로 행세하는 족속인데 그런 그들의 반만 닮았으면 저리 했겠습니까? 결국에는 부모가 가정교육을 대강으로 했거나 님처럼 의지가 없는 사람이든 둘 중 하나입니다. 비판받아야죠. 안 그렇습니까?
누가 저분을 전문가로 봄? <- 전문가가 아니라 제대로 인식이 있는 인간이라면 쓰지 않을 지도를 썼으니까 비판해야지 몰라서 그랬다고 정당화할 수 있습니까? 스스로 답해 보시길
역사의 경우엔 완전 케바케임;;; (개인차가 천차만별이라) <- 歷史가 한낱 취미로 취급되는 현실이라 하더라도 저 사람이 스스로 한국인이라 생각한다면 국사에 대해 약간이라도 공부를 하는게 정상이죠. 더군다나 저 문제의 영상에서 튀르크에 대해 다루었으니 그런 외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정작 우리 歷史에 대해 관심이 없는건 말이 안되는데도 가상현실 백과에서 고구려를 한번 검색해도 볼 수 있는 왜곡된, 실제 령토보다 오그라든 날조 지도만 한번 봤어도 저런 지도가 잘못되었다는건 모를리가 없는데 저랬으니 문제 아닙니까? 어째서 자꾸 변호하고 옹호할려고 함?
부모부터가
조선시대 왕 순서도 잘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 누가 왕 이름 외우라 했음? ;; 물론 고구려, 리씨 조선, 백제 임금 전부 외운 나도 그거 외우는게 쉽지 않다는건 理解하는데 그거랑 고구려 지도 한번 보고 익히는거랑 난이도가 같습니까? 임금 줄줄이 외우는 쓸모없는 짓 안해도 되니까 지도에 관한 기본 상식은 있어야 된다고요
조승연씨가 석고대죄하는 동영상이라도 <- 정작 석고대죄할 사람은 그쪽임. 처음부터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늘어놓다가 갑자기 저 영상을 理解하자는 소리로 넘어가면서 론점을 어그러지게 만들었고 자연스럽게 저 영상 주인인 조씨를 욕먹게 만드는 쪽으로 유도했고 나는 애초에 그 사람을 욕할 생각이 없었는데 대화하다가 그리 된거. 님 언행을 잘 살펴보세요.
감방친구님이 쓴 '아니 그러니까 그게(고구려 씨름도에 돌궐인이 등장한 것) 돌궐 영역 저렇게 그려놓은 거랑 뭔 상관인데요?'이란 댓글에다가 님이 달은
'조승연씨가 역사 전공도 아니고ㅡ
그분도 구글 같은데서 돌궐쳐서 나온 이미지에서 따왔을텐데??
조승연씨한테 화를 낼 일은 아닌거 같고;;
저 지도 자체가 외국소스 같아 보이는데요?'
이 댓글을 시작으로 대화가 엉터리로 되어버린걸 알아야 할텐데.
박사님이 분명 님한테 돌궐인이 씨름도에 나오는거랑 저렇게 지도가 그려진거랑 뭔 상관이냐고 하니까 님은 그에 대해 제대로 답변을 하지 않고 위처럼 엉뚱한 소리를 늘어놓았음. 다시 봐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지?
조승연씨가 역사 전공도 아니고ㅡ <- 분명 그 쪽에 따지는 말인데 갑자기 조 씨를 언급하며 이리 써놓는건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음. 만약 이 대목의 '조승연씨'이란 말을 '내'로 바꾸어서 '내가 역사 전공도 아니고ㅡ' 라고 쓰면 본인이 무식해서 '씨름도에 돌궐인 나옴 = 고구려 땅이 돌궐 땅으로 취급받는게 가능함'이란 論理를 창조해냈다고 인정하는 꼴이 되니 이렇게 되면 문제가 없을 말임. 안그럼?
그분도 구글 같은데서 돌궐쳐서 나온 이미지에서 따왔을텐데?? <- 당연히 그랬겠지. 근데 이게 위 박사님의 님에게 따지는 댓글에 걸맞는다고 생각함?
조승연씨한테 화를 낼 일은 아닌거 같고;; <- 아무도, 그 누구에게도 화를 낸 적은 없음. 근데 이 뒤에 달릴 댓글들이 조 씨를 욕하는 것처럼 비춰지게 만들려는 수작이 아니고서야 이런 쓸데 없는 말을 왜 씀? 나도 조 씨를 한 번 비판하고 말면 된다고 봤는데 님이 자꾸 그를 운운하니까 비판하게 되잖음. 님이 그 따위로 대화를 이끌지만 않았어도 그를 내가 직설적으로 비판할 일은 없었음 ㅇㅇ
저 지도 자체가 외국소스 같아 보이는데요?' <-
甲: 도대체 돌궐인이 씨름도에 나오는 거랑 저 지도 상태(고구려 강역이 돌궐에 편입된 왜곡된 상태)랑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乙: 저 지도 자체가 외국에서 만들어진거 같은데 안그렇습니까?
ㄴ이런 흐름이 님이 봐도 어이가 없지 않음? 생각이란걸 못해서 이렇게 쓰는 건가 의도적으로 쓰는 건가 정말 궁금함.
근데 이러고도 나에게 책임을 전가한다는게 놀라울 따름. 본인 짜증만 느껴지고 남들을 답답하게 만든건 모르죠? 위 박사님의 댓글에 저딴 헛소리 지껄여대지 말고 제대로 된 반박을 하기만 했어도 그 것의 합당한지의 여부과 상관없이 이 대화는 정상적인 흐름에서 유지됐을텐데 그걸 모르니 한심합니다. 부끄러운줄 아십시오
아니 그게 아니라 얌얌님의 고구려가 어디갔냐는 말은 '고구려 領土가 어디로 가고 저기가 튀르크 땅으로 된거냐(領土에 중점을 둔 말)'라는 불만 토로인데 님은 거기다 '다른 나라들도 표기되어 있지 않다(국명 표기에 중점을 둔 딴소리)'라고 하면서 아주 다른 소리를 해버렸으니 그게 문제라고요. 아직도 理解가 안되요?
만주땅은 고구려ㅡ 발해ㅡ 요나라ㅡ 금나라 ㅡ 원나라 영향권에 들어갔음 <- 이게 님이 처음 달은 댓글. 분명 여기서 '고구려 씨름도에 튀르크인이 나온다'라는 사실을 근거로 들면서 은근슬쩍 저 지도를 옹호했음. 이런 식으로 황당한 論理를 들먹이면서 대화를 막장으로 만들더니 중반부터는 '조 씨가 저 지도를 쓴 것, 서양에서 저런 식으로 지도를 쓴게 理解가 된다'라면서 뜬금없는 말을 해서 완전히 산으로 끌고 간 건 그쪽임... 그걸 반성하지는 않고 낸 결론이란게 '본인은 타당하고 理解心이 많은데 남들은 그러질 못한다'라는 식이니 참 님도 몇 년 동안 변한게 없고 제자리라는걸 알 수 있음. 아니 오히려 퇴보한거 같음. 본인이 생각해봐도 그렇지 않음?
계속 말다툼식으로 흘러가서 유감인데요 <- 말다툼으로 발전한게 무엇때문임? 論點 흐리기, 억지 주장 펴기, 화제 돌리기 등 방법 동원해가며 대화를 막장으로 이끈 그 쪽 때문임. 내가 이렇게 길게 끌어서 뭐가 좋겠음? 근데 자꾸 딴 소리 하면서 본인 억지 주장이 잘못됐다는거 죽어라 인정 안할려고 수작부리니까 반박을 안할 수가 없잖아.
은근슬쩍 지도를 옹호했다? 애초에 틀린 지도를 왜 옹호 한다는건지;;;
그럼 누가 나한테 표창장이라도 줌? <-
'원래 유목민 영토는
색칠하기에 따라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임;;;
돌궐이 만주땅까지 있었다는게 말이 안 된다는데?
고구려 벽화 중에 씨름도를 보면
고구려인으로 보이는 사람과
투르크계로 보이는 돌궐계 이국적인 외모를 가진 사람과
같이 씨름하고 있는 그림이 그려져 있음
고구려와 돌궐계의 교류를 엿볼수 있는 작품임' 이게 님이 쓴 첫 댓글인데 벌써 까먹음? 이게 옹호하는게 아니고 뭐임? 옹호하려는게 아니고서야 이렇게 쓸모없는 말을 할 수는 없잖겠음?
고구려와 돌궐계의 교류를 엿볼수 있는 작품임 <- ?? 이게 직접은 아니더라도 사실상 옹호하는게 아니면 뭐죠? 아니면 오해가 없게 말을 쓰던가. 그래서 감방친구님이 여기다 반박을 하고 의문을 표했는데 님은 씹고 헛소리를 했잖아요. 정말 떳떳하면 거기에 답을 했던가. 그거야말로 문제 아님?
(이 내용이 이해가 그렇게 어려우세요?) <- 이 내용이 아니라 님 첫 댓글에 대한 반박에 이런 류의 딴 소리를 지껄여놓은 님 정신상태가 理解할 수 없음. 주제를 돌릴려면 그 반박 댓글에 답글로 달게 아니라 따로 썼어야지 왜 그랬음? 그냥 화제를 돌리고 호도하고 싶어서 그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