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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08 16:50
[기타] 실패한 조선역사 미래를 잉태하지못했다.
 글쓴이 : 철부지
조회 : 2,570  

한국 역사에서 찌질하기 짝이 없는 사건을 배경으로한 드라마를 보고있습니다
그것은 누구나 아실 류성룡의 "징비록"이죠 나는 그것만 보면 속이 답답하고 울화통 터지고
이리도 멍청할까?
속이 뒤짚어지고 소화재를 먹어야 할 정도입니다 그것은 단순한 약'으로 달래는게 아니라
조선역사에서 얼마 안되는 소꼬리만한 찬란한 역사를 상기시켜 찌질한 역사를 정신승리의 역사로 바꾸는
정신착란의 역사관을 가저야할 정도죠
'세종대왕'의 한글창제 그리고  더 들어가서 "옛날엔 그랬지"라는 고구려의 영광으로 말입니다
 
조선의 역사는 '똥물 역사'라고 강하게 주장한 '함석헌'의 말이 떠오릅니다'국가'는'물질'이지만 
그 물질을 구성하는 것은 곧 "정신"이다 하면서....
'정신의 척도'를 나타대는 것은 '역사'라는 사건이다 했듯이 '조선역사'는 영광도 있지만 우리가 정신적
자위로 달래야하는 처참하기 짝이없는 역사가 부지기 수라는것입니다
 
모든 국가의'흥망성쇠'민족의  고난과 수치는 다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보다 처참하게 당했고 그것이
'식민지배'부터 '한국전쟁' 그리고 '주한미군'주둔 북한의 대립등 정신이 나뉘어저있습니다.   
이로서 한국 민족의 정신은 '정신분열'을 앓고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죠,한국인 민족은 원래 의타적이지
않습니다 한국 민족은 모래같아서 다 개인성이 강하고,모아 놓으면 서로적대하고 시기하며 질투하고
서로 해칩니다
 
이런 민족은 '자존심'이 강하다는것입니다 이런 본성을 감출수가 없죠 그러나 현실에서 자존심은 쓸모가
없습니다 '현실주의'가 한국땅을 호령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고분 고분 강대국에 말 잘 듣는것을,최고의 덕목으로 가르치고있습니다.
역사는 반항아를 좋아합니다 역사는 인간정신의 반항적 기질에서'진보'를 이루었죠 그것은 사실입니다
한국인의 본성을 고칠수가없죠 대륙의 호령하던 강한기질,남보다 더 월등하고 싶어하는 진취적 기상
이것이 잘못만들어진 국가로부터 억눌려 미국이란 강대국보호에 안주해있는 실정이죠.
 
조선은'척추'가 이미 휜'곱추'로부터 시작한것이죠,얼마간 생명력이 강해서 '곱추'도 자연의 혜택을
누리지만 '자연'과 '인간'에서 발생되는 역사의 전환이나 살고자하는 '투쟁'에서 곱추환자는 제외시킵니다
자연은 인간모두 풍요롭게 하지만 자연을 품은 '지구'는 냉혹한 '아버지'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정신사'에서 빗어진 '세계역사'를 볼때 과거에 한정해서 생각하면 인간의 정신이 얼마나
많은 역사를 빠꾸어 놓았는가?짐작하게 만듭니다.
모든 과학은 정신의 의심으로부터 시작해서,증명은 과학이해냈죠 자동차가 존재하는것은 정신과 물질
로 탄생된것입니다
 
자동차가 나오려면 인간의 정신적 측면인'디자인'그리고,기술의 설계 소비자들의 성향과 계층을 다각도로
형이상학적 측면에서 고려합니다 이것은 '정신적 단계'이며
'물질적 단계'는 그 신기술의 도안으로 바탕으로 '기계'를만들고  조립을 하면 신차를 만든다는 것이며
'정신'과 '물질'이 '혼연일체'가되어 세계라는 도로를 활보합니다.
다만 똥차나 엉터리 부품 잘못된 설계때문에 자동차가 얼마가지  못해서 주저앉죠 바로 '조선'이였습니다.
그나마 요행이 400 년이라  지탱해온것 그것은 민중이 아니라 권력자의 지혜덕분이였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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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 15-06-08 18:13
   
조선족 짱개 오늘도 수고.
     
그라마톤 15-06-08 19:16
   
좉족짱개는 왜 지상낙원 쭝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한국으로 기어들어오는 것일까요?ㅋㅋ
오투비 15-06-09 02:19
   
위에 두 사람..

글은 길고..
읽어도 이해는 못할꺼 같고...
대충 봐서는 그냥 조선 까는 글인것 같고...
그래서 결론은 ...

'조선족 짱깨 즐~' ㅎㅎ
 
울 나라 네티즌들 절반이상은 스스로 판단하는 자아가 없음 ㅎㅎ

저런 사람들은 아는 건 없고, 생각도 없고, 이유도 없고,  그냥 분위기에 휠쓸리는 '벼' 같은 존재임.
본인의 의견이 없음, 객관적인 지능도 이해하려는 의지도 없음.
즉 이성적인 '생각' 이 없음.
누군가 '짱개,조선족' 이라 했으니 자기도 몰아가기에 동참하는 거임.
그게 저 사람들 딴에는 최선의 애국임.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ㅎ

그러므로 저 사람들은 존재자체가 무의미한 사람들임. ㅎㅎ
Centurion 15-06-09 04:05
   
철부지 왈
*********************************************************************
제목은 '실패한 조선역사 미래를 잉태하지못했다'

(중략)

이로서 한국 민족의 정신은 '정신분열'을 앓고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죠,

한국인 민족은 원래 의타적이지 않습니다
한국 민족은 모래같아서 다 개인성이 강하고,
모아 놓으면 서로적대하고 시기하며 질투하고 서로 해칩니다

(중략)

한국인의 본성을 고칠수가없죠
대륙의 호령하던 강한기질,
남보다 더 월등하고 싶어하는 진취적 기상
이것이 잘못만들어진 국가로부터 억눌려 미국이란 강대국보호에 안주해있는 실정이죠.

(중략)

다만 똥차나 엉터리 부품 잘못된 설계때문에
자동차가 얼마가지  못해서 주저앉죠 
바로 '조선'이였습니다.

그나마 요행이 400 년이라  지탱해온것
그것은 민중이 아니라 권력자의 지혜덕분이였습니다.
 
****************************************************************************************

뭐? 조선민족이 정신분열? ㅋㅋㅋㅋ

(1)한국인이 모래알 같다느니 존나 까대다가,

->한국인, 한국민족성 까기

(2)다시 조선민족은 대륙을 호령하던 기상이니 뭐니 하면서,
  조선이란 나라가 민족을 망친것처럼 타령하다가,

->조선민족의 기상은 대단했는데, 조선이 망쳤다는 식으로 조선이란 국가를 통채로 까기.

다시 돌아와 조선을 운영한 권력자를 찬양하는 이 정신분열 증상은 뭣이당가?

->다시 조선민족(민중)은 개판인데, 조선의 권력자 때문에 나라가 오래 버텼느니 헛소리.. ㅋㅋㅋㅋ

국가를 운영한 권력자들이 구조를 잘못세웠다고 헛소리를 나불나불..

똥차가 퍼지게 만든 구조적 결함이 어디에 있는지
설명도 못하는 근거 없이 주장만 있는 수준 낮은 글..

조선 민족(피지배계급)과 조선 왕조를 운영한 실권자(조정)을 번갈아 까고, 찬양. ㅋㅋㅋ

이리 정신 헤까닥한 글을 빨아제끼는 오투비상.. ㅋㅋㅋㅋ
하기사, 철부지 글에 어김없이 나타나 저 딴 실드 치는거 보면, 다중닉이라고 해도 믿겠네. ㅋㅋ
나한테 얼마전에 조선왕조 세도정치와 부정부패가 구조적 문제로 어쩌고 저쩌고 시비털다가,
그게 군주정의 문제면 문제지. 왜 조선만의 구조적 문제냐고 설명해보라고 하니까 꼬리내리고 튀더만..

철부지 왈:
"다만 똥차나 엉터리 부품 잘못된 설계때문에 자동차가 얼마가지  못해서 주저앉죠"

뭔 철부지가 또 조선왕조와 민족을 번갈아 까면서,
구조적 결함 타령 조또 되도 안한 약빤 소리하고 있네..

구조적이란 말이 기계적으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걸 의미하는건데..
군주제가 어디 조선 뿐이던가? 아니면 민주공화정이 한국 뿐이던가?
택도 안되는 국민성, 민족성 타령하는 것도 웃기지만,

지 입으로 B를 까기 위해 A를 추켜세웠다가, 또 다음 문단에선 반대로 추켜세우면서
A를 까기 위해 B를 까는거 무논리, 일관성도 없는 엉터리 글 수준 보소.

글의 내재적 일관성조차 없는이딴것도 좋은 글이랍시고 빨아제끼는 오투비상 지능은 뭐지? ㅋㅋ
하기사 본인이 쓴 글이니 이런 정신착란, 정신분열 글이 수준있다고 자뻑을 하나보네.. ㅋㅋ

열심히 읽어보면 뭐해. 그냥 정신병 있는 사람이 쓴 글 같은데 ㅋㅋ
게다가, 한국 사람도 아닌가? 소화제를 소화재. ㅋㅋㅋ 게다가 띄워쓰기도 못해. 쉼표, 마침표도 못써.ㅋㅋㅋ
아놔~ 이딴 엉망진창 글 보고 수준 타령이 나오나?

그리고 조선민족이 정신분열 앓고 있다는데,
한국인 5천만중에 정신분열 아닌 사람 통계 가져와서
정신분열 아닌 사람 숫자 1명에 1대 씩 몽둥이찜찔 오케바리?
     
오투비 15-06-09 16:03
   
《뭐? 조선민족이 정신분열? ㅋㅋㅋㅋ

(1)한국인이 모래알 같다느니 존나 까대다가,

->한국인, 한국민족성 까기

(2)다시 조선민족은 대륙을 호령하던 기상이니 뭐니 하면서,
  조선이란 나라가 민족을 망친것처럼 타령하다가,

->조선민족의 기상은 대단했는데, 조선이 망쳤다는 식으로 조선이란 국가를 통채로 까기.

다시 돌아와 조선을 운영한 권력자를 찬양하는 이 정신분열 증상은 뭣이당가? 》




이 사람은 여전히 글의 맥락을 파악하는 능력이 형편 없구나 ... 

어디서 줏어들은게 많고 적고를 떠나서 그냥 멍청한듯 ... ㅎㅎ 심하다 심해 ..
          
Centurion 15-06-09 18:16
   
횡설수설 오락가락 허접떼기 엉터리 글 갖고 망상하는거 보소.

본인 글이니 열심히 쉴드질이지 ㅋㅋ

다중이질로 자화자찬 고만하고 가까운 병원 가서 약이나 타 먹길. ㅋㅋ
               
오투비 15-06-10 00:46
   
횡설수설 오락가락 ? ㅎㅎ 이거 완전 난독증 인증도 아니고 ㅎㅎ

줄곧 글의 맥락은 하나로 상통하고 있는데...

본인 독해력 수준이 문제인거지 ㅎㅎ 글 탓을 하지 맙시다 ...ㅎㅎㅎ
                    
Centurion 15-06-10 00:50
   
뭐가 하나로 상통?
글 안에서도 하나의 대상의 성질을 정의한게
천국과 지옥마냥 극과 극으로 오락가락이구만.ㅋㅋㅋㅋ

이걸 정상으로 받아들이는게 비정상 인증인거지 ㅋㅋ

넌 참 착한 놈이야. 근데 넌 참 사악한 놈같어. 이거랑 뭐가 다름? ㅋㅋ
앞에선 무능한데 뒤에선 유능하다 ㅋㅋㅋㅋㅋㅋ
넌 참 명석하고 똑똑한데, 멍청하고 어리석어 ㅋㅋㅋㅋㅋㅋ

이딴 걸 파악도 못하고 일맥상통한다고 하는 사람이 바보인증.
                         
오투비 15-06-10 01:41
   
본문 6개 문단 밑에다가 각각 주제를 한줄 요약해보셈 ...ㅎㅎ

정말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

그리고...

《한국 민족은 모래같아서 다 개인성이 강하고,모아 놓으면 서로적대하고 시기하며 질투하고

서로 해칩니다》

이 부분을 읽은 Centurion 曰 "한국인이 모래알 같다느니 존나 까대다가," ←  이해력이 딱 초등학생 수준  .. ; ㅎ

생각이 딱 이 수준이니 전체적인 맥락을 파악할 수가 있나 ..ㅎㅎ

많은건 안바랍니다 ㅎㅎ
                         
Centurion 15-06-10 03:08
   
****************************************************
(1)한국인 민족은 원래 의타적이지 않습니다
한국 민족은 모래같아서 다 개인성이 강하고,
모아 놓으면 서로적대하고 시기하며 질투하고 서로 해칩니다

(2)한국인의 본성을 고칠수가없죠
대륙의 호령하던 강한기질,
남보다 더 월등하고 싶어하는 진취적 기상

****************************************

=> 1하고 2는 한국인 민족성 타령하며 까는 내용임.
      이딴 민족성 타령은 학술적으로 아주 개무식한 소리인데. 
 
      대한민국에 서울대 아이비리그 들어간 한국 학생 일부가 공부 열심히 한다고,
      한국 사람 모두가 공부를 열심히 한다는 소리 수준의 택도 없는 소리고..
           
      여기선 조선과 조선을 만들고 이끈 사람을 까기 위한 소재로 사용.

****************************************

(3) 이것이 잘못만들어진 국가로부터 억눌려

(4)다만 똥차나 엉터리 부품 잘못된 설계때문에
자동차가 얼마가지  못해서 주저앉죠 
바로 '조선'이였습니다

(5)그나마 요행이 400 년이라  지탱해온것
그것은 민중이 아니라 권력자의 지혜덕분이였습니다.
 
***********************************************

3,4는 조선이 잘못 만들어졌다, 잘못된 구조다
근거없는 택도 안되는 주장만 군시렁군시렁

그리고 그 잘못된 구조, 잘못된 나라를 만든게 누구?
태조 이성계와 정도전 같은 조선의 엘리트 세력인데..

이 사람들이 잘못 만들었다고 존나 까대다가..
뭐? 400년 동안 지탱한건 권력자의 지혜 때문? ㅋㅋㅋㅋㅋㅋㅋ

철부지 본인이
'나라를 잘못 만들었다는 비판한 사람들(권력자=엘리트)'이 어떻게 지혜로울수가 있나?
아주 기가 찬 소리지.  한마디로 개허접 엉터리 발명가가 사실 공학의 천재였다는 소리만큼 개소리..

그런데도 객관적 근거도 없이 내뇌망상으로
조선인은 모래알처럼 흩어지니 타령하다,
갑자기 돌변해 대륙을 호령하던 기상이니 횡설수설 좌충우돌하는 병맛글,
엉터리 국가를 만든 권력자가 지혜로워 400년을 이어갔느니 개소리하는 주장이
얼마나 모순적인지 파악도 못하는건 돌머리 인증. ㅋㅋ

내뇌망상 주장과 근거도 갖춰지지 않은 헛소리의 나열을
수준있다고 빨아대는 사람은 얼마나 어수룩하고 견적도 안나오는 바보인가? ㅋㅋ
그걸 위해 또 다른 사람들을 바보취급하려 애쓰는건 또 얼마나 웃긴 일인지 본인은 잘모르나보네. ㅋㅋ
                         
오투비 15-06-10 14:38
   
이해력 바보 맞네 ㅎㅎ


어떤 인문학 교수도 그랬죠. 한국인과 일본인의 차이가

일본인은 체질적으로 상명하복의 계급 사회에 잘 순응하는 반면,

한국인은 그런 계급사회에 맞춰 살아가기엔 개개인의 자아가 너무 강하다고, (밖으로 뻗어 나가려는 팽창적인 성향도 여기에 포함)
 
이 말은 한국인은 기질적으로 유교 성리학과 맞아 떨어지지가 않아요 ㅎㅎ

(이건 학술적인 개소리 나불거리기 전에 상당히 유명한 통념인데.. 이건 어디서 줏어듣질 못했나 봄 ㅎㅎ 함부로 학술적인 개소리다 사용하시지 말길.. 조금 웃김.. ㅎㅎ

덧붙여 모든 국가엔 흥망성쇠가 있듯이 단지 조선도 혜안을 가진 군주가 등장해 그 기간 전성기를 누렸을 뿐, 그 이상 이하도 아님 )

그런 민족적 기질을 억눌러 4~500년을 유지하는 동안 언젠간 한번 민중에 의해 크게 뒤집힐 운명이었음.

근데 권력자들 역시 같은 민족임. 자신의 권력을 지키는쪽으론 더욱 완고하고 억쎘음. 그래서 개혁이 일어날때마다 억척스럽게 눌러버렸던 것임.

결국엔 나라가 썩어 문드러질 동안에도 민중에 의해 뒤집히지 않았음. 그게 서세동점의 시기에 우리가 당한 비극의 씨앗이 됍니다~


《즉, 모래알 같다는 말은 개인성의 강함을 빗대어 표현한거고
그런 민족성과 조선의 구조적인 시스템이 크게 어긋나 맞지 않는다는 뜻.
그런 조선이 500년 갔다는건 민중이 아니라 권력자의 지혜덕분이었다......》

이 말 입니다요오... ㅎㅎ

그니까 '무슨 맥락 안맞는다 어쩌고ㅋ' 본인 독해력 인증하기 전에 3번 정독하고 댓글 다시길 ㅎㅎㅎ
                         
Centurion 15-06-10 19:32
   
철부지왈:
"한국 민족은 모래같아서 다 개인성이 강하고,
모아 놓으면 서로적대하고 시기하며 질투하고 서로 해칩니다"

아예 철부지가 본인이라고 인증을 하는구만 ㅋㅋㅋ
소설을 써서 한국인 비하하는걸 덮어주는건가 ㅋㅋ

모래알 같고 서로 적대하고 물어뜯고 시기하는 민족성이라고 본문에 딱 적혀있고만.
뭐 개인의 자아가 강해....?  ㅋㅋㅋ

그리고 민족성 이 개나발 같은 소리는 대학 근처도 못가본 혐한 왜구들이나,
일본 총독부나 우생학 유행시절에 거기에 욕쳐먹던 식민지인들이나 듣던 소리고.
문화인류학이나 사회심리학적으로 민족성 타령하는 학자가 어딨나? ㅋㅋ

학계에서 욕쳐먹고 짬될 망언 레벨이 민족성 타령이구만.
하여튼 뭣도 모르니 민족성 타령이지.
일제시대 교육받은 뭘 모르는 사람들이나 하는 소리가 민족성 타령이라 이거지.

내가 역갤종자랑 같은 한국인이라고 성격이 같나? ㅋㅋㅋㅋ
아니면 우리 이웃이나 학교 친구랑 성격이 같나? ㅉㅉㅉㅉ
5천만 인구를 하나의 민족성으로 규정짓는게 얼마나 병크인지 모르네.
차라리 혈액형 성격유형이 더 정교하겄네. ㅋㅋㅋ 4가지나 되니. ㅋㅋ

하여튼 한국이 비하와 조선 비하가 곳곳에 적나라하게 보이는구만..
뭔 개소리야. 개국자와 개국집단 자체가 나라를 엉터리로 세웠다고
근거도 없는 밥통 같은 주장을 혼자 주절 주절 해뒀는데..

철부지가 아닌 오투비로 소설 써서 지 혼자 멋대로 뜻을 왜곡해서.
좋게 포장하는 건 또 뭔 병크래 ㅋㅋㅋㅋㅋㅋ
                         
오투비 15-06-11 01:50
   
일단 맥락이 일치하는 점은 머리로 이해가 되셨음? ㅎㅎ 그게 제일 궁금하네 ㅋㅋ

누가 5천만을 하나의 민족성으로 '규정' 했음 ? 말장난은 그만 ㅎ
특히 민족성 얘기하는데 성격 드립 나오는거 보고 님 수준을 더욱 확신하게 됐지 ㅎㅎ

그리고 민족성이란 말 자체를 부정하는데 그럼 큰 오산임~

언어,지역,정치,문화 등에 공속의식을 갖는 역사적인 인간집단.
그리고 이 여러 요인이 복합하여 어떤 민족이 생성 발전하는 과정 중에 그 민족에게 고유한 특징. 이렇게 명확하게 정립이 되어있구만 ㅎㅎ

그리고 민족성이란 개념을 누가 학술적으로 증명한 사람있음 ? ㅎㅎ 상식적으로 당연한거 아님 ? ㅎㅎ 가장 드러나는 특징을 하나 꼽아서 얘기하는거지. 진짜 초딩이신가? 그 특징이 없다는건 말이 안되지. 같은 경험을 하고 생존했기에 ㅎㅎ

여기서 또 '개개인 어떻게 같은 경험을 하냐' 라고 따져 묻는다면 님은 나무만 보고 숲을 못보는 사람. 사고방식이나 시야가 딱 거기까지인 사람임 ㅎㅎ 배운사람이라도 할 수 없지 ㅎㅎ

한국인은 서로 싸운다? 맞는 말임. 태생적으로 쌈닭임. 이민족이 있으면 이민족과 싸우고 외부의적이 없으면 내부의적과 싸우는게 한국인임. 내부의적이 없다? 없을수가 없음. 서로 만들기 때문에 ㅎㅎ

일본이 지들끼리 지역 나눠서 칼싸움할때 우린 武를 배격했으니 칼대신 붓들고 쌈박질 했지 ㅎㅎ

칼이 없으면 붓으로 싸우고, 붓도 없으면 말로 싸우는게 한국인임 ㅎㅎ
조선이 당쟁에 토가 트인게 괜히 그런게 아님 ㅎㅎ 

조선은 '개국집단' 이라고 한정해서 물타기 하지 마셈 ㅎㅎ
애초에 성리학을 받아들인게 나중에 독이 될줄은 아무도 몰랐겠지 ㅎㅎ
세월이 흘러도 뭐가 독인지 약인지 구분하지 못한 훗날의 권력기반 세력들도 무능하긴 마찬가지 ㅎㅎ
                         
Centurion 15-06-11 05:31
   
참나.. 민족성이 민족 고유의 성질, 성격, 성향이란 뜻 아닌가.
이게 왜 성격이 아니라는건지 말귀도 못알아먹는건가.

그리고, 모래알 같이 흩어지는 성격 서로 물고 뜯고 싸우는 분열적인 성격..
당파싸움으로 나라가 망했니 개드립치는거
이거 왜구들이 일제시대 때 지어낸 민족성 드립 이잖아. 왜그로상아.

이따위 대놓고 한국인 비하를 해놓은걸 쌈닭 타령하며 물타기로 수습하는거 보소.

그리고, 그런 쌈박질은 한국 뿐만 아니라 인류 전체의 특징인거고,
심지어 인간이 아닌 벌레나 야생짐승들도 하는거고만. 이걸 뭔 한국인의 특징이래? ㅉㅉ

사람이 두명만 있어도 일어나는게 권력 투쟁이고 경쟁이야.
친구고 애인 사이에도 벌어지는 일이고만.

왜구들이 싹싹한 척 하는 것 같아 보여도,
지네들끼리 동네 나와바리 싸움한게 전국시대고.
그 이전에도 치고 박고 나와바리 싸움한게 일본의 남북조시대야.

걔네들은 당쟁이 없고 내전이 없었는 줄 아나?
그냥 모가지 달아날까봐 강자한테 복종하고,
그러다 툭하면 통수치고 주군 죽이고 주군의 나와바리를 삼키는게
일본인들 행동인데, 이건 또 뭔 헛소리..
통수가 일본인의 민족성이라고 하면 되나? ㅋㅋ

하기사, 오냐오냐 고대부터 키워준 한국도 통수치고,
청나라, 러시아도 기습전으로 통수치고,
심지어 그 시절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던 영국, 미국도 통수치고. ㅋㅋㅋ

배은망덕은 일본의 고유 민족성입니다 하면 됨. 왜그로상? ㅋㅋ
                         
오투비 15-06-12 02:28
   
《.. 민족성이 민족 고유의 성질, 성격, 성향이란 뜻 아닌가.
이게 왜 성격이 아니라는건지 말귀도 못알아먹는건가.》

《내가 역갤종자랑 같은 한국인이라고 성격이 같나? ㅋㅋㅋㅋ
아니면 우리 이웃이나 학교 친구랑 성격이 같나? ㅉㅉㅉㅉ》


님... 똥멍청이임 ? ;;ㅎ
한국인에게 고유의 민족성이 존재한다고 해서 한국사람 개개인의 성격까지 똑같다는 뜻이 아니어요.. ㅎㅎ 제가 이렇게까지 풀어서 설명해야 겠습니까? ㅎㅎ

《하기사, 오냐오냐 고대부터 키워준 한국도 통수치고,
청나라, 러시아도 기습전으로 통수치고,
심지어 그 시절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던 영국, 미국도 통수치고. ㅋㅋㅋ》

됐습니다. 됐어 ..ㅎㅎ 이래서 국뽕이랑은 대화가 안되 ㅎㅎ
가리지 15-06-09 12:05
   
요약하면 조선은 무능해서 후세의 우리도 미래가 없다. 이 뜻 인가요?    글은 많이 쓰는데 요점도 없고,내용이 없어......철없네 ㅠㅠ짜증 이빠이 ...
구름위하늘 15-06-10 12:27
   
습관적인 어그로 꾼에 정보 수집 능력은 있으나 해석은 잘하지도 못하는 분에게는 무관심이 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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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된다 15-06-10 14:49
   
16세기 말에 정치적 실권을 장악한 사림들은 당리당약적인 당쟁에만 몰두하고 부국강병을 외면하였다. 왜·호란 후에도 성리학만 최고의 가치로 내세워 華夷論적 입장을 고수하고 문화·사회의 폐단 시정을 위한 노력을 하지 않아 국 민적 공감을 얻지 못하였다.
16세기 말(선조·광해군 때) 일부 동인 중에서 성리학을 비판하면서 정신 문화와 물질 문화의 균형적 발전, 부국 강병과 민생 안정을 위한 문화·정치를 혁신하려는 움직임(정여립·정인홍)이 대두하였다. 그들은 예언 사상을 신봉(도교·비결·정감록 등) 하였다. 이러한 움직임은 학문적 체계를 세우기도 전에 성리학자들의 반발로 좌절되었다.
새로운 문화 운동으로서 학술·종교·철학·문학·예술 등 모든 문화 분야에서 발생하였는데, 그 중에서도 학술 분야에서 나 타난 새로운 학풍을 실학이라고 한다. 실증적이고 실용적이며 과학적, 근대 지향적 성격으로 실학은 정권에서 소외된 농촌 선비 나 재야 학자들(남인·소론·노론 서자)에 의해서 주도되었으므로 국가 정책에 반영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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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것만 봐도 조선은 쉴드못쳐주겠어요
     
오투비 15-06-11 01:54
   
Centurion 이 배운 조선의 역사에는 그런 역사 없음 ㅎㅎ 님이 이해하셈...
          
Centurion 15-06-11 05:42
   
왜그로상, 또 수작질이네.. 내가 언제 조선을 쉴드치디?

난독증인가? 아니면 왜곡질인가? ㅋㅋ

한국인을 모레알이니 서로 물고 뜯고 시기하고 적대하는 민족성이라 까대다가,
대륙을 호령하는 진취적 기상이 넘치는 한민족 운운하며,
그 걸 억누른 엉터리 나라 세워놓고,
다시 그걸 세우고 유지한 대단한 권력자의 지혜로 400년을 이어갔단..
앞뒤도 안맞는 헛소리 늘어놓은 글을 지적한거지.

뭔 놈의 글이 이렇게 앞뒤안맞고 일관성도 없는지,
정신분열증 걸린듯한 헛소리를 왜그로상 you가 딴 유저들한테 수준타령하는게 웃겨서
지적 좀 했더니만.. 혼자 철부지 대변인으로 빙의해서 별 소설 써대며 쉴드쳐놓고...

이제 와서 무슨 내가 조선 쉴드친거마냥 왜곡 날조질이네.

나 참고로 조선 별로 안좋아해. ㅋㅋㅋㅋ
한국인, 한민족 디스한거랑 이 글이 엉터리임을 지적한 것 뿐이지 ㅋㅋ
     
오투비 15-06-12 02:20
   
위에 열거한 내용에는 반박을 못하는지 테클을 안하네요 ㅎㅎ
필라테스티 15-06-14 15:58
   
정말 한국말 잘하는 외국인들이 엄청나게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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